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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이야기 (2).

닭똥집에기름장 1 341 0
어제에 이어서 첫사랑 이야기 계속.
 
누나랑의 어색함은 잠시 우리는 다시 예전처럼 히히덕거리며 잘 돌아다녔죠. 내 생애 아마도 학교가는 길이 그렇게 즐거웠던 적은 없었을겁니다. 매일 아침이 기다려 질 정도였죠. 학교가려고 나가면 저만치에서 기다리고 서 있는 누나의 모습, 그리고 둘이 같이 얘기하면서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를 같이 타고. 또 내려서 둘이 한참 걸어서 학교에 도착하고. 물론 학교는 달랐지만, 10분 정도의 시간을 또 걸어서 같이 갔죠. 오히려 일요일이 싫었을 정도. 다만, 학교길은 같이 못 다녔죠. 학교 끝나는 시간은 서로 맞추기도 어렵고.
 
대신 토요일이 좋았죠. 토요일은 오전수업만 하니 수업끝나고 같이 만나서 가고. 분식집에 가서 점심도 같이 먹고. 때로는 영화도 보러 가고. 암튼 내 학창시절이 아주 푸른 빛깔과 핑크 빛깔로 잔뜩 물든 그런 시기였죠.
 
그러던 어느 날, 천금같은 찬스가 왔습니다. 부모님이 여행을 가신겁니다. 외아들인지라 부모님이 여행가면 저 혼자만의 세상이 되죠. 누나에게 말햇더니 누나가 놀러오겠답니다. 물론 누나는 친구집에서 시험공부하고 온다고 뻥을 칠거고, 미리 친구집에도 입을 맞춰 놓았겠죠?
 
누나가 우리 집에 와서 내 저녁도 해주고 같이 놀아주니 이건 정말 신혼집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나는 어렸을대부터 누나랑 결혼하고 싶었고, 누나랑 같이 결혼하는 꿈도 많이 꾸었죠. 그런데 이건 실화가 된것 같더군요. 우리는 신혼부부처럼 같이 식탁에 앉아 밥도 먹고, 설겆이도 하고, 쇼파에 앉아 티비도 같이 봤죠. 요즘 같으면 죽이는 야동도 많으니 야동도 같이 봤겠지만, 그 당시엔 아주 귀한거였죠. 물론 집에 섹스비디오테이프가 있긴 하지만, 그걸 누나랑 같이 보기엔 조금 그렇죠.
 
드디어 누나랑 같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생전 처음 여자랑 같이 잠을 잔거죠. 둘이 꼭 껴안고 키스를 햇습니다. 황홀한 키스. 그리고 둘이서 이불속에서 소근소근거렸죠. 저번에 내거 보여주었으니까 누나도 보여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안된답니다. 그럼 불끄고 그냥 만져보면 안되냐고 했더니 한참 망설이더니 그럼 불끄고 둘이 벗고 서로 만져보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절대 그건 하면 안된다고 다짐을 받더군요. 둘이서 홀라당 벗고 다시 이부자리로 들어왔습니다. 누나랑 꼭 껴안아 봤습니다. 정말 고운 살결, 누나의 몸을 안아보는것만으로도 쌀뻔했습니다. 가슴도 만져봤는데, 이건 정말 죽음이더군요. 자지가 아플 정도로 꼴렸었죠. 누나도 내 자지를 만져주었습니다. 드디어 누나 보지를 만졌습니다. 까칠까칠한 털속에 숨어있는 누나 보지. 털을 만지기만 했는데도, 나는 아예 정신이 없을 정도였죠. 누나 보지에는 걸쭉한 물이 흐르고 있었죠. 내가 안을 만지려고 하니까 누나가 제지하더군요. 그러다 처녀막 찢어진다고. 하눈 수없이 그 주위만 만졌죠.
 
그런데, 그것(섹스)은 하지 않기로 했지만, 그게 어떻게 됩니까? 내가 누나에게 하고싶다며 위로 올라가니 다시 한번 안된다고 하대요. 나는 그럼 그냥 하지말고 껴안고만 있겟다고 했습니다. 누나의 위에서 누나를 꼭 안고 있는데, 발딱 선 내 자지가 계속 누나의 아랫배와 보지 근처에서 맴돌게 되죠. 그러다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문질렀습니다. 누나의 보지에서 나온 물과 내 자지끝에서 연신 나오는 물이 합쳐져서 미끌미글한 감촉이 아주 죽여줍니다. 한번 넣어볼까 하고 밀어 넣어보는데, 이건 초보, 그것도 생짜배기 고등학교 1학년에게 너무나 어려운 일인가봅니다. 자꾸만 빗나가고 자꾸만 허벅지 사이에만 문질러졌죠.그런데 그 기분은 딸딸이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그렇게 누나 보지위를 자지로 문지르고 허벅지 사이에 자지가 들락거리다가 그만 누나의 허벅지 보지털 위에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몽롱한 기분이 들면서 마구 좆물을 발사한거죠. 어이구 창피해라. 누나도 갑자기 아랫배와 보지에 좆물이 쏟아지자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저도 놀랐죠. 혹시라도 이 좆물이 누나 보지안으로 들어가 임신이라도 하면 어떻게 하나 라는 무식한 생각도 했죠. 나보고 빨리 불을 켜보라고 하대요.그래서 불을 켰죠. 그때 눈에 들어오는 누나의 엄청 멋진 나신과 보지털, 그리고 보지. 또 그위에 싸질러 놓은 내 좆물. 누나는 자기 보지를 보더니 내가 그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는 안심하대요. 그리고, 샤워하고 오겠답니다. 누나가 샤워하고 오고 나도 간단히 씻고 왔죠.
 
내가 씻고 오자 나보고 앉으라고 하더니 다시 한번 다짐을 받더군요. 자기랑 하려고 하면 그냥 집에 가겠다고. 그녕 꼭 껴안고만 자자고. 나는 누나 알몸을 껴안고 자는 것에만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밤에 정말 둘이 꼭 껴안고 자기만 했습니다. 누나의 부드러운 속살이 생각나 가끔 눈이 떠져 누나의 가슴이나 엉덩이, 허벅지, 보지살을 만져보긴 했어도 그거까지만 만족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이후, 누나랑 조금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 누나가 일부러 피하는것 같더군요. 아침에도 나를 안 기다리고 바로 학교에 가고. 내가 누나집에 놀러가도 전처럼 살갑게 대해주지도 않고, 정말 동생친구처럼만 대해주대요. 남들 눈을 피해 키스를 하려고 해도 누가 본다며 하지말라고 하고. 그리고 나도 기말고사 기간이 되어 시험공부하느라고 누나네 집에도 못가고 거의 20일간 공부만 했죠. 제가 한 공부하거든요. 연합고사볼때도 선생들이 만점맞는다고 기대했을 정도로.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되어 누나네 집(정확히는 친구집)에 놀러 갔더니 집안 분위기가 안좋대요. 친구에게 왜 그러냐고했더니 누나가 요즘 어떤 남학생을 사귀는데, 자기네 학교 선배라고 하더군요. 친구랑 나랑은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었죠. 그런데 그 선배는 나도 아는 사람인데, 키가 180이 넘었고 덩치도 아주 크고(운동선수처럼 생겼죠) 싸움도 엄청나게 잘하고 소위말해서 노는 선배였죠. 당시 우리들 사이엔 여자 100명 따먹으면 반친구들에게 딸기 100개를 나누어 주는 이상한 풍습이 있었는데, 그 선배도 딸기 100개를 돌렸다는 전설이 있죠. 같은 동네 사니 목욕탕에서도 만났었는데, 키도 크고 몸매도 엄청 좋고, 자지도 엄청나게 큰 선배엿죠. 어른들도 힐끔거리며 쳐다볼 정도로.
 
그런데, 문제는 누나가 어젯밤에 외박을 했다는 겁니다. 그날밤 나는 누나가 그 선배에게 따먹히는 꿈을 꿨죠. 다음날 점심때쯤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누나가 집에 와 있대요. 그런데, 친구가 날 부르길래 가보니 누나가 아침때 친구어머니에게 종아리를 맞았다고 하대요. 아주 피곤죽나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정말 누나의 종아리는 온통 피멍이 들었대요. 친구어머니는 한번만 더 엉덩이에 뿔난짓 하고 다니면 머리를 박박 밀어 버린다고 하셨답니다.
 
내 첫사랑은 그렇게 다른 남자에게, 그것도 노는 선배에게 따 먹혔습니다. 그 뒤로는 그 누나는 정말 친구 누나가 되어버렸죠. 야설방에서도 밝혔듯이 그 뒤로 그 친구네는 서울로 이사를 갔고. 나중에 내가 대학교에 들어가서 누나를 우연히 종로에서 만났습니다. 여상을 나온 누나는 은행원이었죠. 그리고, 그 누나와 드디어 섹스를 했습니다. 처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 첫사랑과 드디어 섹스를 했죠. 나중에 누나가 얘기헤 주었는데, 나랑 안한 이유가 나랑 하면 결혼을 해야 할것 같았고. 그러면 우리 집에서 반대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그랬답니다.어차피 똥통 여상에 다니니 대학 들어가기는 글러먹었고, 우리집이 조금 그렇고 그런 집안이다보니 똥통여상나온 며느리는 안받아줄거 같아서 그랬답니다. 그게 무슨 상관인데. 그리고 그 누나는 나중에 다른 사람이랑 결혼해서 잘 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소식도 모릅니다. 예전에 아이러브스쿨에서 한번 찾아볼까 했는데 실패했죠.
 
요즘도 그 누나가 다니던 은행만 보면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우습게도 저는 그 은행의 평생고객이 되었고, 워낙에 장기간 고객이다보니 온라인 수수료도 내지 않는 VIP고객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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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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