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Pos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205 명
  • 오늘 방문자 8,202 명
  • 어제 방문자 12,907 명
  • 최대 방문자 12,907 명
  • 전체 방문자 88,434 명
  • 전체 회원수 39 명
  • 전체 게시물 194,967 개
  • 전체 댓글수 105,031 개
경험담 야설

굿맨이 벙개(?)하다..

컨텐츠 정보

  • 조회 309

본문


굿맨이 벙개(?)하다.. 

경험-24/ 524 

토도사 카지노 스포츠 정보 _ 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안냐세여...
굿맨이 첫경험 올리고 글올리는건 두번째네영..
이번에 드뎌 굿맨이가 벙개를 해쑴다..아..기뽀라..ㅋㅋ
그럼 시작 함미다.
그날도 어김없이 세이클럽에 접속 해씀다..
전 개인정보를 비공개로 해놔서 보자기 뒤집어 쓰고 있었슴다.
아시는분은 알겟지만 보자기 덮어 쓰고 있으면 절대 쪽지나 1:1안옴다..
보내두 반응더 엄꺼여..
구래서 지가 과감히 공개로 바꾸고 채팅을 시작 해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떤여자가 쪽지오더군여. 무슨말인지 채팅용어라 멀게떠라구여..
기억나는건 젤끝에 ㄳ라구 하데여..무슨말이냐고 물어 보니까 감사이런뜻이라네여..ㅋㅋ
자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대구경붕방에에다 채팅방을 하나 만들었슴다..
저가 대구 살거덩여..
젤첨에는 방제를 오늘 화끈하게 한번하자.요러케 만들어씀다..
30분이 지나도 아무도 안들어 오는검다..
구래서 지가 머리 좀 굴려쪄..
일단 여자가 들어와야 멀해두 할수 있겟다 이렇게 생각했져..
일단 나가서 방을 다시 잡았슴다. 편안한 대화하실분 오세여.라구여..ㅋㅋ
이러게 만들고나니까 만들자마자 사람이 들어 오는검다..
대부분 여자만.. 여자먼저 들어옴다..
서로 소개하고 이야기 하다 여자가 앤있냐구 대뜸 물어 보네여..
구래서 이썻는데 며칠전에 해어졋다구했씀다.. (굿맨이 정이랑 해어져떠영.. 총각딱지 때어준그녀인데..ㅠㅠ goodman으로 검색해보세여.. 거기 나와이떠영..^^)
구러니까 자기도 해어져따구 슬푸다고 해씀다...
오호...우리 먼가 통한다 생각햇져..
전 농담으로 야.. 술한잔 하까?라구 했지영..
알아따라고 하는거심다...
캬캬캬..
전화번호두 알려주면서리..
그날은 못만나구 그담날 만나씀다..
설래임...............................
보는순간 아~ 이런생각들더군여..
생각외로 폭탄은 아니어씀다..
계대에서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나왔슴다 . 노래방 가자고 하네여..
조타싶어 노래방 가씀다..(굿맨이 노래 잘불러영..ㅋㅋ 여친들이랑 가면 앵콜도 나온답니당..ㅋㅋ)
거기서 노래로 이미지 조케 만들어찌여..
노래다부르고 나와씀다.
또 술묵자고 하네여..
술먹으면서 이런예기 저런예기 하다가..
여가자 너 여자경험 많냐?
요러케 묻더군여..
많아~ 라구 대답하는순간 아차 싶더군여..ㅋㅋ
구래서 별루 엄떠.. 라구 해씀다..
여자가 씨익 웃더군여..
4마논치 술묵고 나와씀다..
오댕탕하나에 술만 계속 무거떠여..
긍깨 졸라 마니 무근거지여..ㅡ,,ㅡ;;
둘다 마니 취해떠여..
전 술이 조금 쌔진 관계루다가 정신은 말짱해찌여..
그애가 저를 마음에 들어 한는 눈치여씀다..(왕자병 아네여..)
우린 길을 걸어씀다...
걷다보니 여자가 와이리 이뿐지.. 보고또보고.하다
주차장앞을 지나가게되었슴다.
저두 어떤 용기가 생겨 그랬는지 몰라더
주차장안으로 끌고 들어 가찌여..
키스를 마구마구 퍼부었슴다..
헉.. 근디 여자가 더잘하네여?
순간 여자랑 저랑 자리가 바뀌었슴다...
쪽팔려떠영..(잘할수 있었는데..)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여관까지 가게 돼어씀다..
정말 머찌게 해볼라구 노력 해씀다..
토도사 경험담에 올라온글을 하나하나 되새기며...
근디 몸이 안따라주는검다...
전 술무그면 안서여..ㅠㅠ
구래서 지가 고만하자구 해떠영..ㅠㅠ
포기하고 안하려구 하는순간 여자가 하는말..
내가 빠라주께 누워바라..
캬캬캬..
콜~~~~~~~~~
바로 작업들어 가씀다..
전 개인적으로 오랄을 좋아 함다..
솜씨가 장난이 아니어떠여...
20살치고 경험두 많은거 같아뜸..ㅡ,,ㅡ;;
핥다가 빨다가 흔들면서 할수있는건 다해주데여..
그디 하다 저보고 사랑해 xx야.. 그러네여....
조때따 코낑기따.. 라고 생각해쪄...ㅠㅠ
젊은 나이에 코낑기면 클나여..
하는 순간에도 무쟈게 불안 해씀다..
이러다 진짜 코끼만 우찌지..하믄서여..
그여자의 태크닉에 채 10분도 돼지않아 굴복(?)해씀다...
싸고나면 감정이 싹 달라지자나여?
하고나니까 그여자가 어찌나 보기싫은지..헐...
누워서 tv보다가 여자가 잠이 들어씀다...
전 구냥 나와씀다.. 쪼까 미안한 생각이 들대여..ㅡ,,ㅡ;;
요즘도 전화오는디 별루 보고 싶지도 않코..
흐흐...
쓰다보니까 길게(?)썻네여...
여기까지 읽어주신 님에 인내심에 감탄하며...이만 줄임다...
 

토도사 카지노 스포츠 정보 _ 416

 

원하시는 자료 및 분석, 배당 자료 신청해주시면 바로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확실한 분석을 통해 두꺼운 지갑이 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본망가, 성인웹툰, 소설 등 재미있는 정보가 많은 '토도사' 

구글에서 '토도사' 또는 '토도사.com' 을 검색해주세요
보다 많은 분석 및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문의 텔레그램 @idc69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44 / 864 Page
RSS
오랜만이지요? 이번엔 제일교포 후기 나갑니다....흐흐흐. 댓글 1

술마시고 쓰는 글이라 매끄럽지 못할 가능성이 많습니다....-_-;;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강남의 모텔..... 아직도 침대시트엔 그녀…

변태 선생들.. 댓글 1

제가 시골(그렇게 시골도 아니고. "시" 단위였으니)에서 학교를 다녔고, 또 그당시가 군사독재 시절이어서 그런지 구타와 기압이 난무했던 시절이었…

변태 선생들. 2.. 댓글 1

이번 변태 선생은 중학교 1학년때 선생. 역시 여선생이었습니다. 이 여선생의 특징은 학교에 무서운 것이 없는 선생이었죠. 남편이 우리가 사는 지…

어머니의 마음?. 댓글 1

저는 어머니가 꽤 존경스럽습니다.사랑한다고 말을 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참 낯 간지러워서;)언젠가는 사랑한다고 말씀드려야지요.어머니는 어렸…

안마에서의 경험 1부. 댓글 1

요즘 한동안 안마에 빠져 열심히 달리고 있었던 1인 입니다. 나이도 점점들어가고 일은벅차고 하다보니 몸이 많이 지치더군요 그래서 몸에 쌓인 피로…

[질문] 말레에 조호바루에 관해 정보가 필요합니다 :). 댓글 1

낙방에도 글썼듯이 지금 싱가폴에 와있습니다 :) 벌써 2주가 지났는데 애들이 허덕거리면서 죽을려고 하네요 ㅋㅋ 경방에서 싱가폴 찾아봤는데 생각 …

유성에서의 마사지 경험.. 댓글 1

얼마전에 대전으로 출장갈 일이 생겼습니다. 대전으로 출장을 가면 즐거운 일이 있습니다. 바로 대학교때 사귀던 애인을 만나는 것이죠. 대학교때 헤…

제 생애 가장 특이했던 소개팅. 댓글 1

네이버3 회원님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 대학생입니다 ;; 대학을 들어가면 다들 생각하는게 여자랑 만나서 막 잘수도 있고 …

친구의 옛 여자친구와.. 댓글 1

상당히 자극적인 제목입니다만..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와 사귀었던 (함께 잤던) 여자가 있습니다. 편의상 …

운전이 미숙한 김여사는 나쁘지만 술집에 첫출근한 그녀는 좇타...-_-;… 댓글 1

남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중에서... 첫번째가 도박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친구녀석들 만나면 술마시고...흥청망청 하던지, 도란도란 모…

New Pos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205 명
  • 오늘 방문자 8,202 명
  • 어제 방문자 12,907 명
  • 최대 방문자 12,907 명
  • 전체 방문자 88,434 명
  • 전체 회원수 39 명
  • 전체 게시물 194,967 개
  • 전체 댓글수 105,03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