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좋은 반응을 주셔서 부지런을 피워서 다음편 올립니다. Teaching 조교(Teaching Assistant, 줄여서 TA라고 부릅니다…
저도 매일 눈팅만 하다가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한 10여년전 일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채팅에 재미을 붙이기 시작할 무렵이었는데, 그때 넷마블 …
이번달 16일부터 시작해서. 오늘 00시 21분에 끝난 이야기입니다. 지금 친구들이랑 한잔 걸친 상태고요. 처음 만남은 사진 커뮤니티를 통해서인…
애인도 있고 몰래 뒤로 만나는 누나와의 性격 차이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sex에 한해서는 즐겁게 하고 같이 즐기길 원하고 또 이것 저것 많이 …
제가 별로 잘나진않았지만.. 영업쪽으로 조금 운이 좋아서인지..암튼 다른 회사 사람이 저에게 같이 일하자며 술한잔을 산다고 하길래동료한명과 저 …
안녕하세요? 이곳에 가입후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아직은 젊다면 젊은 40대초반의 남성입니다. 자영업을 하는 입장이라 시간은 제가 조절하면 됩니…
그 시기에 마음이 심란해서 가끔씩 밤에 모 사이트에 들러서 채팅을 즐기곤 했습니다. 그 시기의 채팅 때 무슨 번개 같은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
조금전 능력있는 처자이야기를 언급하였던 중년의 남성입니다. 조금전 처자이야기를 쓰다보니..필받아서 예전 직딩시절 이야기 한번 펼쳐볼까 합니다. …
유학생활을 하다가 어학연수시절에 만난 일본여자가 한명있엇습니다 ㅋ 처음엔 같이 영화도 보고 노골적으로 데이트를 하다가 사귀자고햇는데 팅기지 뭡니…
안녕하세요.. 모래입니다. 저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모래는 와이프 하고 다퉜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자영업을 하다보니깐..갑작스레 일이 생기네요 휴~~ 여기계신님들도 언제가는 홀로서기를 하시겠지만..자영…
제가 사우나를 가서 머리 깎는걸 잊어서 못깍았어요.. 그래서 주변에 이발소엘 가니까.. 이발사 아저씨가 머리 깍을라고요 하길래.. 네 하고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