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만난 그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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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21:12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짤리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흑흑..
한 삼년전 쯤 일 입니다. 깊게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한참을 슬퍼하다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때 25이었고, 그녀는 막 대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열아홉인가
스물인가 그랬었죠. 하옇튼 만나서 밥만 먹었습니다. 밥먹고 술한잔 하는게 기본 코스인데, 제가 그때
차를 가지고 가서 음주운전을 할 수는 없어서, 그냥 술은 안했구요. 둘다 맨정신이었습니다. 차 한잔 하며 드라이브 좀 하니까 밤 열한시쯤 되더군요. 물론 그녀가 맘에 썩 들어서 이렇게 늦게 까지 있었던 것
은 아니구요, 그냥 매너상 즐겁게 해주고 보내 줄려고 그랬던 겁니다. 그런데 밤이 늦으니 한번 적어도
몸좀 만져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비됴방에 가자고 했더니 그냥 흔쾌히 승낙을 하더군요. 그래서 가서 보다가 한 이십분 봤나... 서로 떨어져서 보다가, 그녀에게 용기내서 '안길래' 했더니 안기더군요.
그런다음 한 일분있다가 그냥 뽀뽀 및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여자가 움찔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바로 대응을 하더라구요, 더 적극적으로,.. 그래서 손을 여자의 아래 팬티속에 넣어 만져보니 이미 축축히 흠뻑 젖어있더라구요. 사실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는 한참 그곳을 만져줘야 축축해졌는데, 이거 무슨 시작하자 마자 이렇게 축축히 젖은 것으로 봐선 이미 그녀도 상상속에서 저와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좀더 스킨쉽을 하다가 비됴방이 너무 밖에 노출된 것 같아서 여관 가자고 했습니다. 그 때 그녀, '응'하며 고개를 끄덕 이더군요. 이거 무슨 이렇게 쉬워서야. 그래서 여관 갔습니다. 물론 차안에서 할 수도 있었지만, 이물질 질질 흘리면 차 드러워 지니까, ..쩝. 여관 들어가서 제가 먼저 씻고, 나중에 그녀가 씻었습니다. 침대에서 그녀를 맞이하면서 뒤에서 그녀를 안았습니다. 가슴이 상당히 컸었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가 먼저 여기저기 핥아주고 손가락으로 쑤셔주고르르 한 십여분 했습니다. 그뒤 바로 그녀가 제 위로 올라오더니, 온몸을 핥아주더군요. 선수입디다. 그냥 팬티 벗기더니 빨아주는데, 와..못 참겠더군요. 한 일분 버텄나..그냥 입에다 싸버렸습니다. 다 받아 먹어버리더군요.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그러니 제가 스스로 한심스럽더라구요. 이거 이래서야..다시 힘을 제정비해서 실제로 뒷치기 앞치기 갖을 방법을 하여 방아 찢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여관을 나와서 날이 새기 전에 그녀의 집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연락안했습니다. 그렇게 외모가 맘에 드는 편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녀도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저는 좋았습니다. 부담이 없어서.
이것까지가 내용입니다.
ps. 무슨 경찰서 조서 꾸미는 것 같은 아주 서툰 글이군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