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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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직원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쓰는군요...
휴...떨리네..헤헤..
사업할때의 이야기입니다.
그당시 저희 사무실엔 저를 포함하여 남자직원이 4명 여직원이 한명 있었습니다.
여직원을 뽑을때 채용 기준은 문론 미모였습니다.
헤헤헤...
사실 별로 필요하지 않은 여직원이였기에
약 한달에 걸처 내맘에 드는 여직원이 나타날때까지 면접을 보고 뽑앗습니다.
몸매,얼굴..거의 예술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사무실로 놀러왔습니다.
당시 여친이 사무실에 오면(낮엔 사무실에 나밖에 없었음으로)의례하는것이
사무실에서의 섹스 였습니다.
그런데 여직원이 생긴후라
아무리 방이 다르다 하더라도 섹스를 하기가 그랬습니다.
하지만 나보다 용감한 여자친구...
여직원의 미모에 위기감을 느낀것인지 뭔지...암튼...
과감한 행동을 하는것이였습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저의 바지를 살짝 내리고
오럴을 시작으로 위에 올라타기까지...
평소엔 내가 해주기를 바라는 스타일이였는데...
그날은 무척이나 적극적이였습니다.
소리도 다른날보다 크게 질렀는데
저는 그 소리가 무척이나 신경쓰였고 입으로 입을 막기에 바빴습니다.
하지만...밖에있는 여직원이 들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날이후 여직원 보기가 창피하였는데...
오히려 여직원은 자기는 모른다는듯이 별 다른 변화없이 저를 대하여 주엇습니다.
그날 이후로 그런일이 몇번 더 있었고
나와 여자친구는 이제 거리김없이 그녀를 신경스지 않고 한낮의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무실 근처에서 술을 먹고 음주운전 하기도그렇고 해서
사무실에서 자려고 밤늦게 사무실에 들렸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에 여직원이 있엇습니다.
왜 여태 퇴근안했냐...뭐 이런 말을 시작으로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갑자기 그녀를 안고 싶어젔습니다.
저는 그녀를 벽으로 몰았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혀 반항 하지 않고 내 입술을 받아주는 그녀...
술기운에 놀라기도 하였고
왠지 모를 죄책감에 휩싸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미안미안 하며 사무실에서 나왔습니다.
사람 마음은 신기하기도 하지요...
아마 그때 그녀가 반항했다면...정복욕에 섹스를 하였을것입니다.
하지만 순순히 날 받아주는 그녀때문에
저는 포기하였던것 같습니다.
여자의 마음도 그렇고 남자의 마음도그렇고...
참 이상하기도 하지요...
아무튼...
결국 그녀랑 나랑 했을까요 안했을까요?
다음에 알려드릴께요...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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