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본 아날섹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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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19:27
토도사 토토 카지노 매거진 Todosa toto casin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처음 해본 아날섹스
예전에 한번 글 올린적이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에 관한
내용은 거기에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원래는 참 많이도 아날섹스를 해보고 싶었는데, 과거 여
자친구의 남자친구가 윤활유도 없이 그냥 무작정 들이
미는 식으로 몇번 했었다고 해서 있었던 거부감도 상당
히 많았던지라 언젠가 한번 하자하자 하면서도 못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사는 곳에서 있던 '게이페스티발'에
다녀온 여자친구가 게이가 줬다면서 윤활유를 꺼내더군
요. 그걸 본 순간...'우리 함 하까?'하니까, 씨익 웃더
니 '하자'하더군요.
하면서 느낀거...후배위로 했는데, 글쎄요...원래 아날
에 대한 환상이 많았어서 그런지 실제의 느낌은 원래
정상대로 들어가는 홀(?)보다 구멍은 작은데 벽 주변이
너무 미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항문쪽은 응아(?)가 나오는 곳이라 다른 꺼칠
하다는 느낌이 적었나 봅니다.
토도사 경험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