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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뚜...여자가 아니잖아.....(태국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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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뚜...여자가 아니잖아.....(태국경험담) 

경험-25/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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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일천구백구십년도....태국 파타야에서 있었던 일이다....
낮동안 이름을 잊어버렸는데...태국의 대중교통(?)수단 세발 오토바이를 하루에 십불주기로 하고 전세내어 이곳저곳을 구경하러다니다 숙소로 돌아왔다....숙소에서 간단한 샤워를 하고 식사를 한다음 다시금 파타야의 밤을 경험하기 위하여 숙소에서 나왔다....
이곳저곳을 튼튼한 두다리로 걸어다니면 구경하던중....네온샤인이 휘황찬란한곳이 눈에 보이더군요... 세계 어느나라를 가던지...네온샤인이 요란한데는 거의 십중팔구는 술집이겠죠....
단연히 그곳도 들어가보니 술집이더군요....분위기가 약간은 어둡지만 인테리어는 산뜻하고 깔끔하게 되어 있더군요...더구나 나의 시선을 잡아 끈건 쭉쭉빵빵 잘 빠진 여자들이 지천으로 널리있는거였죠...
우선은 자리를 잡고 앉았더니...웨이터가 메뉴판을 가지고 오더군요....그런데 메뉴판을 보니 가장 싼게
100바트더군요(1달러당 약 삼십바트)...태국의 술집치고는 무지막지하게 비싼 값이더군요...
속으로 무언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비싸겠지...생각을 하고 우선은 맥주한잔을 시켰습니다...그곳은 절대 병맥주는 안판다고 하더군요...음료수나..술 종류는 무조건 컵단위로만 팔더군요....
맥주를 홀짝거리면서 잠시 있으니...아주 무지막지하게 예쁜아가씨가 옆에오더니 잠시 앉아도 되냐구 물어보더군요....색마...당연히 오케이....
그리고 그 아가씨에게 칵테일 한잔을 시켜주고 (흑흑흑...칵테일 한잔값은 300바트)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은근히 그녀가 내게 추파를 보내면서 내쪽으로 몸을 밀착시켜오더군요....저도 그것에 반응하여...이곳저곳을 더듬으며 그녀의 몸을 탐색하기 시작했죠....
몸매도 잘빠졌을뿐더러...살 또한 탱탱하더군요....가슴은 크지는 않았지만 거의 고무공을 만지는듯한 탱탱함이 나의 온몸에 희열이 몰아치게 하더군요....그런데...허벅지까지는 만지는걸 허용하는데...유독히 다리사이로 손이가면 쨉싸게 손을 잡아당기더군요...왜그러냐구 물었더니...부끄러워서 그런다 대답을 하더군요...난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지요...그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그녀의 몸을 탐색하다보니...저의 똘똘이가 빨리 빠져나와 동굴탐험을 하고싶다면서 지랄 발광을 하더군요...
난 그녀에게 함께 나의 숙소로 갈수 있는지를 타진하였고...1500바트를 요구하더군요...전 그돈을 지불하고 웨이터의 얄궂은 미소를 뒤로 한채 함께 저의 숙소로 향하였습니다....
숙소에 가서 전 함께 샤워하기를 원했는데 그녀는 부끄럽다면서 싫다고 하더군요...할 수 없이 저 먼저 샤워를 하고 그다음에 그녀가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커다란 타올을 온몸에 두르채 나오는 그녀의 모습....정말 뇌쇄적이더군요....
그녀가 불을 꺼주길 원했기에 난 불을 끄고 함께 침대로 슬라이딩....
한참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며 그녀의 몸을 더듬는데...그와중에서도 그녀는 손이 중심에 가는걸 방어하더군요....정말 짜증나더군요...아깐...공개된장소라 그랬다치고...지금까지도 그런다는게...그녀를 확 밀쳐버리고 침대에서 벗어나 소파에 가서 담배한대를 피워물고 한참을 있었지요...좀 있으니까 그녀가 다시금 타월을 몸에 두르고 제 앞에 와서 앉더군요...그러면서 절 달래더군요...미안하다면서..그래도 저의 화는 풀리지 않았지요...도대체 왜 못 만지게 하는거냐...
그녀의 대답을 들은 순간 전 화장실에 달려가 한참을 구역질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웨이터의 그 얄궂던 미소를 되새겨 보았습니다....
그녀는 게이였던겁니다....
게이에게 반하여 침대에서 함께 뒹굴었다니...후아하.....
귀국하여 웬지 찝찝하여 자진하여 에이즈 검사까지 하고...얼마나 쪽팔리던지....
태국여행하시는분들 게이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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