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의 그녀..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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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단신공은 아니구요...와프하구 자영업을
하는데 와입올시간이 돼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겁니다..
와입 먼저 퇴근하구 댓글을 보니 다시 용기를 얻어 써 봅니다...
바로 전화하면 내가 지한테 사족을 못쓰나 생각할까봐
2주후에 전화를걸었죠.. 절 아냐구 물어 보닌까 만리장성을
쌓았는데 모를수 있냐구 서운해 하더군요...
형편상 도우미 하지만 자기 몸 막굴리는 여자 아니라면서...
제가 평일날 10시쯤 시간 낼수 있냐구 물어보닌까 원래
그시간에 딸(돌싱에 초딩2년) 학교 보내구 잘시간이지만
기꺼이 시간 낼수 있다고 하더라구여..
그녀가 전에 얘기한 온천에 가기로 했죠..
듣긴 했지만 화성 발안 쪽 팔탄이라는 곳에 온천이 있더군요..
평일이여서인지 사람들은 많진 안더군요..
사람 없는 틈을 타서 간단간단이 진한 스킨쉽을 했죠..
제사보다 잿밥이라구 온천은 잠깐만 하구 얼른 나와서
점심 먹구 오면서 봐둔 모텔로 입성...목욕 했겠다
바로 애무 들어갔죠.. 잠깐의 딥키스와 애무로 내 물건은 하늘로 치솟고
그녀는 물이 정말로 떨어질 정도로 질퍽데되요..
전 사실 조루기가 있구 물건ㄴ 강도가 그리 센편이 아니여서
오기전에 친구가 준 비알을 반 정도 먹었습니다..효과 있더군요.
그녀 온몸을 오랄해주는데..똥구멍 첨으로 빨려봤습니다..똥구멍 줄따라 왔다갔다
빨아 주는데..저두 놀면 뭐하냐 생각에 69자세 했죠.. 그녀 봉지 빨아주니 제고추
더힘주며 빨데여..거기서 조루의 본능이 들통나더군요..입사했죠..
비알 정말 효과 있더군요..사정햇는데도 죽지 않구 그녀가 30분 있다
살살 만져주닌까 다시 욕구가 생기더군요..
쌀것 같지 않으닌까 여유가 생기되요..그녀의 귓볼 .콧등 입술 .겨드랑이
유방 유두 배꼽.봉지 다 빨아줬죠..수건하나는 입을 막고 싶구
하나는 엉덩이에 깔고 싵을 정도로 소리지르고 물 흐르데요..
저두 여유있게 하다보닌까 첨엔 느끼지 못했는데 펌핑할때 내게
나올때 물어주는 느낌이 들더군여.. 비알 힘을 빌려서 그녈 나름대로 만족시켜
줬죠.....
다음엔 그녀 집에서 경험했던 황당한 일을 시간나는데로
올려볼까합니다... 두서 없지만 용기를 가질수 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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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