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여자를 그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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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16:51
친구의 여자를 그만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몇달전 제가 사는 집에 고등학교 친구와 그의 여자 친구가 놀러온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친구들이 자주 놀러 오곤 하였습니다.
그날도 술을 마시며 이런 저런 애기꽃을 피우다 제가 좋은 포르노 하나를 구했다고 친구에게 말했는데 친구가 보자고 하였습니다.
여자친구 있는데 괜찮냐고 물으니 괞찮다고 하여서 우리는 포르노를 함께 보았습니다.
처음엔 여자아이도 이름이 채연이입니다.
채연이는 처음엔 "남자들은 저런 거 왜 봐"? 하면서 싫어 하더니 이내 화면에 집중하더군요.
채연이의 볼이 붉그스럼 해지더니 흥분한 눈빛이 었습니다.
저도 친구의 여자라 별생각이 없었는데 나중엔 자꾸 그아이의 가슴만 보게 되더군요.히히
하지만 채연이가 그만 보자구 해서 우리는 중도에 꺼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사람이 잘수 있도록 제방을 내주고 저는 거실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하지만 흥분한 저는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애써 눈을 감고 잠이 오기를 기다렸죠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채연이 방문을 열고 욕실로 들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잠든채 그대로 있었고 다시금 방으로 들어간 채연은 얼마후에 다시 거실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제 옆으로 와서는 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잠이 안와서 그냥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자기 하고 애기나 하자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늘어 놓았습니다.
저는 친구가 오해나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채연이는 별 상관 없다는 얼굴로 큰소리로 웃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애가 일부러 몸을 밀착 시키는데 저는 가슴이 터질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여자라 저는 애써 정신을 가다 듬었죠 하지만 이미 제손은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키스를 하였고 그아이가 제것을 만지기 시작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단단하게 솟은 제 물건은 채연이의 작고 가녀린 손에 의해 점령 당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흥분한 저는 그만 그아이의 손놀림에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채연이는 웃으며 잘자라고 말하곤 방으로 들어 갔고 저는 허전한 마음으로 한 숨도 잘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친구몰래 가끔 만나서 섹스를 나누는데 정말 기교가 대단한 아이 입니다.
열정적일 정도로 애무도 잘하고...^^
하지만 친구에게 걸릴까 겁나고 솔직하게 채연이를 거부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사랑하는건 아니지만 채연이는 예쁘고 성격 또한 화끈하니 같이 있으면 즐거운 아이입니다.
그녀도 내가 좋은데 친구 녀석과 헤어지는 것 또한 싫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우리 사이가 이어 질 수 있을 지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