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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만난 효부 아줌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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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만난 효부 아줌마 ..ㅡ.ㅡ 

경험-23/ 523 

토도사 카지노 스포츠 정보 _ 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십니까..아줌마 매니아의 허접..입니다....그동안..허접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글은 좀더 허접글이오니....기대 마시고..읽어주시길..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더 많은 즐섹의 기회를 갖길 빕니다..^^
자꾸 점수가 짜지는군요..글쓰기 겁나구요ㅜ,ㅜ

시대는 바햐으로......지금으로부터 아주 옛날....먼예날....천안 순천향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주인공은..저구요....

그때 전 대1이었습니다....ㅜ,ㅜ

전 충청도 무지 시골서 자랐구요...
국민학교때 학교갔다오면. 개구리잡아서 닭먹이로주고
뒷산가서 도토리 줏으러 다니구
잔가지 줏어다가...장작 만들구....그럴때였거든요

그나마...산에가면...가마니..깔고...열심히....섹스하는
도토리 줏으로 온..아줌마 아저씨도 볼수 있었는데..^^
워낙시골이구 사람이 없구...갈데도 없으니......그럴수 박에...없었던가봐여^^

국민학교 후반엔 역전앞으로 이사간것이..여인숙 사이여서..
세든여자들도...술집 아니면 다방레지..여관..나가는애들...만 살았던거같네요...ㅡ,ㅡ

.......

저가 아줌마 매니아가 된것도 여러가지 환경탓도 있지만요...
저희 집에 남자만 있구...그중에 제가 막내라...여자 노릇을 다해왔습니다.....

하여튼 저의
.어머님이....만성신부전증이라구 아실라나요...
그런거루 장기 입원을 하고 계실때입니다

그래서 여자 심정을 좀 알죠.....
그러니..전 항상..여자 병동 에 .....서 매주 주말마다 잠을 자구..병간호하구 했습니다..
일반병동에 7명이나 되는 여자들이 환자이구요...
대부분 병간하는사람들도 여자들이죠,....ㅜ,ㅜ
흐미....참으로........창피한일이라니까요..가면 효자라는둥...학생이...착하다는둥,...
한참 놀때...기특하다는둥.......

그러케 어수선한..분위기에서 참 여자란....여자로 안보이죠,...
응급실로 들어가면요...1층이거든요 흐미............장난아니죠..가보신분 알겠지만...
중환자실은..더하죠.......
(물론 임산부라도들어오면...커튼넘어로..아시죠..다리벌리구..그거..^^좀 볼수있지만)

지쳐서 잠든 보호자들...치마사이로..보이는..것도...자주 보는
광경이기도 합니다만...~~~~~

이런 ..정떨어지는 애기 말구..본론으로..들어가서요
이렇게 주위사람들로부터..아주...무지 좋은...이미지를..받고..지내고 있던중..
여름 방학이 왓죠..그래서..전 거의 병원서 살다 시피 했습니다...

병동 간호원이나...보호자들은 거의 다 알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작은형의 신장이식수술로 ..좀 사람없는 병실로 옮기게 되었는데요
거긴 두명의 환자만 있구 보호자도...소독하고 들어가야 하는데더군요....

젊은 놈이 하얀 벽.하얀옷만 보구 있자니..얼마나...힘들었겠습니까...
야~~~~수술이 잘 되어서 좋다.........

했는데...

앞침대에 한 할머니가 들어오셨지뭡니까...돌아가시기직전의...흑흑...
근데..보호자는..항사...며느리 한분...딸랑..있지뭡니까....

알고보니....홀로된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홀로된 며느리이지 뭡니까...불쌍하게도시리...
그분은 항상 침대서 자고 시어머니랑 대화하고 밥도 같이 먹고...그런 효부는 없을 겁니다..

저도 병원서 병간을 몇년 했지만..그런 지극한 사람은 못봤습니다..
생긴것은...둥글두글 귀여운 타입에...펑퍼짐한 그런 부인이었는데요
젊었을땐 무지 귀여웠을거 같더군요..........

집은 천안이어서 가끔 반찬하구 도시락 싸러 집에 갈때가있는데
꼭 저에게 할머니를 부탁드리고 가시곤 했었는데요....지극히 저도 잘해주었죠....

많은 점술 따고 있었던거죠....
그리하여 병원서 뭐 할일이 있습니까.....앉으면..수다떠는게 일인데요..
다들 입은 살아있으니까요...병원이 그러다니까요..
입원 몇달이면....그 병동 소문 다알고 가족 사항...까지..알게된다니까요.....

할머니랑 저의 어머님이...치료 받으로 가거나 하면...
아줌마랑 전 항상..둘이 수다를 떨곤 했습니다....

하하하하....그런 작은 방에서요^^
항상 삶에 지쳐보여있는 아줌마가 불쌍했는데요....
말하다보면 재미있구....귀엽구 명랑하였던거 같더라구요..

그렇게한달이 지나구...
어머님이..일어나서 다니시구...할머니도 기적처럼..며느리의 정성으로..기력을 차리실무렵

아줌마와 난 무지 친해졌죠...^^
어머님두 할머니하구..친해지셔서...두분이 같이 다니시구..

두분은 저희없어도되니까
저와 아줌마하구..나가서 밥이나 먹구오든지...영화나 보구와...하시면서요

자주 쉴시간을 주시더군요.....
하하...우린..자매처럼 천안 시장도 가구...영화도 보구....책방도 가구...그렇게 지냈지요

우린 둘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서 어렵구 외로울때 친해진것이 무섭구나 하는걸 알게됬죠..
그 정이라는것이...............

하루는 장보구 반찬하러 아줌마 집에 갔습니다...여름 방학끝날무렵..날이 더웠죠..
반찬해서 병원에 가려구 가끔 같이 들르곤 했는데요

몇주 후면 퇴원도하실거같구 개학이구....해서.....기분이 좀 그랬거든요...그넘의 정떄문에
근데...등목을 시켜준다구....해서....옷을 벗은게 화근이었습니다....ㅜ,ㅜ

목욕탕서..자연스럽게
"xx야.....들어와서 등목해..."
하더라구요 그래서....뭐....나이차이도 많구..누나같구해서...윗옷만 벗구...
들어갔죠....

근데..허미....아줌마도....옷을 다 벗구 머리에 수건을 두루고 있지 뭡니까...ㅡ,ㅡ
순간..머리엔 여러 상황의 필름이..지나가데요...ㅜ,ㅜ

놀란 표정 보더니....아줌마가...하는말
"놀랐어? 이젠 이래도 될거 같아..너하고는....싫어?"

이렇게 애기했던거 같습니다만..오래되서....
....이런......그동안 좋은 이미지..어떻게 될까..고민하고고민하다가..
외롭고 힘든 여자는 안아줘야한다....이것이 신조인지라....

"괜찮아요..."
하고는 둘이 알몸으로 어색하게 목욕을 했죠............

그리고...나와서...옷을 입으려는데.....뒤서..내것을 잡더니.....
"호...귀여운데....경험은 있지?"
허걱....속으로..놀랐지요.....이런.....역시.............................
"아뇨...아직...."
이럴땐..무조건..뻔한 거짓말이라도 시켜야....한답니다..
하하...뭐..믿지도 않지만....다들 좋아하는 거짓말이니까.....ㅡ,,ㅡ

"나 가슴좀 만져줘응 싫으니...?"
부끄럽게 ..그렇게 말하더라구요.....알고보니...아줌마는..성적 쾌락을 모르고 있던 아줌마였는데요
가슴 만저주는것이 제일 좋은 것인 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저에게 가슴을 부탁했다고 하더군요....(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렇게하고...첫 성관계는...오래했지만..육체적인 만족은..못준것 같구요..정신적으로
더 친해진것이...죠..

그떄...혼자만..사정하구...만족 못시켜줘서 미안하다구..몇번을 그랬더니..
자긴.그런거 모른다구..하데요....그냥.....저와 했던것이 좋았다구만 ...하더라구요

그러니 여자심리를 알려면 아직도멀었던..젊은...시절이었죠

그후...자주 만나...섹스를 하게되엇는데요...호..~~~~~~~~
석녀가 섹녀가 되더라구요.....^^
그러다구...밝히는것은 아니구요.....요구하는것은 ..다 잘들어주더군요...
저야 혈기왕성할때니까...하고 나와도..또 하고싶구 할때니까...ㅡ,ㅡ

병실서도 많이..했구....
제특기..있잖습니까..노팬티...로...데리구 다니면서.하는거요....^^
그리고..꼭 이상한 버릇이 있었는데....하기전에...입으로..꼭해야 한다는거죠...참...말로..
이상하더라구요

먼저 입에 넣어달라구..하고....그렇게 입으로..하다가...넣더라구요....
그냥..하자구 하면...안된다구...이상하게..어떻게 버릇이 생긴건지.....

역시 유부들은.한번 하게되면....감정싸움이나.시간낭비없이....진행되서..좋아요...^^
애도 없구....몸매는 살쪘지만..탱탱해서.오히려..글래머같은...몸이었으니...햐~~~~~

이런 걸 동경을 하잖아요
간호원이나 여자 군인 여자 경찰이런 류..의 여자와 해보고 싶은.....
선생님이나...참한...아줌마와..하고 싶은...
헤프지 않고....착실한...그런 여자와 하고싶은..............
바로..이..효부..며느리가....그런..여자..라고 생각하니까.......
첨엔 망설여지다가....관계를 갖는것이 좋더라구요...뭔가 귀한것을..얻은듯한...
그런생각하니까....더 잘해주게 되고..그러대요...


지금은..환갑정도 됬을거 같네요......
그때 병원서 소문이 무지 좋았던 아줌마구...정말 효부라서....피혁제품만드는
공장 사장하구..재혼 했다고...그런후문이 있더군요


님들도...남의 떡에 욕심내지 마시구....
자기 떡에 의미를..달리 주시면서..해보면...더..잼날꺼에요..^^
체위만 바꾸지 마시구여~~~~

생각도 바꾸시면..~~~~하하하...
드럼통같은 마누라 허리보구..어떻게 그런 생각하냐구요///

그것도..다.....님들하고 같이 만든거..아닌가요,,,,,,,하하하하
가끔 업소용 택시도 편하지만..자가용이 왜 자가용이겠습니까...세차안하고
찌그러져도 내 자가용이 최고 아닙니까....^^

뚱땡이라구 갈구지만 마시구...에로빅 회원권이나
헬스 수영 티켓으로..설날 선물이라도 해보세요^^
요즘 싸잖아요^^

감격할겁니다....^^격려하시구.칭찬하세요.....오늘은...그..펑퍼짐한..엉덩이를
잡고...뒷치기를 하면서.....
"햐....당신은..이게 매력이야..~~~"
해보십시오....허리 움직임이..달라질겁니다...^^

그리고..나서...나중에...후위할때....
"근데 이제..티켓도 받았으니까..좀 운동좀해...건강 생각해서
당신이 건강해야..당신하구.이렇게 오래오래 밤에....뜨겁게 보낼수있지...않그래? 알았지?"

이렇게 말입니가...하하하..
물론 다..잘 하시고 살겠지만요^^

허접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설식으로 쓸려구 해도..언어선택이...좀 안되네요....다른분들은 노골적으로
잘하시던데..ㅡ,,ㅡ
담엔...정말 야설처럼 써볼려구노력할께요....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아무리 재미없는 글이라도..경험담에 용기내서 올리는거니까..
힘들게 읽으셨다구....까 주지마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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