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의 왕내숭~~~~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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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04:22
칭구의 왕내숭~~~~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제 경험담 잼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솔직하게 쓰다보니 좀 쪽팔리더라구여...
여자가 이렇게 쓴다구 뒤루 욕하거나 그러시는건 아니져? ^^ 남자 여자 다 똑같져.....^^
오늘은 칭구 경험담 하나 올릴께여.
칭구랑 저는 모 건물에서 안내 도우미를 했었답니다. 그 칭구는 온갖 내숭이란 내숭은 다 떠는 기지
배 였어여. 휴게실에서 쉬는시간때 성경험담 얘기가 어쩌다 나올때면 그 칭구는 어떻게 그런일을....
하는 표정으로 자긴 남자에 대해 전혀 모르는양.......... 하여튼 그런 기지배 였어여.
우리 건물에서 일하는 보안들이 많았거덩여. 당연히 선남 선녀 들이 오고가다 부딪히고 눈길오가는건
당연한 거겠져.....
우리 안내들이랑 보안들이랑 어느날은 술한잔 같이 먹기루 했답니다.
?동 어느 술집에가서 술 마시고 잼게 놀았슴다. 회사 근쳐 였지여. (인원이 좀 많았어여.)
사람이 많으니 정신이 없었겠져? 시간은 흐르고 술병은 늘어가구 다덜 점점 만취상태가 되갔답니다.
그중에서두 순자가 젤루 취했지여. 그애 그런모습 첨 봤어여. 남자들도 많은데 길에다 오바이트하구
욕하구 소리 고래고래 지르구 갑지기 길에 쭈구리고 앉아서 엉엉 울지를 안나.........
다들 기가 막혔져. 거기서 어느 한 보안이 순자가 보기 안쓰러웠는지 집에 자기가 데려다 주겠다구 하
데여..참 고마운 일이었져. 다덜 순자를 그 보안에게 맡기구 집에 갔답니다.
담날 제가 좀 일찍 나갔어여. 휴게실에 딱 들어갔는데 순자가 어제 그옷차림으로 (꼴이 말이아니었어
여. 옷에는 오바이트 자국 그대루 있구.... 하여튼 심했지여) 자빠져 자구 있는거에여. 첨엔 어케 저런
모습으로 출근했나 싶었져... 제가 막 깨웠어여. 일찌 왔음 준비하구 청소나하덩가 그대루 자빠져 자
냐구.... 자세히 보니까 완전 난장 깐거 같은 거에여... 회사 와서 잤냐구 꼬치꼬치 물었져..
어제 술취해서 바루 회사에 와서 잤다군여. (우리는 그래두 됐었습니다) 그때 스치는 여자의 직감...
은근히 떠보면서 물었져... 첨엔 아니라구 펄쩍 뛰더니 난중엔 싱니하덴여.. 놀랬어여.
술이 이빠이 취해서 (그래두 정신은 말짱했나 봅니다.)집에는 도저히 갈수 없었데여.
그래서 어쩔까하다가 회사에서 잘다구 했데여.. 그보안이 그럼 회사까지 델다준다구 하구
우리 휴게실까지 들어 왔었더랍니다. 솔직히 그 보안두 취했구 순자두 취했구 휴게실엔 아무도 없겠
다 둘다 눈이 돌았나 봐여. 보안이 먼저 순자 입에 키스를 시작했다는군여. 순자는 피하지 않았데여.
(잡것^^) 손이 가슴을 만지구 윗옷을 벗겨 버렸답니다. 브래지어두 풀러버리구 가슴을 막 빨아뎄데
여. (자세히는 말 안하더라구여.) 그때 자기 바지를 벗구 팬티두 벗어버리구 그 남자가 지 자지를 순자
입에 넣더랍니다. 기막혔져. 남잔 서있구 순잔 쇼파에 앉어있구. 순자두 그냥 빨아댔데여. (미친년. 내
떨더니.)그 상태에서 순자가 지 바지랑 팬티 벗었다군여 글구 자지에서 입을뺀뒤 쇼파에 누웠데여.
그 남자가 위에올라타서 펌프질을 시작했답니다. 글구 금방 사장했데여. 그것두 순자 몸 안에다.
얘기 다 하구 화장실 간다면서 나가데여. 근데 이게 왠일~ 쇼파에 흔적이 남아있지 않겠어여?
짜증났져. 여자만 쓰는 휴게실에 남자를 끌구 왔다는것두 짜증나는데 흔적까지 있으니....
그이후로 쇼파에 앉기가 꺼려지더군여... 순자가 말 안할것 같더니 자세하게 말해줬다는게
더 우끼더군여.... 그이후로 순자와 그보안은 사겼데여. 만날때마다 했다구 그러더군여...
정말 여자 속은 알다가도 모르나봐여. 같은 여자두 모르겠는데 남자는 오죽 하겠어여....
잼 없으셨져?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또 감사 합니다...^^
난중에 더 좋은글 올려 보도록 하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