하루를 살아도........
익명
0
338
0
2022.08.30 12:48
하루를 살아도........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남들도 즐기는 경험,그러나 즐겁고 특별한 만남,그런 만남을 기대했다.
흔히 친구들을 보면 유부녀를 먹었느니,만났는데 좋았다느니....
그런말을 많이 한다.
결혼 2년 차인 나는 해가 넘어 갈수록 추억이 목말라 있다.
특별한 추억,
아내 이외에 다른 살내음을 맛보고 싶다..............내나이 34세에 과연
올바른 생각인 것인가.?.....갈등이다.
불륜..........오늘날에는 너무쉽게 그리고 온라인의 발달로 인한 서로에
대한 생각을 자유스럽게 주고받는 "쳇팅"
특별히 여자를 꼬시는 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대화를 통한 상대를 물색하는
일을 요즘들어서는 부쩍 횟수가 늘었다.
"N"으로 시작하는 쳇방,우연히 상대에게 쪽지를 보내서 대화의 의사를
타진하고 반응은 의외로 쉽게 왔다.
서로에 대해 관심을 보이던 우리는 "하이"방가"옙"같은 쳇용어를
쓰지않고 표준어를 쓰던 서로에게 예의와 배려를 느낄수 있었다.
왠지 쳇에 익숙하지 않은 나로서는 흔히 쓰는 언어에 대한 부담을
가진것이 지금만나고 있는 여인에 가까이 가게 되었다.
단지 만나는 것을 배재한 우리들은 서로의 사고방식이 닯았다는
것을 알고 (여자 이름을 "유나")유나는 나에게 목소리를 듣고싶다는
제의를 해왔고,나는 "번호줄래"제의를 했다.
자연스럽게 번호를 받은 나는 전화를 했고 유나는 목소리가 좋다며
내가 좋다고 했다.전화는 길어졌고 서로에 대해 탐색을 하며
얘기를 이어갔다.
유나는 결혼 9년차,남편은 착하고,문제가 없는 화목한 가정,
전혀 문제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보통의 평범한 가정주부이고,
그랬다.
나는 정말이지 만족스러운 여자였다.
이런여자라면 한번쯤 불륜을 꿈꾸어 볼만도 하다라는 자연스러운
본능이 생겼다.
나도 그렇게 문제는 없다.적당한 직장에 착한 와이프에 아들하나,화목하다.
문제가 전혀 없다고 볼수있다.
둘다 부부간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그런 타입이었다.
내가 바라던 그런 부류의 여자이다.
우선 조건이 가정에 문제없는 그러나 개인의 비밀스러운
추억을 간직하고픈 그러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깨지않고
단지 개인의 성적인 취향이 같은 노선을 걷고 있는 서로에
대해서 관심을 갖었다.
자연스러운 만남,맥주 500cc를 3잔정도 비우고,노래방을
찾은 우리는 노래를 조용한 곡으로 한곡씩 부르고 나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볼을 부비며 키스를 했다.
그녀의 키스는 색다른 맛이었다. 나의 아래 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잘근데는 키스,달콤했다.
혀가 밀려 들어오고 서로의 혀를 빨며,서로의 몸을 탐익하고 있었다.
아이를 둘 낳은 여자라고 보기에는 잘 빠진 몸매에 봉긋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유방,와이셔스의 단추를 두개 풀고 한쪽 브래지어를 내리니
핑크빛 봉긋한 유두가 눈에 들어오고 나는 이빨로 천천히 물고 좌우로
잘근데듯이 물었다."흡~읍"적당한 신음이 나오고 한손은 그녀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팬티 스타킹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축축한 보지의 액이 팬티를 적시고 있엇다.흥건한 애액에 미끄러지듯
손가락은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유나는 점점 흥분되어가고 있었다.
노래방의 밖에는 정적이 감돌고 우리들은 점점 서로를 탐익하고
있었다.
그녀는 섹에 굶주린 여자였다.
키스를 하면서도 아래 허리는 내 자지위에 부비며 넣어달라고 몸짓하고
있었고 나는 하체를 밀착시키며 그녀의 몸짓을 도와주고 있었다.
몹시 흥분된 상태였다.
노래방이라 자연스러운 섹스를 감행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되어
내 자지를 물고있는 그녀에게 "잠깐만 뒤돌아봐"했고
팬티스타킹을 힙아래까지만 내리고 뒷치기를 시도 했다.
자연스럽게 밀려들어가는 나의 자지...............
미끄러웠다.그녀는 나오는 신음을 손으로 막으며 허리를 힘차게
돌리고 있었고 나는 빠르게 뒷치기를 하고 있었다.
다른사람이 창 넘어로 볼까 두려움 반,흥분 반,이 뒤섞여서 묘한 흥분으로
이어지더니 이내 자지의 뿌리 끝에서 올라오는 찌릿함에 "나올려고해"
했더니 그녀는 자지를 빼고 돌아서서 입으로 모든걸 받아 주었다.
깨끗히 입으로 닦고 빨고 "모자르면 집에서 한번더해"오늘처음만났는데
장소가 부적합하니 다음에 만나면 호텔로가자 응"하는것이다.
"그래......"
나는 그녀를 보내기가 못내 아쉬웠지만,늦은 귀가는 의심의 전초라
서로 다음을 기약하며 전철역까지 배웅한 뒤에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이것은 실화이고
앞으로 몇년이 흘러서 헤어지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이기를
그리고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신 토도사의 가족들의
고귀한 의견을 참고 삼아서 이런 만남이 오래갈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있기전 그녀에게 전화를 햇다."어제는 잘들어갔어"
"응" "그래 그럼 됐어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짧은대화로 서로의
안정을 묻고 있었다.........앞으로는 여러가지 경험을 그녀와 함께
할 겁니다. 다양한 장소와 다양한 섹스의 테크닉을 서로 즐길겁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