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매니아 산부인과에 가다. -.- 왜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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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매니아 산부인과에 가다. -.- 왜갔을까요^^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하하..아줌마 매니아입니다..^^오늘 설을 맞이하여...글 또 씁니다....님들이 잼나게 읽어주시구
글도 달아주시고....점수도 팍팍 주셔서..^^ 일주일에 한번정도쓰는 글을..또 씁니다..^^
토도사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야죠 이번에 야하게 써볼생각입니다..
(노골적인..단어 써도 ..몰라..ㅡ,,ㅡ 한번 써볼까요 ^^)
주로 저의 학창시절..아줌마를...상대로한..글을 많이 올렸죠..^^
이번은.. 가장 최근에 있던 일입니다..^^ 이제 나이가 먹으니까..친구들중엔 각기 다른 분야에서
자리를 잡고 있죠^^
그중 동경의 대상은..산부인과 의사아닙니까^^
어릴적부터. 나와같이.아줌마 매니아였던 녀석이....산부인과 의사라니....
허허.....뻔하지 않습니까......
산부인과에서의 일이라는걸 많이 들었죠^^
다른사람들은...더럽다느니..냄새난다느니....그녀석만은..그저 좋아서.입이..
찢어진답니다....나하구 취향이 비슷하니까...^^
그래서...고참선배들한테...끌려가서 혼나구 군기 잡히고 그랬답니다...
여자환자 다리벌려놓구..보면서...실실.웃고 있으니말입니다....
물론 요즘은...배를..가로지르는 커튼으로.가려서..안보고..한다고 는 하지만...
고참 의사들이.오죽 했겠습니까.....이녀석..흐흐흐.,...............
산부인과 의사가..둘이나 친구인데요......
실력은 좋은편이라는데요 한놈은 아직..종합병원.월급장이 의사구..한놈은...자기가 차렸습니다...^^
지금은 자리가 잡혀서 잘된다고하데요^^
자식....산부인과 차리면..나두 구경 실컷 시켜준다고하더니....
가서 증말.실컷 보구왔습니다....보구만 왔겠습니까..하하핳...^^
몇달전부턴..저도 가끔가서..애용하고 온담니다
그녀석..나름대로...거기오는 유부녀들을 꼬셔 놓았더군요^^
자기 팬이라나..어쩠다나........그냥와서는 다리를 쩍 벌리구 검사하러 왔다고 한답디다..
그럼 뭐..검사하겠습니까..
그냥.그자세로..즐기는거지..^^
세상참.....얼마나 좋아졌습니까....
그중..그 병원 보험들어준 아줌마는....전화만 하면..바로 온답디다..
원하는.스타일로 옷입구오라고..하면..바로...티코타고..온다고.자랑하길래
그래서 한번 해보라구 했더니 노팬티에...노브라로..왔더군요...
원피스에ㅡ,ㅡ 대단하지 않습니까..벌건 대낮에
그덕에 제가 친구인척....제 자지를...보험아줌마...보지에 넣었죠^^
커튼 넘어로요^^
지금은..뭐...보험아줌마라고 불르긴 하지만..
지금 내나이를 따져보면...나랑비슷한유부라고나 할까....ㅡ,ㅡ
친구넘이..오늘은 커튼치고 하자고..한마디 하니까..
그래요..하고..바로...대답하더라구요..주사실서 들으니까..^^
커튼치고..원피스 치마 올리니까..바로..털수북한 보지가 나오더라구요
거무딕틱한것이.....많이...한 경험이...표가 나더군여^^
첨에...는.....수술용 장갑끼고...그..미끈한 액 ..있져....그거 바르고...
보지를 이리저리 만졌지요^^
친구넘은. 주사실통해서 나가구...병동 돈다구..나가데요^^
기다리는 손님들은...박에서 기다리는데^^
그러고는..저야..뭐...손으로이리저리..쑤시고..하니까...
미끈한 액과..그...보지물이.석여서..나오데요
그리고...그냥....넣어버렸죠^^
그...의자..좋데요^^ 딱..다리 벌려지고...높이도 좋구...^^
그리고...그냥..안에 사정햇죠....원래.그러면 안되는데
너무...분위기도 그렇고..좋아서...안에 쌌는데요...
아줌마하는말.....첨에 안된다더니......
"의사선생님이..알아서 해줘요..나중에 ..임신되면.."
그러더라구요..
전 끝까지 가만히 있다가...
친구넘 올때까지...장난치고..못일어나게...시간끌다가..
친구넘 오고나서.....쓱 나왔져^^
간호사들이....이상하게 쳐다ㅏ 보긴했지만...
뭐....다..그런거지..하고..이해하는 눈치더군여
간호사들도...이넘이..워낙 발히니까...
그런 녀자들을 뽑았더라구여^^ 간호사도..뭐...네명정도 박에 안되는..삼층짜리..개인산부인과니까
지 맘대로더라구여^^
그러니..딱 보면..간호사들이.알아서....나가주데요..
단골로 쓸데없이 오는 아줌마들..이 오면....뻔하다고 생각하는거죠
아파트 단지 뒤편인데....아파트 아줌마들이..가끔 그렇게 온다구 하데요^^
그렇게...보험아줌마하고...섹스를 하고난후에도...
가끔가서.....그렇게 ...얼굴도 모르는 유부녀들(그녀석 팬)들을..먹곤햇죠^^
안타까운건..가슴을 맘대로 못만지니까..좀..안탑깝구 ,,,,,,그러더군여 ㅡ,ㅡ
조심스럽게하다보니...히히...
이렇게 가깝게..다리벌리구 보지를 본적이 있습니까...그것도..여러여자의..보지를...하하하..
이건 산부인과 의사나...산부인과의사를 붕알 친구로 둔..저같은 사람만 가능하겠지요^^
그것도..좀....즐길줄아는..하하핳..그런 친구요^^
그렇다구...아무여자나 오면..그렇게하진 않죠 그랫다가는...바로...영창이니까..
사실은..거의 대부분의 여자는 진료와ㅣ치료하기위해 대하는거니까. 손놀림만 좀
잘못해도.....큰일이죠.....
그녀석도 나름대로노하우로....어찌...어찌...그런 여자를 꼬시고 유지하는거니까..
아직 탈도없구..의사로써..뭐....양심을 지키고 있다고나 할까...ㅡ,ㅡ.
또 한번은 좋은 건수 있다구....불르더라구요^^
기대를 갖고..갔죠
하..그랬더니...이쪽 저쪽......두군데에.//커튼으로....
다리벌린 자세로..여자가 있는거 있져...햐~~~~~~~~
그 둘은 친구라는데..^^ 어떻게 된건지...같이와서..친구소개 시켜달라구해서..
절 불렀더군여..^^
그러니..어떻게 합니까....
열심히...먹어줬죠......이쪽저쪽...번갈아가면서...
유부녀들도....그런 상황이...흥분됫는디....금방...가데요^^
하나는...구멍이 적은데..대음순이 좀 늘어졌구...
보지가 길죽한데....대음순이..얅고....안늘어졌더군요^^
그런데..구멍작구..대음순 늘어진..여자가..잘 조이더군여..^^
알고 보았더니.....물도 많구....그래서 그날은..그냥 그렇게 끝내고
나중에 시간내서..여관잡고.....대낮에 만나서...저녁시간에 들여 보낸적있는데요
산부인과서는 다리 벌린 자세라
보지구멍안의 질로..(괄약근)조인다는것이..쉬운건 아닌듯해서..따로만난것인데.휴~~~~~~
정말...손으로 세게 잡고..쭉 ...~~~짜는 정도의 힘으로.......조여주는데...혼났습니다..^^
죽이더군여~~~~~~알고보니....과부더군여.....주부..에로빅회원이구요
역시 운동이..최고입니다..^^
또 이런 일도 있었답니다..^^
토요일날.오후 일찍 문을 닫고 ..나가서...둘이.어디가서..놀려구...건수 잡고 있었는데
간호사도 보내구....둘이서.그냥 정리하고..갈려고 하는데,......
친구넘의....팬....유부가....한...우리보다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급하게 오더니....
큰일났다구..호들갑을 떨면서...친구넘에게 뭐라구...뭐라구...귓속말을 하데요
그러니까..친구넘이 씩~~~~웃더니..내게 눈짖을 하면서..ㅇ
러더군여...
"어이.... 김박 여기 이분..진료좀 해줘...난 정리좀 하고 올께...."
그러더니..그...유부에게....괜찬으니까..저 김박에게 진료 받으세요^^
하더라구요..
난 아무말 도 못하고..멍하고 있으니까..친구넘이....별거아니니....왜왔냐구 물어봐..
재미난거니까...그리구 나도 좀 있다 들어갈께.......하지 뭡니까....
순간 필이.왓지요^^
"저기요..왜 오셧지요?"
첨엔 머뭇거리더라구여.......저도 의사인척하면서....괜찬다고.달랬죠..^^
그랬더니.......이여자 하는말.....가관이었습니다...ㅡ,,ㅡ
콘돔이...질안에 들어갔다는거죠..한마디로...흐미~~~~~말로만 듣던........
사건전말은..이런거죠...
이..아줌씨가...2:1로.어린애들 꼬셔서....번섹을 했는데....콘돔낀것까지는 좋았는데..
첫번째애가.....싸고서...금방 고추가 작아져서..콘돔이 빠졌는데.
두번째놈이...모르고..계속..쑤신거죠..........
아줌마는...그....콘돔이.애들...자지의 움직임에따라...이리저리움직이니까. 흥분해있다가....
저녁시간 되서 들어갈려니까.
토요일이라....아저씨가....관계를 잦자고 할까봐..급하게 빼러 온거였죠....ㅡ,,ㅡ
세상 좋아졌다..증말.....ㅜ,ㅜ
은근히..이거..건수인데..하면서도..이거..괘심한..유부일쎄....하는생각에....
넌 오늘 죽었으...하면서.속으로....생각하고는....겁을 줬죠...
제가 뭐 압니까...
"허...이거...정액이랑..콘돔이랑 뭉치면..잘 안나와서..수술해야 될지 모르겠는데요"
놀라더라구요,..간단하게 생각하다가..그런말을 하니까...
"아주머니도..빼려고 하니까..잘 안되죠?"
놀라면서.."네"
그러더라구요....
"자..아래 벗고..올라가세요"....하고...다리벌리고..다리 ..발목 묶고....하하...
그액있죠^^ 미끈하게..들어가게 하는거요..젤...
그거...어디있는지 제가 압니까.........몰라서...그.....보지 벌리는...기구가 있더라구요.
그건..뭐..공구 쓰는거 하구 비슷해서....사용할줄 알겠는데..간호사들이..정리해고가서
.젤을 못찾아서..그 기구를 그냥 보지에 넣기엔
좀...안될거 같구...
..그기구를..보지에 넣어서 적당히 벌려야 하는데....ㅡ,ㅡ
어떻게 합니까.......이렇게 했다니까요..뻔뻔스럽기도하지....
"저기요 지금 젤이 없네요.......이거...넣어야되는데.....비누칠하기도그렇구....
로션도..안좋을것같고.........한데요......"
"그럼 어떻게 해요...."울먹이더라구요..집에가야할 시간은 다됐는데..
그러고 는 못가겠으니.... 그렇게 다리벌리구...오래..거기 앉아있어서 그런지...
보지구멍이 벌렁벌렁 거리더라구요^^
"그럼 방법이 있는데요........제가하기엔..좀 그렇구...님이..자위로....액을 좀..내주시면..될것같은데요"
"네?"
놀라서 처다보더라구요..^^
"그거..뺄려구 환자분이...딱아서..지금..거기가 건조해서...저걸 넣을수가 없네요"
유부는...미칠려구하더라구요...급한데..뜻대로 안되니까...
"그럼 제가 할테니...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네"
어쩔수 없는대답이었을듯하지만.....승락을 받았다...
다른떄 같으면...커튼을 쳤겠지만...그렇게 하지 않았죠..^^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서요^^
어디 당해봐라.....수술 장갑을 끼고...보지를...살살..문질렀죠...
얼굴을 안보려구...유부의..얼굴에 등을 지고요....그러니까....내..왼손이...
유부의...아랫배위에 있구..오른손으로...벌리고...왼손으로...비비구..해서..
애무를 시작했죠...하하하.......그러니....당연히...액이 나오잖아요..^^
첨엔 안나와서...긴장풀어주느라고..시간이 걸렸는데요 한번 나오니까...줄줄줄....
하하..역시..끼있는 여자란..........
그리고는...손가락으로..쑤시기 시작했습니다.....유부는..신음소리도.못내고..끙끙대고...
불쌍하데요ㅡ,ㅡ
전의사가 된거처럼....이리저리...쑤시면..말했습니다..
"어..이거..너무.부드러워져서 기구 않쓰고도...뺄수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좀..참아봐여.."
"네..~~~"뭐 이상한...목소리의 대답이었다.....얼굴은 빨갛게 되고....힘든거 같더군요^
계속해서...손가락으로 쑤시니...세개까지 들어가데요^^
햐...그냥....저의...자지를 쑤시고 싶었지만.....참았죠.....
이리 벌리고 저리 벌려도..보지가.왼만해서..
구멍이...벌려지지 않잖아요....양쪽으로.잡아당겨야...하니까..
그게...안빠지는게 당연하잖아요^^
물론..질내에 있으면..손가락으로..이리저리..돌리면..건드려지긴 하는데....
제 실력으론...손으로..못 빼겠더라구요..
그러니 전 손가락으로 안되죠..당연히....실컷....보지를..주무르다가....보니...클리토리스가...벌겋게
충혈되었더라구요.......좀 솟아올라서....^^참 애민하구나...^^
이자세로..이렇게 오래 있으니.부끄럽고. 계속 보지를 만지니.흥분되고...
집엔가야되는데..콘돔은.쪼그러 붙어 .안나오니..불안하고
하하....그런데 일반 유부같았으면....이렇게 못할텐데..이게....이넘의...유부팬이라...
정기적으로....섹스하던...여자라..그런지....별 무리없이...진행되더라구요....
그렇게 실커하다가...안되겠네요....
기구를 슬적 넣고.....벌리기 시작했습니다..와.......동굴이 되더군요...^^그런데...
친구넘이 들어왓어요^^
그리고..는...:"어..아직도 않되었네.."
능청을 떨더니...내가 한번 해볼께...음........여기까진..잘 했네..^^하더라구여^^
그리고는.불을 빚추더니....이리저리보면서...이러더군여~~
"이거 빼주면...뭐해줄거에요?누나.."
하...이거녀석 뻔한 질문하네 ㅡ,ㅡ
"뭐 원하는데?"
"누나 애들하고..하고 ㅇ왔다면...우리하고도 좀.놀다가면 안돼나..?"
야...이것들봐라...진전이..팍팍 되는데...^^내심 즐거웠죠...^^
"음....빨리 빼면...한시간반정도..남네...,,빨리 해봐....응?"
그러더라구요....햐~~~~
그애기 듣자마자 좀있으니까
이녀석..금방..쑥 빼더라구요 쪼그러들어서...안에 조금...정액이..들어있구...흐미~~~~
이게..아줌마가 안 딱고 그냥왔으면...자기가 손으로도..뺄수 있었을텐데..그게...서툴러서...
손넣고 딱다가..그리된거라데요
그거 빼고나니까....유부 보지가 번들번들 하잖아요......햐~~~~~
그리곤 솔직히 말했죠...^^
친구넘이..."앤...의사아니구여...저.친구여요...누나 보지좀 갖고 놀라구..제가 시킨거에요^^"
햐..이넘...보통 사이가 아니구나..이런말을...그냥하다니....새악이 들더라구요
그리곤..바로..주사실..침대로가서...2:1 섹스는 시작된거죠^^
그아줌마도....그렇게..손으로 해주고...보지가 쫘~~악 벌려졌는데도
그..조임이..죽이데요... 참....대단한 여자들도 많지...........
친구넘이..입에다 사정하고..난...뒷치기로....그녀의..보지에....사정을 했죠...
제가...끝까지 책임을 진거죠^^
이런여잔..만족시켜줄 필요없고..그냥..내맘대로...쑤시다...싸고 마는거죠.
스트레스 푸는데..그만이죠..^^
그리곤...옷입고..급하다면...보지만..쓱 딱고..가더라구요ㅡ,ㅡ
그때 생각이 들더군요..
왜..이녀석 유부팬이 생겼는지...
저런...바람피거나...잘못된 관계를 갖다 발생하는일이...산부인과서 풀어지니..
잘만이용하면...그런 끼있는여자들은.....다.....밥이되는거란...생각이 들데요
참...대단한..일이었습니다....그후로 이 유부는..가끔 보긴하는데....쑤시지는 않구...
그냥..손으로만.보지를..쓰다듬거나..장난 정도로...끝나곤 합니다..^^
휴.넘길어서...이거..어렵네요^^
마지막으로...그곳 간호사..한명하구..도 했는데요
글게 않쓸게요.....넘 길어졌군요
이녀석이 어떻게 교육을 시켰는지..당직스는 간호사한테...
어..이...여기 내친구니까..잘좀 해줘...
그말한마디에..간호사들 쉬는 방가서...바로...관계를 갖았다니까요...
나보다..더 고수인 놈이야....ㅡ,ㅡ
그간호사..들어가자마자.옷벗더니....그 방에 있는 비디오비젼..에 포르노 비됴를..
틀더라구요...ㅡ,ㅡ
자기 가방서 끄내더니..새로 구한거라구..하면서.....
생긴건..별론데..벗겨놓으니....주~~쭈~~~욱 빠~~~앙~~빵...이더라구여
이건...전직..술집여잔지..뭔지....휴.....춤춰봐..하면..춤추고...벌려봐 하면 벌리구..
자위해봐하면...자위하는척이라도 하고....햐.....
보지는 떨이 별로 없이 듬성듬성 나고...클리토리스 있는데가 좀 돌출되고
대음순은..가지런하면서..두툼하고...짦은 편이더군요..^^
이렇게 교육시킬려면...대단한..노력이 들었을듯하데요.....네명중
이여자만 그런다고 하데요^^
다른 유부들하고 할때도..
들락달락하면서.자기일 다하고..
그런다데요
다른 간호사들도..자기와 비슷한데..
내숭이라나 어쨌다나...그러더군요..
나이트서..만나서..자구..돌아다닌다구...
여기병원서..내친구넘이..낙태도..해준다고 하데요..
그러니..간호사들도....순한..고양이들이죠,..
이 간호사는
뭐 특별한 일은 없었는데....
워낙 좋아한다고 하데요 여자가..섹을....그러니..뭐...대단히 봉잡은거죠^^
월급때 보너스나 좀..더 몰래 준다고 하데요^^
호...너무 길어져서...내용이 부실해 진거 같네요...님들이..너무 실증낼거 같아서.....
야설식으로 쓴건데..좀 어설프네요...힘들기도 하고요.....
세상에 이런 산부인과가..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하하....물론 있습니다....개인병원..하시는 회원님들...조금은..동감할겁니다..
물론...안그런 의사들이 더많지만요...관심이 있으면...그런 류의 사람과..만나게되고
그러다보면..이런경험도 하게되는거지요..
님들도..잘 찾아보세요^^
다 있습니다..어디든..하하하....뻥이냐구요...뻥아닙니다...^^
제가 괜히 아줌마 매니아겠습니까..^^
전 가끔..부담없이 즐기기위해서..
친구 병원을 가는 버릇이 생겼죠...
그래도...아직은 젊으니까..^^
요즘 유부들도..대담해지고....살기 좋아졌습니다............^^
그 많은 보지들.......^^햐~~~
또 생각나네요....설끝나고 한번..또..가볼까나요^^
너무 길은 글...죄송합니다...스타일을 바꿔 봤는데.....괜찬았나요....
역시..점수좀..주세요^^
기분좋아서...쓴글이니까.....더...욱더..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요^^
점수가 조회횟수의....3분의 1도 안되니..ㅜ,ㅜ
다른님들도...헛힘 빠질거 같아요^^ 팍팍주는 점수가..토도사 계시판을...살립니다..^^
하하하......그럼..허접글읽으시느라 수거 많으셧습니다......^^
제 친구들의 엽지성과...저의 경험은..이정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기대하셔요^^
점수팍팍주시면...하루에 하나식이라도...쓸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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