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사 ! 첫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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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사 ! 첫 사랑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였습니다
저희집이 시골이라 항상 자전거를 타고 통학을 하였습니다
여학생은 자전거를 못타니깐 거의가 걸어서 정류장까지 와서 다시 버스를 타야했습니다
저희마을 바로 아래에 그녀가 살았습니다 한학년 위죠 그러니깐 1살 많았습니다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항상 늦었습니다
고2때이고 그녀는 고3이죠 항상 내가 자전거타고 졸라게 내려가면 그 여학생도
헐레벌떡 뛰다시피 바삐 가는겁니다 머리에 물이 덜 마른상태에서
하하 하여간 나처럼 아침잠이 많은가 봅니다
처음엔 나몰라라 하고 나만 행하나 자전거로 가곤했는데
이거 자주보니깐 서로를 알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애처러워서 제가 하루는
자전거 탈래요 하니깐 머뭇머뭇하더니 담박 타더라구요
신나게 페달을 밟았죠 그때만 해도 다리힘 좋았습니다
촌에서 된장먹고 큰놈이라 그렇게 몇번을 하니깐 맨날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자연히 올때도 같이오게되구요 그녀가 빵도 사주고 음료수도 사주고 했습니다
자꾸 정이더는 거엿습니다
여름날 그날은 좀 늦었습니다 뒤에 태워서 오는데 아 그녀가 나의 허리를 살짝 안는거였습니다
보통때는 자전거 안장뒤에만 잡았습니다
아 이게 내 물건이 벌떡서는거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 경험은 전무했습니다
맨날 자위나 하고 했는 때입니다
남자맘이 다 그렇하듯이 항상 그녀와의 정사를 상상을 하긴 했지만요
그녀가 허리를 감고 오는데 머리강 띵하는게 온몸에 전율이 오고 난리였습니다
멍한 상태가 되더군요 그녀는 머리를 제등에 기댄채엿습니다
난 궁리를 했습니다 어케 해보자구요
한적한 곳에 도착하여 좀 쉬었다 가자고 하면서 산위의 한적한 곳에 갔습니다
큰소나무가 있고 밑에 거늘이 있었구요
그때 무슨 용기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흥분이 엄청되었나 봅니다
그녀와 앉아서 내가 그녀를 다짜고짜를 안았습니다 건데 왜 이러니 하면서 약간은 반항은
하는데 그게 너무 미약하더라구요 용기를 내었습니다
그래서 강하게 그녀를 안으면서 키스를 하는데 그녀가 받아주는 거였습니다
첫키스 짜릿했습니다 고압전류 2만볼트가 제 온놈을 휘감아 돌더군요
짧은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입술도 혀를 받아들이더라구요 조금은 어색했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자연히 하얀 교복위의 봉긋한 가슴을 만졌습니다 한손으로 거부를 하더니
가만 있더라구요 용기를 내어 단추를 하나 풀어서 가슴속으로 손을넣어니 브라자가 만져지더군요
부라 밑으로 다시 손을 넣어서 그녀의 소담한 가슴을 만졌습니다
정신이 아득해 지고 머리속이 붕 떠는 하여간 이상한 전율이 제 몸을 떨게 했습니다
그때서야 그녀가 아 ~ 하면서 가늘게 신음을 내는거였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시음소리를 듣자 전 더욱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시 교복을 단추를 풀고 브라속의 가슴을 꺼냈습니다
크지고 작지도 않은 봉근한 하얀 유방이 톡 뛰어나오더군 입술로 살짝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그녀가 아~ 하면서 못 참겠다는 듯이 두 눈을 감고 저를 힘것 안는거였습니다
그렇게 유방을 빨면선 그녀를 눕히고
다시 한손으로 까만교복치마를 위로올렸습니다 하얀 스타킹과 팬티가 보였습니다
처음보는 여자의 보지부분 정신이 아득해 지더군요
(그 당시에도 남자들은 다 그러하듯이 포르노 테이프 정도는 다 설렵한 상태임)
한손으로 보지위 둔턱을 만지자 그녀가 신음을 내면서 다리르 꼬는것이었습니다
팬티안으로 손을넣자 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지더군요 조금더 아래로 내려가자
미끈한 감촉과 함께 그녀의 소담스런 보지가 만져지더군요 흠뻑젖었더군요
보지를 아래위로 쓰다듬자 그녀는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고만 고만 이러면 안돼 하면서 제손을 제지하는데 힘이 없었습니다
저또한 감정이 통제불능의 선을 넘고 있었습니다
보지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살짝밀었습니다 그녀가 아~ 하면서 온몸을 떨더군요
나 아직 처녀야 하면서 다리를 모으더군요
제가 그때 정신이 있습니까 처녀면 어떻고 아줌마면 어떻습니까
손가락 한마디가 들어가더군요 그녀가 아 하면서 ~ 신음을 하더군요
다시 팬패티와 스타킹을 바로 내리고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공알과 함께 보지 전체를 빨았습니다 후끈한 열기와 함께 처음 맡아본
보지특유의 비릿한 내음 저를 더욱 흥분 시키더군요
보지밑으로 엉덩이로 그녀의 애액이 흘러내리더군요
보지를 다시 활짝벌려서 처음본 보지라 구경하면서 입술로 빨면서 한손가락으로
다시 살짝 넣었습니다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대로 다시 살짝 넣으니깐
두마디까지 들어가더라구요 그녀가 엉덩이를 덜썩하면서 내머리를 잡더군요
손가락을 두마디까지 넣은상태에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입술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외 음부를 빨아주니깐 그녀는 거의 제 정신이 아니더군요
다시 손가락에 힘을 주면서 밀어넣자 손가락 밑둥치 까지 쑥 들어갔습니다
그녀가 아 하면서 내 머리를 힘것잡았습니다 손가락을 왔다갔다 왕복하자
그녀가 응 응~ 하면서 울더군요 울면서 나 어떡해 응 나 어떡해
하면서 온몸을 꼬면서 허리를 들어올리면서 요동을 치더라구요
나도 얼른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같다댔습니다
보지구멍에 삽입을 하자 그녀가 아~ 안돼 이러면 안돼 하면서
다시 제지를 하더군요 건데 그상태에서 그게 됩니깐 제가 성인군자도 아니구요
그대로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그녀의보지속에 밀어넣었습니다
천천히 힘을 주었습니다 한꺼번에는 들어가지 않더군요
조금넣었다 빼고 다시 조금넣었다 배고 하면서 하니깐 나중에는 끝까지
들어갔습니다
보지속에 내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니 정말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뜨거운 열기와 함께 천당을 오는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하여간 온몸이
붕 ~뜨면서 전률을 하더군요
그녀도 아 ~ 이상해 하면서 나의 등을 곽안는거였습니다
천천히 몇번의 왕복만을 하자 난 그만 울컥하고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죠
그녀의 보지속에 첨으로 사정을 한것이었습니다
울컥 울컥하면서 제 정액이 그녀의 보시속에 깊숙히 들어갔습니다
그때는 그녀도 한번 의 올가즘을 느꼈음인지 나를 꼭 안고만 있더군요
난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엇습니다 사실 빼기가 싫었죠
그녀의 입술에 뽀뽀를 하자 그녀도 받아주더군요 우리 어떡해 나 어떡해 하면서
울먹이더군요
난 아무말도 못하고 키스를 하자 그녀도 키스를 받아주더군요
그러자 다시 제 자지에 힘이들어가는 거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하루 몇번씩 자위하곤 했으니깐요)
자지가 크지자 그녀가 아 이상해 하면서 느낌을 받더군요
커진 자지를 다시 보지속에서 서서히 왕복 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입술과 젖가슴을 빨았습니다
금방 또 흥분이 되더군요
그녀의 보지속이 다시 뜨거워지고 물이 흘러내리면서 제 자지도 미끌하면서
그녀의 보지속을 왕복했습니다
그기분 정말 황홀했습지다 여자의 보지속이 그렇게 좋은줄 몰랏습니다
그래서 남자가 바람이 나고 그런가 봅니다
이번에 일차로 사정을 해서인지 오래해도 사정이 안되더군요
천천히 애무와 왕복운동을 하자 그녀도 흥분을 하여 아~ 나 어떡해 이상해
나 어떡해 하면서 비음을 토해내면서 나의 등에 힘을주면서 안았습니다
나역시 정신이 없었구요 아 아~ 하면서
나의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그녀의 보지속을 박아넣자 그녀는 응~ 응~ 하면서
또 울더군요 그러면서 내 입술을 찻더군요 다시 강하게 키스를 하면서
힘있게 자지를 박아넣자밑에서는 일차사정한 저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으로
철석철석 하는 소리와 비릿한 비린내가 두사람을 더욱 흥분시키더군요
무아지경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녀와 난 정신없이 올가즘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나도 모르게 사랑해 소리가 나오더군요 그녀도
그래 나도 니가 좋아하면서 꼭 안더군요 그러면서 그녀의 엉덩이가
덜썩이면서 그녀의 손이 저의 엉덩이를 잡아끌더군요
난 더욱 흥분이 되어 힘차게 보지에 박아넣었습니다 삽입을 하면서 보지를 잠깐 보았습니다
저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 박혀있고 주위에는 허연 정애과 그녀의 보지액이
그녀의 보지털과 함께 엉겨붙어서 번들거리면서 있더군요
그리고 풍겨져 나오는 비린내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의 공알을 만지
그녀가 아~ 하면서 놀라더군요
손을 보지밑으로 해서 항문쪽으로 가져가니깐 그기까지 물이 흘러내려서
흠뻑젖어있더군요 그녀는 못참겠는지 아~ 하면서 엉덩이를 덜석였습니다
그리고는 저도 몇번의 왕복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속에 정액을 토해냈습니다
두번의 정사를 끝으로 저도 그녀옆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등 밑은 잔디였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안겨오면서 울더군요 나 어떡해 하면서 울더군요
건데 저도 그때 뭘 압니깐 고2학생이
그래도 남자인 내가 말했죠 괜찮아 하면서 우리 어른되면 결혼하자 그랫죠
정말 그녀와 결혼할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친해지면서 그녀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그녀는 자위를 해서 그전부터
모나미 볼펜을 넣어서 자위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그날 그렇게 출혈도
거의 없었구 그녀도 같이 올가즘을 느꼈나 봅니다 그날 그녀도 참기어려웠다고
합니다 자위를 하면서 항상 나하고 하는것을 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더 흥분이 되기도 하구 몸이 말을 안듣더라는 거였습니다
하여간 처음한 섹스이지만 제 생인 최고의 섹스였습니다
아마도 영원히 잊지못할 동정이었던거 같네요
거 뒤로도 몇번의 섹스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영리해서 배란기를 피해서
하는걸 알더라구요
몇달후 그녀는 졸업하구 성적이 상위권인데도 취업을 하더군요
그당시 시골은 다 그랫습니다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다 취업했습니다
취업을 하고나니 연락이 끊겼습니다
전 고3을 지나고 저는 서울로 대학을 진학하는 바람에
한참을 그녀를 잊었습니다 방학때 가끔가면 그녀 연락처를 찻았지만
찻을길이 없더군요 대구에 어디에 있다는데 그 당시만 해도
전화같은게 잘 없어서 연락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몇년후 저는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을 복학하여 졸업하고
시골집에 취업준비를 하고있는데 우연히 그녀를 보았습니다
그때 그녀는 대구의 공단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을 하여 딸아이를 안고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서로가 지나가면서 고개인사만 했습니다 단번에 알아봤죠 그녀도 그랫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언의 인사만으로 제 몸이 떨고있었습니다
그녀를 만날수도 있었지만 그녀를 불러낼수도 있엇지만 그렇게 하진 않았습니다
같은 처녀,총각이면 그녀를 책임지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한 남자의 아내인 그녀를 다시 불러들인다는건 그녀를 힘들게 할것 같아서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음날 다시 서울로 회사면접이 있어 올라왓구요
회사면접을 보구 집에오니 그녀가 왔다 갔다고 하더군요
어머니한테 와서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하면서 저를 찻더라는 거였습니다
그러면서 전화번호를 주고 가더라는 거였습니다
전화번호를 받아서 당장이라고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그녀와 행복하게 사랑을 속삭이며 본능적으로 즐겻던 섹스의 시간
두사람만의 수많은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더군요
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 너무도 뚜렷히 그녀의 나신과 봉긋한 가슴
그리고 흥분된 그녀의 음부까지도 머리속에 각인되어 나타나더군요
심지어는 그날의 비릿한 정사의 향기까지두요
그렇게 며칠을 고민하던중 서울의 모 공사에 시험본게 합격햇다면서
일주일 후에 출근하라는 통지가 왔습니다
옷몇벌과 부모님이 동네에빌려서 쥐어준 몇푼의 돈으로 가방을 짊어지고
시골을 떠나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동대구역에서 도저히 그냥갈수없어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기울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제가 여보세요 하면서 떨리더군요 각슴이 콩닥콩닥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녀가 못알아 듣더군요 제가 이름을 대면서 이야기를 하자
지금 어디니 하더군요
30분후 그녀가 나오더군요
하얀얼굴에 지금도 예쁜그녀의 눈과 오똑한 콧날이 더욱 저를 가슴졸이게 하더군요
다방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웃는 그녀의 미소속에서 저는 흠뻑빠져들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제가 옆으로 가서 조용히 그녀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녀가 가만히 있더군요
사랑해 하면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했습니다
사람이 있던 없던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녀도 제 입술을 받아주었습니다
짜릿한 흥분과 함께 제 온 몸이 부르르 떨려왔습니다
주위의 눈때문에 오래는 못했습니다 그녀를 안고싶었지만
열차시간이 임박해서 나올수밖에 없었습니다
플랫포옴으로 들어서려 하자
그녀가 잠깐만 하면서 그녀가 뛰어오더니 저를 안았습니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도 그녀는 다가와서 저의 입술에 키스를 하더군요
저도 그녀를 힘것 안았습니다 그리고 강하게 서로의 혀과 엉켜들었습니다
그때 그녀의 하얀볼에 투명한 눈물이 흘러내리더군요
1-2분정도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와 키스를 끝내자 그녀의 맑은 두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울먹였습니다 잘가 하더군요
다시한번 제가 그녀를 안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녀가 아예소리내어 울더군요
사랑해 사랑해를 연발했습니다 그때는 그녀나 나나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주위사람들은 인식이 안되더군요 저도 그런경험은 첨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워 죽을 지경인데 말입니다
오로지 그녀와 나 둘만이 보이더군요 무아지경이라고 해야 하나요 하여간 뭐 그랫습니다
난 열차시간이 임박해서 나 간다 사랑해 oo 아 연락할게
손을 흔들면서 열차에 몸을 싣고 서울로 갔습니다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열차안에서 울다가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후~ 토도사의 님들 정말 미안합니다
본론보다
쓸데없는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녀와의 첫 정사만 적을려고 했는데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너무도 생생하게 머리속에 기억되어 있어서 적었습니다
너무 욕하진 마십시요 제 아련한 첫사랑이라 그런가 봅니다
죄송 정말 죄송합니당
여러님들 날씨가 찹니다 건강조심 하시구 항상 행복하십시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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