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살면서 전 헛된 삶을 산것 같다. 그래서 억울 해서 더 잘살기로 했다 는 글을그냥 아래 글에 길게쓴글입니다. 대학졸업후 사회 부적응하여…
네..주말인데 잘들 쉬시고 계시는지요. 며칠전 드디어 맘잡고 OP(오피스텔?,)를 가봤습니다. 30이 넘고도 일년이 지난 나이입니다. 처음 방에…
화곡동으로 이사온지 1년 반 가량이 지났습니다. 방석집이라 불리는 까페가 즐비한 화곡본동 시장쪽에 살죠. 반대편 강서병원쪽은 가본지 오래되서 모…
바로시작하것습니다.. 황금같은 주말에 날도뜨겁고 여자친구가 영화보러가자는것도 귀찮아서 아이스크림몇개사노코 선풍기바람쐬면 하루종일 방바닥에 뒹굴고…
안녕하세요^^ㅎ 어제 겪은 따끈한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학교에 후배여자얘가 학교 앞으로 원룸을 얻어 왔다고 놀러 오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래…
밑에 분의 염장 나이트 후기를 보다가 오래전 일이 생각나 적어 봅니다. 아이디 바꾼후로 첨 올려보네요... 꽤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딱 이맘때 …
2년정도 회사 다니다 최근에 공부좀 해보려고 그만두고 지내는중인데요 전에는 일때문에 치이고 시간도 쫒기다 보니 사실 그렇게 막 땡기고 그러진 않…
그 스튜어디스 아가씨가 제게 살짝 건넨 한마디 “일곱번 만난 사람…”이라는 한 마디가 머리 속에서 자꾸만 맴돌면서 예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횟…
전에 억울하다고 쓴넘입니다.생각보다 많은 충고에 감사합니다.전에 말한 월미도는 가지 않았지만너무 멀어서 ㅋㅋㅋ 아쉬운 마음에 서울 한강시민공원 …
네이버3에 가입한지는 제법 되었는데 경방에 글을 올리는건 첨이네요. 많은 분들이 세이에서 만남 글을 남겨주시는데 솔직히 제가 글쓰는 재주(?)가…
〈프롤로그〉 혹시, ‘아라’나 ‘암코’라는 단어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지요? 제가 그 ‘아라’라는 ID로 ‘암코’이야기를 이 경험방에 썼던 사람…
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일 때문에 연예인들을 좀 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학 때 영화사에서 알바를 하면서 영화 촬영장에서 드나든 적이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