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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가서 있었던일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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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가서 있었던일 - 4부

경험-12-1


(100%로 실화는 넘 잼없을꺼같아서 80% 의 실화와 20%의 상상으로 글을 ㎧윱求?) 그렇게 주사위는 다시 돌아가고 이번의 일등은 세희였다..
애인둘이서 번갈아 가며 1등을 하다니...쩝~~ "이번에 내벌칙은...6명 모두가 하는건데.." "뭔데?? 뭘시킬라고 그리 수줍게 말을 하노??" 세희의말에 병준이 녀석이 물어보자 "음.....있잖아..
서로 옆에 파트너랑 뽀뽀하기 어때?? " 그러니깐 나랑 미연이,병준이랑 세희, 인혁이랑 은숙 이렇게 커플을 바꿔서 뽀뽀를 해란다..
"일등이 하라네~빨리 해라~" 인혁이는 자기 애인의 벌칙이 맘에 들었는지 은숙이의 볼을잡고 대뜸 입을 맞추는게 아닌가.
은숙이도 첨에는 놀란듯 나를 보고 있었지만 금새 익숙해져서 둘이 입술을 맞대고 쪽쪽 빨고 있다..
이걸본 나와 미연도 병준이 보란듯이 입술을 맞대고 병준이도 세희와 뽀뽀를 하고 있다..
벌칙은 분명 뽀뽀 였는데.
이것들이 뽀뽀랑 키스도 구별못하나?? 3쌍모두 서로의 파트너와 혀을 맞대고 침을 삼키고 있는게 아닌가.
그래도 뭐라고 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다들 키스하기 바쁜데뭐..
키스를 하며 살짝 눈을 떠 은숙이의 얼굴을 보니 흥분했는지 얼굴이 많이 달아올라있다.
눈알을 약간 밑으로 내리니 인혁의 손은 이미 은숙의 나시티 안으로 들어가 은숙의 가슴을 더듬고 있는게 보였고 눈알을 옆으로 돌려보니 병준이 녀석또한 이미 세희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모든걸 확인하고 다시 눈을 감을려고 하는데 미연의손이 은근슬쩍 나의 팬티안으로 들 어왔다..
나는 약간 움찔하였지만 아무일도 아닌듯 나도 미연의 가슴을 만졌다.
그리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딱 적당한 크기의 미연의 가슴을 만지니 미연은 키스하다말고 짧은 신은소리를 내b는다..
이렇게 약 2분정도 키스를 하다가 "이제 고만해라 입술 불어 터지겠다~ㅋㅋ" 인혁의 말에 모두들 화들짝 놀라 입술을때고 서로의 눈치를 보니 여자들은 흥분해서 얼굴이 제법 달아있었고 남자들역쉬 커질대로 커져버리 거시기가 계속 팬티를 껄떡이고 있었다.
이렇게 우리는 각자 애인들 눈치도 볼필요없이 자기 옆의 파트너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다시 주사위를 집어들었다.
다시 부르마들 달리기 게임이 시작되고 일등은 드디어 내가!! 내가 첨으로 일등을 먹었다.
나는 무슨 벌칙을 내릴까 곰곰히 생각하다 "나는 비밀 벌칙을 한가지 내릴껀데..
인혁이 괜찮겠나??" 이렇게 인혁이한테 물어보자 인혁이는 자기한테 좋은일 시키는줄 알고 "뭐든지 시켜라 다 해줄께" 하며 씩~웃는다 나는 일어나서 병준이와 세희쪽에 이불을 덮어주고 세희한테 귓솔말로 "병준이한테 자지 일분만 빨아줘라~" 이렇게 말하니.
"미쳤나!! 인혁이 한테 혼난다 ~" 이렇게 말한다.
인혁이도 그제서야 벌칙이 자기를 위한게 아니고 세희한테 이상한걸 시켰다고 눈치 채고는 "야야 뭐시켰는데?? 세희야 뭔지몰라도 임무수행 해라~" 인혁이는 뭘 시켰는지도 모르면서 세희보고 괜찮다고 하라고 하니 세희는 많이 쪽팔리는지 이불을 덮고 허리를 숙인다.
이불을 덮고 하는것이기에 다들 보지는 못했지만 병준이의 표정이 순간 움찔하더니 눈에 힘이들어가는게 세희가 임무수행 중이라는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나머지 애들 3명한테 벌칙을 살짝 말해주니 인혁이 표정이 무척 난감해진다.
그것도 잠시 인혁이는 자기 애인이 친구의 좃을 빤다고 생각하니 약간 화가 났는지 은근슬쩍 은숙의 나시 안으로 손을넣고 나보라는듯이 만지작 거리고 있다.
은숙의 표정이 순간 화들짝놀래 나를 봤지만 나는 일부러 고개를 돌려 병준의 얼굴을 봤다.
'저놈 기분 째지겠는데..' 속으로 이런생각을 하며.
이렇게 일분 정도가 흘렀지만 세희는 이불을 뿌리치고 나올생각도 안하길래.
"야~내가 일분이랬지 10분이라드나~ㅋㅋ" 웃으며 이말을 하니 그제서야 이불밖으로 얼굴을 내민다.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 손으로 입을 한번 쓱 닦더니 인혁이를 바라본다..인혁은 아무 일없었다는듯 은숙의 가슴을 계속 만지다가 다시 게임이 시작할려구 하니 나시안에서 손을빼고 은숙의 입술에 살짝 뽀뽀를한다.
나는 인간이 아닌가?? 왜 저런모습을 보니 화가 안나고 흥분이되지?? ㅋㅋ 터져버릴꺼 같은 좃을잡고 다시 겜을 하자고 말하니..
"야야 이거 잼없다.
그냥 술이나 더묵자~" 병준이 이 개새끼가 자기한테 사까치 시켜줬더니 그만하자고?? 내가 뭘해줬으니 나한테 보답해야 정상아닌가?? 나는 약간 열받았지만 그래도 술마시고 다시 겜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그래 술좀 더묵고 하자~그래야 더 화끈한일이 안생기겠나??" 이말을 하고는 술상 준비를 위해 일어서니 미연이도 돕겠다고 일어난다.
그렇게 나머지 4명은 티비를 틀고 (그 펜션에 스카이 라이프 설치 되어있었음) 3류 에로 영화를 보고있다.
나는 미연이와 과일깍고 고기 꿉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거실을 살며시 들여다 보니.
이놈들이 서로 키스를 하며 인혁이는 소파에 앉아 은숙의 가슴을 계속 만지고 병준이놈은 밑에 이부자리에서 세희랑 키스하면서 손이 세희의 핫팬츠 속으로 들어가있네..
약간씩 터져나오는 여자들의 신음 소리를 남자들은 서로 신경도 안쓰고 자기 여자인 마냥 만지작 거리고 있다..나는 미연이 보고 살짝 손짓을 하며 와서 보라구 하니 미연이도 살며시 숨어보며 나에게 살짝 귓속말로 '인혁이가 은숙이 만지는데 니는 아무렇지도 않나??' '개안타~어차피 끝장나게 놀라고 온건데 뭐.
이런일 있을줄 알았다' '니는 병준이 손이 지금 어디들어가 있는지 보이나?' 내가 묻자 그제서야 병준이가 세희의 보지를 더듬고 있는걸 봤는지 '아~' 하며 약간 흥분한듯한 소리를 낸다.
나는 미연의 손을잡고 미연에게 키스를 하자 미연은 아무말도 안하고 자기의 혀로 대답을 대신한다.
어느새 미연의 손은 내팬티 안에들어와 나의 좃을 잡고 앞뒤로 움직이고 있고 나도 미연의 가슴을 만지다 살며시 핫팬츠 단추를 풀고 자크를 내리는 미연은 아무런 터치도 안하고 계속 나의 좃만 잡고 옅은 신음 소리만 낸다.
미연의 입술에서 나의 혀를 때고 서있는 상황에서 미연의 어깨를 잡고 살며시 누르자 미연은 나의 의도를 알았는지 무릅을 꿇고 앉아 나의 팬티를 내리더니 나의 좃을 잡고 살며시 입술을 벌려 자기 입으로 넣고 익숙치 않은듯 어설프게 사까치를 한다.
그렇게 잠깐의 사까치를 받고 다시 미연을 일으켜 세우고 '병준이꺼두 자주 빨아줘?? 하고 물으니 사까치는 정말 잘안한단다..
'그럼 내꺼는 왜 빨았는데??" '그냥 오늘 아까부터 계속 기분이 이상하게 흥분되는게.....' 말꼬리를 흐리면서 말을 다하지 못하는게 너무 이쁘고 귀엽게 보여 나는 미연이를 식탁에 눕히고 핫팬츠를 잡고 내릴려고 하니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주며 벗기는걸 도와준다 미연의 다리를 잡고 양옆으로 벌려 보지를 빨라줄려구 하니 극구 그건 싫타며 안된다고 정색을 한다.
몇번시도하다가 끝까지 미연이 정색을 하니 나도그냥 포기하고 가슴을 빨고 있는데...
이망할놈의 인혁이 녀석!! "형철아!! 도살장에 돼지 잡으로 갔나??" 이한마디에 놀라 후다닥 일어나 미연은 바지를 입고 나는 팬티를 입고 다시 열쒸미 고기 꿉는척하고 미연은 열쒸미 과일을 깍았다.
지들도 남의 애인이랑 놀았으니 우리도 당당한거지만 왠지모르게 후다닥 거려지고 가슴만 벌떡벌떡 뛰더라.
주방문을 열고 "다되간다 좀만 기다리라~" 이렇게 말하고 거실을 보니 인혁은 위에 티를 벗고 팬티만 입고 은숙이는 인혁이옆에서 팔짱을끼고 나에게 살짝 웃어준다~나도따라 씩~웃으면서 병준을 쪽을보니 병준이는 세희랑 이불덥고 누워서 영화보고 있다..
이불안에서는 약간의 움직임이 있는듯하였지만 나도 인혁이도 신경안쓰고있었다.
난 술상준비를 다하고 거실에 나가 이불을 제낄려고 아무생각없이 병준이랑 세희가 덮고 있는 이불을 제끼니..
이런.
세희의 핫팬츠가 발목에 걸려있고 병준이손은 세희의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뭐하노?? 세희가 니여자친구가 망할놈아!!" 인혁이 일부러 큰소리 치니 "그라면 은숙이는 니여자친구가 씨발놈아!!" 이렇게 되받이치며 킥킥 대고 있길래~ 나는 병준이를 발로 툭밀면서 술상이 내려놓고 미연이의 가슴을 살짝만지며 "미연이는 내여자친군데~하하" 이렇게 웃으며 앉았다.
이미 모두 바껴버린 파트너를 자기 여자친구라 생각하고 있는모양이다.
모두 술상에 둘러앉아 잔을들고 잼있게놀다가자며 건배를 하고 몇잔씩 주고 받다가 내가 주사위두개를 들고와 여기서 즉석게임으로 주사위 던저서 젤 작은 숫자 나온사람 옷하나씩 벗기로 하자 이렇게 말하니 인혁이가 "벗어봐야 나는 한번걸리면 알몸이고 니들은 두번씩 걸리면 알몸아니가??" 맞는말이였다..
여자고 남자고 입고있는옷이 위에한장 밑에한장이니.
"인혁이가 걍 벗어라~" 이렇게 말하더니 자기는 안벋고 은숙이 나시를 살며시 들어올리며 벗기고 있었다.
은숙이도 술이 많이 올랐는지 아무런 저항없이 팔을들어 나시를 벗었다..
여자애들중 나의 여자친구가 젤먼저 젖가슴을 노출시켰다~ 다 보는 앞에서 "와~은숙이 가슴 진짜이쁘네~ㅋㅋ" 병준이가 이말을 하면서 세희이 나시와 바지를 다벗기고 우리는 모두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해 모두 알몸으로 술잔을 받고있었다~.
남자야 원래 그런 동물이겠거니하고 여자들은 아무리 애인이 있어도 .
애인친구들 앞에서 옷을 벗는게 쉽지않을텐데.
모두들 술에 못이기고 자기 흥분에 못이겨 아무렇지도 않게 알몸으로 킥킥 대고 있었다.
어느덧 술도 다먹고 술상을 치워야 겠다는 생각에 모두 일어나 빈병치우고 상치우고 이렇게 주방을 왔다갔다 거리는데 세희가 화장실 간다며 안방 욕실 화장실로 들어가니 병준이녀석 은근슬쩍 따라간다.
나머지 4명이서 다치우고 거실에 앉아있으니 세희랑 병준이가 아직 안오는것이 이상해 4명이 살그머니 안방문에 귀를대니.
"음..음.." 억지로 참는듯한 세희의 신음소리와 섹스할때만 나는 고유의 소리 퍽퍽이 번갈아가며 들렸다..
나는 문을 열어재끼고 안방에 들어가니 병준이랑 세희는 놀라지도 않고 자기들 하는 일에 몰두한다..
세희는 화장대를 잡고 서있는 상황이고 병준이는 그런 세희를 뒤에서 붙작고 섹스를 하고 있다.
이미 들켜서 인지 세희는 신음 소리를 참지않고 "아~아~ 인혁아 미..미안.
앙~~" 인혁이한테 미안한지 미안하다고 소리치면서 계속 병준이 좃을 받아들이고 있다~ 인혁이도 세희한테 괜찮다는 듯이 은숙이를 데리고 가더니 은숙이 입에 좃을 물리다.
병준이와 세희 옆에서 은숙이는 인혁이 좃을 입에물고 한손으로는 불알을 받치면서 열쒸미 빨아주고 있다.
나는 신경도 안쓰는 모양이다.
나는 은근슬쩍 열이받아 미연이를 두고 보지에 병준이 좃을 박고있는 세희한테 다가가서 좃을 내미니 세희는 인혁이를 한번보고는 얼른 내좃을 자기입에 베어 문다.
섹시하기로 유명한 세희는 역쉬 사까치실력도 일품이였다.
혀로 귀두를 살살 간질이는데.
정말 그때 쌀뻔했다.
그렇게 계속 세희의 사까치를 받다가 아차 하는생각에 "미연아 일루온나~" 미연이가 계속 혼자 구경하는 꼴이였다.
미안함에 미연이를 부르니 그제서야 내옆으로와서 나한테 키스를 한다.
나는 세희의 입에서 나의 좃을 빼니 세희가 "아..앙~ 더...더 빨고 싶은데.
아..좋아~더세게.." 나한테 하는 말인지 병준이한테 하는말인지..눈이 풀린체 계속 중얼중얼 거리고 나는 미연을 데리고 인혁이와 은숙이 옆에 누워 계속 키스를 하며 허벅지고 미연의 보지를 살살 비벼가며 미연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게 만들었다.
은숙은 인혁의 좃을 계속 빨고있다.
흥분됐는지.
"오빠..넣어줘 응?? 빨리" 인혁의 목을 붙잡고 넣어달라고 지랄 발광을 한다.
인혁이도 못참겠는지 은숙이의 다리를 쫙 벌리더니 은숙이 보지구멍에 좃을 조준하고 바로 허리를 움직인다.
"은숙아 좋아?? 응?? " 이혁의말에 은숙이는 "아~아...아악..오..오빠꺼 정말 크다.." "진짜 크다...어..~어..
죽을꺼같다.~악~" 좋아서 소리지르는 건지 정말 아파서 소리지르는거지..
혼자 난리다~ 나는 계속 미연의 보지에 허벅지를 비비면서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5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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