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에서의 행위 - 성공과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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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에서의 행위 - 성공과 실패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여기 올려진 화려한? 글에 기죽어 올리기가 부끄럽습니다
나름대로 자가/타가?용으로 많이 이용을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최근엔 회식후 2차를 가면 단란주점, 터키, 미아리 등 여러군데를 가보았는데요
전 체질적으로 술이 안받아서 음주후에 행위를 할려면 실패할 경우가 많았습니다
(잘 안선다는 이야기지요)
근데 최근엔 요령이 생겨서 인지 요상하게도 이녀석이 실력 발휘를 하더라고요
얼마전 회식후 직장 상사분과 들린 단란주점에서 2차를 갔었는데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파트너도 꽤 괜찮었고 또 안서면 어쩌나 했었는데
될때로 되라 하는 식으로 편히 행위에 들어갔지요
근데 맘먹기에 달려 있는지 쉽게 진행이 되었는데
일단 진행이되니 예전에 좀만 흥분되면 사정하기 전까지 조절하기 바뻤었는데
술기운이 오르니 전혀그럴 걱정없이 사지가 쑤실정도로 롱타임으로 진행되더라고요
본전빼고 파트너 힘들어 주글라고 하고
어쨋든 그날은 술기운덕을 보았습니다
묘하네요 다른분들도 그런지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술먹고 와서 안된다고 기지배들한테 구박받었던 서름을 푸러버렸네요
별 이야기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 경험을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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