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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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12)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그 아줌씨와 장을 보러 갔다오고 장보러 왔다 갔다 하는 차안에서 그리고 장본거 가지구
음식 장만 할때 옆에서 짖굳은 손장난을 치며 시간을 때우다가 똘아이 과외 해주고는
집으로 돌아와서간단히 짐을 챙기고는 정신없이 자다보니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샤워를 막 하구 나왔는데
초인종이 울려 현관에 나가서 누군가 하구 봤더니
옆집 아줌씨였다
지금 일어났어?
응
근데 아침부터 왠일이야?
아침 우리집에 와서 먹으라고
우리집안으로 들어오며 그 아줌씨는 내 어깨에 기대어서는 손을 내려
이제 아주 자연스레 옷위로 내물건을 만지작 거리며
말을 하였다
어제저녁 그리구 오늘 새벽부터 지금까지 음식만드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어
그래 음식은 다 만들었어?
나 음식 만드느라 힘들어 죽겠다는데 기껏 한다는 소리가
음식 다 만들었나구 이래서 남자들이란 젊은놈이나 늙은놈이나 다 소용없어
그뿐 인줄알어 놀러가서 필요한 자질구레한 도구들을 챙기느라 얼마나 힘들었다구
수고했어
라며 그 아줌씨 입에 키스를 해주자 그제서야 약간 뽀르퉁한 표정이 좀 나아졌다
자기는 가지고 갈꺼 다 챙겼어
나야 뭐 가지고 갈게 뭐 있어 불알 두쪽만 가지고 가면 되는거 아니야
뭐야
아약 아퍼
그녀는 주물르던 내 물건을 손으로 잡아 비틀어서 나는 소리를 지르며
그녀에게서 약간 떨어지며
어제 저녁에 다 챙겨놓았어 걱정마
근데 아침부터 우리집에 오면 남편이 의심하잖어
오늘 새벽부터 음식장만 하는걸 남편이 보더니 자기도 불러서 아침 같이 먹고
바로 떠나자고 그러면서 자기가 분명히 자고 있을테니 가서 깨워서 데리고 오라고
그랬어
그랬구나
말을 하며 다시 내옆에 붙어서는 내물건을 만져주었는데 나도 별루 싫지 않았으므로 거부하지않았는데
자기꺼는 막 잡아올린 물고기 처럼 힘있게 움직여서 만지면 기분이 좋아
그래 어서 가자 아찌 기다리겠다
어
라고 말은 하면서도 내 물건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던지 그 아줌씨는 내 물건에서 손을
거두지 못하였다
그만해
집이 먼것도 아니고 바로 옆집이고 나혼자 있다가 가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우리집에 와서 나 데리고 같이 가는건데 이렇게 주물러 놓으면 내 물건이 커져서 바지위로 불쑥튀어나와
아찌가 우리 관계를 눈치챌수도 있잖어
알았어 그만할께
라며 내 물건에서 손을 거두어서는 집을 나서려는 찰라
전화벨이 울렸다
내가 전화를 받으며 쇼파에 앉자 그 아줌씨도 따라서 쇼파에 앉으며 내가 통화 하는것을
지켜보았다
급하게 할일있어서 죄송합니당
곧이어 올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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