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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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나. 

경험-2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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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나는 서울의 모 대학의 미대를 나왔다.
학과의 아들과 딸들은 자유분방했고,디자인너가 된다는 희망으로 술과 학과 공부에 열중하게 된다.
개성이 강한 면을 지니고 있는 학우들은 방과 후에 항상 술집에 모여 항상 지껄이는 탁상공론에
뭐가 즐거운지 깔깔거리고 얘기 같지도 않은 남녀간에 관계에 대해 질펀하게 결론을 내리고
또 내린다.......ㅎㅎㅎ
무엇이 개성이고 무엇이 특별하단 말인가........인간은 처음에서 끝까지 똑같다는 평소의 나의 지론이
이들의 말과 행동에 불만이 많았다.
1995년 여름 방학을 하기 전에 쫑파티를 하던 날 이였다.
나는 군대를 갔다와서 복학을 한 선배이고 내가 복학하던 해에 입학한 후배 신입생은 나와 같이 졸업을 하게 되는 동기 아닌 동기가 되는 셈이다......"유나" 라는 아이에 대한 얘기다.
평소에 수영으로 다듬어진 몸매에 서구적인 마스크로 주변의 숫놈들의 좃대를 세우게 하는 한마디로 글래머중에 글래머이다.
그런데 웃기지도 않은 어리광은 남자들의 짱구를 이리저리 굴리게 만드는 한마디로 어떻게 하면
저년의 보지를 한번이라도 뚫어보나 하는 생각으로 정신이 없을 정도의 애교를 떤다.
그러나 그년의 어리광 뒤에는 남자들을 갖고 노는 또다른 이면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 한다.
나는 평소에 여자에게 관심은 많지만,잘난 새끼들이 좃나게 건들여놓은 먹다버린 년들만 존재하는 학교의 년들이 싫었다.나느 그렇게
잘난곳 아니고 그저 평범한 얼굴에 여자들에게는 관심을 끌수없는 형태의 얼굴에 많이 터프한
성격으로 말이 별로 없는 그저 노는것 지켜보고,술잘 마시고,작업실에서 컴으로 그래픽공부를 즐기는 단순한 놈이 있던 것으로 나는 기억한다.지금은 아니지만.............
그렇지만 여자 아이들이 "오빠"오빠"하며 잘따르는 그런면은 지금도 부인 않한다.
여자에들은 나에게 과제나 작품에 대해서 상의 하는것을 좋아했고,선배그이상은 아닌 그런 인간관계의 연속이였다.......ㅎ

일장연설 미안합니다 여러분

아므튼 쫑파티가 있던 1995년의 여름 어느날.......
30 여명의 야간반과 주간반 학우들이 모여서 지하에 있는 주점에 모여서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상대적으로 년들이 많았고 넘들은 10명정도 나와 절친하게 지내는 동갑내기 친구3명과
소주를 마시고 있던 중에 시간이 얼마나 흘러을까?
유나가 내곁으로 수미와 같이 다가오는 것이었다.
"오빠"술한잔해 그러는 것이다.
왠일인지 모르겠다.이년들은 학교에서도 소문이난 여우들이라
왠지 깨름직한 마음에 "응 이리와 앉아라"
하며 대훈이 옆자리를 비웠고, 대훈이와 나의 중간에 둘이 끼여서 앉게 되었다.
기분이 묘했다....."이년들이 왠일로 오래살고 볼일이다"
노땅들에게는 접근도 않하던 년들이 특히 나에게는........
그때까지 술을 많이 먹었던 상태라 아딸딸한 기분에 연신
술잔을 부딧히고 유나와나는 언제부터 친한 사이인 것처럼.
웃으며 떠들며 술을 푸고 있었다.
유나의 옆자리 수미는 섹기가 줄줄 흐르는 타입인데 이년도 맛이가고 있었다...
유나가 갑자기 나에게 "오빠 덮다 우리 밖에서 술좀 깨면 않될까? 얘기하면서"
그러는 것이다
나는 "그럴래"? 하고 물으며
둘은 밖으로 비틀비틀 걸어나갔고 주점의 입구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서 있었던 오해나 아쉬웠던 그런 감정을 교환하면서 얘기를 나누었다........
이런날도 있구만........그리 나쁘지 않은 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ㅎㅎㅎㅎ
혼자서 웃고 있던 나는 술에 취해서 혀를 꼬며 얘기하는 유나가
갑자기 다르게 보이면서.......약간은 이상한 감정에 이끌리게 됨을
알고는 "픽"하고 웃음이 나왔다.

유나는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하고 화장실을 갔고........
나는 다녀올 동안 앞에 가게에서 캔 맥주 2개를 사서 하나를 시원하게 마시고 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를 않는 유나가 궁금해서 화장실로 가게
되었다.화장실안에 벌어진 일은 가관이었다.
아무도 없었기에 다행이지..........화장실문은 열려있고 안에 바지를 벋은채로
주저 앉아서 취기를 이기지 못하고 있었다.
황당한 일이다...
"이일을 어쩐다" 술이 확 깨는것을 느낀다.
우선 화장실 입구의 문을 걸어 잠그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채 유나의 곁으로 다가가
우선은 깨웠다. "야" 일어나" "이게 뭐냐?"응 유나는"응~으~몰............라~씨발 왜.....이래
...나....잘 ...래~~넌~....뭐....야............응....으....으..연신 손을 휘저으며
비몽사몽 헤메고 있었다.
나도 몰라보고 있었다....참내 소주를 2병반을 마셨으니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맥주까지...........

바지를 내리고 있는 모습
웃겼다.....거기다 오줌을 찔끔거리며 흘리는 보지의 약한 움찔거림...모든 작은그년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어떻게 헤야 할지 몰랐었다..
우선은 그년을 일으켜 세워서 어떻게 하던 간에 바지를 올려야 했다.
일으켜 세워 놓으니 바닦에서 묻은 지저분한 물기가 엉덩이 전체에 묻어 있었고
오줌으로 범벅이가 된 팬티와 보지의 털들이 이슬을에 멪힌듯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년을 일으켜 세우고 나는 그년의 보지가 정면으로 보이는위치에 쪼그리고 앉아서
휴지로 그년의 보지구석 구석을 청소 하고 있었다.닦아 낼때마다 묻어나오는 오줌....그리고냄새

약간의 찌릿한 냄새는 나의 자지를 좁은 바지 속에서 요동을 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갈등의 연속이다." 씨발 이런 경우가 이걸 먹어버려"아니야"챙겨 줘야지"
강등의 연속에도 나의 손가락은 그년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이런걸 두고 이중인격이란 얘긴가 보다.언제인지 모르게 흘러나오는 오줌인지 애액인지 모를 정도로 손등을 타고 흐르는 액
엉덩이를 닦으면서 보이는 후장의 얄굳은 모양과 뒤로 보이는 보지의 모양은 앞에 것과는
또 다른 흥분을 주기에 충분한 분홍빛 보지였다...............

이미 나의 혀는 그년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고 보지의 입구에서 구멍의 안까지 나올수 있는 혀의 한계까지 밀어 넣으며 어느새 보지물을 먹고 있었다.찌릿함.달콤함,보지의 약한
근육의 탄력이 어느새 나를 동물의 본능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유나는 어느새 격한 엉덩이 돌림과 신음소리로 벽을 잡고 있었고..............."오빠 넣어죠"응"
흐~~흥 씨발 넣어달란 말이야" "이렇게" 하며 자신의 손가락 두개를 보지 안쪽으로 넣는다.
연신 손가락을 넣다 빼며 엉덩이를 돌리는데 "한마디로 나는 내가 아니였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뒤에서 그년의 한쪽다리는 들고 세워진 자지를 밀어 넣었다.
벽으로 밀착을 시킨 후에 강한 엉덩이 치기로 한참을 쑤시는데 .......왠일인지 사정을 않하는거다......술을 많이 먹으면 않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그날은 심했다.....
그순간 이년은 돌아 앉아서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연신 빨아데고 있었다.
머리의 흔들림이 격렬한 년 ,지금 생각해보니 프로 였다.
격렬한 머리의 흔들림이 어느정도 계속 되다가 보니
그년은 나의 목을 휘어감고 다리를 허리에 감아 올라 오는 것이다.
얼른 나는 그년의 양다리를 나의 안쪽 팔꿈치로 걸쳐 올리고 그년은 그자세에서 나의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으면서 방아깨비 방아 찟는 폼으로 연신 펌프질을 했다.........그년의 혀는 나의

입안을 농락하며 찍어데는 펌프질.............으~~~~으~~~~~자지의 끝으로 전해지는
전률이 한동안 동작을 멈추고 우리는 말없이 그년은 보지를 나는 자지를 밑부분의 끝까지
밀착시키고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리고 그년은 나의 자지를 입으로 꺠끗히 딲아주고 빨아주고 ,,,,,,,,,,,,,,,,나머지를 입술에
돌려가면서 바른다..........순식간에 일어난 어의없는 섹스.......황홀하고 구름을 탄느낌
이였다.
그년과 나는 아무일 없는듯 주점으로 내려왔고 술이 어느정도 깬 유나는 나를향해 웃음을
보내고 있었다..........

다음에 이어지는 일들은 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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