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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맨이 벙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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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맨이 벙개(?)하다.. 

경험-24/ 524 

토도사 카지노 스포츠 정보 _ 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안냐세여...
굿맨이 첫경험 올리고 글올리는건 두번째네영..
이번에 드뎌 굿맨이가 벙개를 해쑴다..아..기뽀라..ㅋㅋ
그럼 시작 함미다.
그날도 어김없이 세이클럽에 접속 해씀다..
전 개인정보를 비공개로 해놔서 보자기 뒤집어 쓰고 있었슴다.
아시는분은 알겟지만 보자기 덮어 쓰고 있으면 절대 쪽지나 1:1안옴다..
보내두 반응더 엄꺼여..
구래서 지가 과감히 공개로 바꾸고 채팅을 시작 해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떤여자가 쪽지오더군여. 무슨말인지 채팅용어라 멀게떠라구여..
기억나는건 젤끝에 ㄳ라구 하데여..무슨말이냐고 물어 보니까 감사이런뜻이라네여..ㅋㅋ
자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대구경붕방에에다 채팅방을 하나 만들었슴다..
저가 대구 살거덩여..
젤첨에는 방제를 오늘 화끈하게 한번하자.요러케 만들어씀다..
30분이 지나도 아무도 안들어 오는검다..
구래서 지가 머리 좀 굴려쪄..
일단 여자가 들어와야 멀해두 할수 있겟다 이렇게 생각했져..
일단 나가서 방을 다시 잡았슴다. 편안한 대화하실분 오세여.라구여..ㅋㅋ
이러게 만들고나니까 만들자마자 사람이 들어 오는검다..
대부분 여자만.. 여자먼저 들어옴다..
서로 소개하고 이야기 하다 여자가 앤있냐구 대뜸 물어 보네여..
구래서 이썻는데 며칠전에 해어졋다구했씀다.. (굿맨이 정이랑 해어져떠영.. 총각딱지 때어준그녀인데..ㅠㅠ goodman으로 검색해보세여.. 거기 나와이떠영..^^)
구러니까 자기도 해어져따구 슬푸다고 해씀다...
오호...우리 먼가 통한다 생각햇져..
전 농담으로 야.. 술한잔 하까?라구 했지영..
알아따라고 하는거심다...
캬캬캬..
전화번호두 알려주면서리..
그날은 못만나구 그담날 만나씀다..
설래임...............................
보는순간 아~ 이런생각들더군여..
생각외로 폭탄은 아니어씀다..
계대에서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나왔슴다 . 노래방 가자고 하네여..
조타싶어 노래방 가씀다..(굿맨이 노래 잘불러영..ㅋㅋ 여친들이랑 가면 앵콜도 나온답니당..ㅋㅋ)
거기서 노래로 이미지 조케 만들어찌여..
노래다부르고 나와씀다.
또 술묵자고 하네여..
술먹으면서 이런예기 저런예기 하다가..
여가자 너 여자경험 많냐?
요러케 묻더군여..
많아~ 라구 대답하는순간 아차 싶더군여..ㅋㅋ
구래서 별루 엄떠.. 라구 해씀다..
여자가 씨익 웃더군여..
4마논치 술묵고 나와씀다..
오댕탕하나에 술만 계속 무거떠여..
긍깨 졸라 마니 무근거지여..ㅡ,,ㅡ;;
둘다 마니 취해떠여..
전 술이 조금 쌔진 관계루다가 정신은 말짱해찌여..
그애가 저를 마음에 들어 한는 눈치여씀다..(왕자병 아네여..)
우린 길을 걸어씀다...
걷다보니 여자가 와이리 이뿐지.. 보고또보고.하다
주차장앞을 지나가게되었슴다.
저두 어떤 용기가 생겨 그랬는지 몰라더
주차장안으로 끌고 들어 가찌여..
키스를 마구마구 퍼부었슴다..
헉.. 근디 여자가 더잘하네여?
순간 여자랑 저랑 자리가 바뀌었슴다...
쪽팔려떠영..(잘할수 있었는데..)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여관까지 가게 돼어씀다..
정말 머찌게 해볼라구 노력 해씀다..
토도사 경험담에 올라온글을 하나하나 되새기며...
근디 몸이 안따라주는검다...
전 술무그면 안서여..ㅠㅠ
구래서 지가 고만하자구 해떠영..ㅠㅠ
포기하고 안하려구 하는순간 여자가 하는말..
내가 빠라주께 누워바라..
캬캬캬..
콜~~~~~~~~~
바로 작업들어 가씀다..
전 개인적으로 오랄을 좋아 함다..
솜씨가 장난이 아니어떠여...
20살치고 경험두 많은거 같아뜸..ㅡ,,ㅡ;;
핥다가 빨다가 흔들면서 할수있는건 다해주데여..
그디 하다 저보고 사랑해 xx야.. 그러네여....
조때따 코낑기따.. 라고 생각해쪄...ㅠㅠ
젊은 나이에 코낑기면 클나여..
하는 순간에도 무쟈게 불안 해씀다..
이러다 진짜 코끼만 우찌지..하믄서여..
그여자의 태크닉에 채 10분도 돼지않아 굴복(?)해씀다...
싸고나면 감정이 싹 달라지자나여?
하고나니까 그여자가 어찌나 보기싫은지..헐...
누워서 tv보다가 여자가 잠이 들어씀다...
전 구냥 나와씀다.. 쪼까 미안한 생각이 들대여..ㅡ,,ㅡ;;
요즘도 전화오는디 별루 보고 싶지도 않코..
흐흐...
쓰다보니까 길게(?)썻네여...
여기까지 읽어주신 님에 인내심에 감탄하며...이만 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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