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처음으로 유천동 가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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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유천동 가던날,.,.. 

경험-2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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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항상 와서 글만 읽고 갔었는데..어느분이 올리신 유천동야그를 읽고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어떨지는 모르지만요,,

때는 99년도 한여름...
어찌어찌 알게된 형님들이랑 시내에서 술한잔 하고... 갑자기 누가 유천동을 가자구 했는데 다들 좋다구 했죠,,
비용은 처음에 가자고 한 형님이 부담하기로 하고..
택시를 차고 기사아저씨한테 유천동 서부종합상가까지 갑시다 ...했더니.. 하는말..
방석집 가시나봐여? (어떻게 알았지?ㅡㅡ?)
넉살좋은 형 하나가 좋은데 있음 소개시켜달라고 하데요,,
아저씨도 잘모르겠다구 해서 ..그냥 우리끼리 알아보기로 하고,,
4명이서 그렇게 골목을 접어들었습니다,, 역시 그쪽애덜은 약간 어린사람을 좋아하는듯,,,
(제가 나이가 ..좀 어리거든요.. 미성년자는 아니구요..ㅡㅡ^)
일행중에 내가 젤 튀게하고있었는데,,, 머리는 완전 샛노란색,,(탈색 3번한 머리..)
가는 길마다 ...노랑머리오빠 일루와~~하는소리가 끊이질 않고,,, 삐진 형들은 오늘 술갑 니가 내라구..ㅡㅡ;;좋겠다구..ㅡ,.ㅡ ( 제가 인물이 좀 좋습니다...^^v)
그렇게 물좋은집을 물색중에 어느 가게에서 한 여자가 뛰어나오더니 저를 무작정 끌구 들어가네요,,
얼떨결에 따라가고.. 형들도 어쩔수없이 따라 들어오고,,
일단 자리잡고 앉아서 마담누나 들어오고.,,여자 4명 들어왔는데.. 절 끌구 들어온 여자가 들어왔네요,,
자세히 보니까 이건 뭐 모델 뺨치는 그런수준,,,흠이 있었다면 키가 모델수준은 아니었던거,,
말두 않했는데.. 그여자 털썩 내 팔짱을 끼면서 나 오빠 찜~! 그러는게 아닌가 ,,,
그애가 젤 이뻣었는데,, 그순간 그애를 찍었던 형들의 분노에찬 눈초리,...ㅡㅡ;;
그리그리 해서 놀다가..쇼타임..
나한테 밀린 형들이 .. 여자들한테 하는말..." 야 이놈 오늘 방석집 처음이니까 신고식이나 해줘라.."
난 신고식..대충 말만 들었지,,,그런식인줄...
에거......그렇게 단체로 놀때 옷벗은 경험이 없어서 좀 쪽팔리긴 했지만,.,내 파트너덕분에 그나마 ...
내 눈치를 보더니 자기가 먼저 벗고 ...나까지 벗겨주는게 아닌가..
하지만 님들두 경험있는분이 있으시겠지만,,그런자리에서 홀라당 다 벗는다는거 ...
어지간한 철판 아니고서야 힘들자나여..이런 내 의도까지 눈치챈 그애..( 이름이 생각이 안나여..그냥
진이라고 부르죠,..)
진이는 나의 마지막 하나는 남겨두더군요..
어찌어찌 놀다가 ..(머 다들 아시자나여 머하고 노는지는..) 형들이 정신없이 놀고있을때 내 파트너한테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열아홉이라고 하더군요,..그말을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했지만 얼굴이 좀 어려보이는구석이있어서 믿기로 했죠..( 제가 여자나이는 기가막히게 알아본답니다~)
대충먹었으니 올라가자고 해서 각자 올라갔져,,
저 솔직히 돈주고 가본적은 처음이라서...방에 들어가서 멀 먼저 어떻게 해야할지 ...
침대에 앉아서 그런생각하고있는데 ..
진이가 오빠 게속 이러구 있을꺼야 ~? 하면서 날 쓰러뜨리더군요...그리곤 입술을 포개고서는 장난스럽게 눈웃음 한번.,.
아! 그 웃음에 온몸이 경직되는느낌을...
우린 분위기가 마치 애인같은 ...그런 다정한 분위기속해서 일을 치러 나갔습니다,.,
제가 돈주고 간 경험은 없어도 ,,, 애인이나..꼬신 여자들...,선수소리 듣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간단한 터치부터 시작해서 ,,점점 서로의 몸이 뜨거워지고,.,
그애가 먼저 깊은 숨을 내쉬더라구요,,가느다란 신음과 함께..
그러다 갑자기 내위로 올라타더니 입으로 해주더라구요,..제가 일치르면서 입으로 해주는여자는 벼로 못만나밨거든요,,, 근데 매번 느끼는건데 ..입으로 해주는건 연상의 누나들이 훨씬 잘하던데..
이애는 선수라 그런지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될,,,정말 싸는줄 알았슴당..
술기운으로 버티면서 사정을 참고,,
본격적인 작업으로 돌입했죠,,
그동안 갈고닥은 실력을 선수앞에서 맘껏 뽐내고 있을때..어디선가 아주 작게 들려오는 삐~~ 소리,.,
근데 방석집을 가면 시간이 정해져있자나여,,, 한창 둘다 초죽음상태로 빠져드는데,,,
그소리 한방에 진이가 "아쉽지만 뒤로한번하고 끝내자" 하는것이 아닌가...
난 아직 멀었는데...그래서 내가 어거지로 더 붙잡고있었져..
끝날기미가 안보이니까 진이가 머리를 쓴게.. 여성상위체위로 바꾸더니 말타기를....
(그자세로 하면 남자가 조절하는게 힘들자나여.....)
서로 최상의 기분을 달리던도중 나보다 진이가 먼저 느낀걸 알수있었고 그 뒤를 이어 나도 사정을 했져..
일이 끈나구 간단하게 몸을 닦아 주는데 방금싸구 또 일어날 조짐을 보이는 내 똘똘이.,,
그걸보더니 진이는 깔깔대면서 .. 오빤 지치지두 안나구 놀려대는데..웃음만 나오데요,.,.
내옷을 챙겨주다가 내 가죽손가방을 보더니 이리저리 뒤져보다가 내 명함한장을 꺼내더니
" 이거 오빠꺼야?" 하고 묻길래 내꺼라고 하니까 한장가진다구 ...
왜그러냐 물었더니 다음에 또 보고싶어서 그렇다구 하는군요..
그러자구 약속하구...사실 전 별로 기대는 안했어여...
옷을 챙겨입고 밖으로 나오니 다들 나만 나오길 기다리고있던 눈치...
여기저기서 장난스럽게 날아오는 주먹...좋았냐는둥..어땠냐는둥,...그냥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져..
그렇게 끝나구 간단히 술한잔 더하구 다들 헤어졌는데...
어느날 갑지가 그애한테서 전화가,,,
오늘 일 쉰다면서 만나자구 하네요,....

그애를 가게말구 밖에서 따로만난건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면 읽으시는 분들도 지루하시자나요,,,그다지 재미있던글도 아닌데...
상황은 재미있구 그랬는데..제가 워낙 졸필이라서요...
그애를 밖에서 보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지금까지 재미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한말씀씩들 써주시구 평가 좋게 해주심 감사감사`~`
반응이 좋으면 ...선수와의 개인적만남.. 도 올리겠습니다..
그럼 즐경험들 하세요~~~~ㅂㅂ ㅏㅂㅂ ㅏㅅ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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