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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아내의 친구
지금의로 부터 2년전 1999년도의 일이다. 이혼한 아내의 친구가 우리집으로 놀러 온적이 있다. 우리집은 수도권에 있고 아내 친구는 아내의 고향인 대한민국의 최남단에 위치한다. 결코 부산은 아니다 부산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 그곳에서 아내의 친구가 우리집까지 놀러 왔다. 그날 내가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니 밤 9:30 정도 되었다. 평소 보다 늦은 시간이다. 집에 도착 해보니 아내와 아내 친구는 이미 많이 술해 취해 있었다. 지금부터 아내의 이름은 다영이라 부러고 친구 이름은 소연이라 부러겠다. 아내는 술을 사실 제법 마시는 편이다 소주 한병 정도는 문제 없다. 그날 내가 집에 도착하니 이미 2병을 마시고 3병째 였다. 내가 퇴근 한 이후 술을 두병 더 마 셧다. 아내의 친구는 결혼전에 2번 보고 요번에 3번째 본 것이다. 그당시 아내의 친구 중 가장 예뻣던 것으로 기억되며 현재도 미인이다, 내 아내도 그당시 친구들 중 무척 미인 이였다. 내 생각 인지는 모르지만..... 그당시 유달리 둘은 친했었다. 그런데 불현듯 우리 부부 앞에 소연이 그녀가 나타난 것이다. 남편과 이혼한지 6개월정도 되었다고 했다.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아내도 그러했게지만... 나도 술을 같이 먹게 되었고 아내 다영이와 소연이는 노래방에 가기를 원했고동네 가까운 노래방에 가게 되었다. 노래방에 도착후 나의 아내 다영이는 그동안 마신술로 인해 잠이 들어버렸고 소연이와 단둘이 남게 되었다. 둘다 그당시 술에 몹시 취했고 결혼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터라 같이 노래를 부르고 부루스를 추게되었고 나도 모르게 키스를 하게 되었다. 그녀도 정말 순순히 나의 키스를 받아 주었고 난 나도 모르게 가슴을 만지게 되었다........그동안 친구 아내에 대한 글을 쓰신 분들이 많이 당하시든데 저도 쓰기가 부담되네요.../ 오늘은 이만 쓰고 다음에 결론.. 더 좋은 내용으로 ..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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