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섹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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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스-1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섹스에 대한 관심>
내가 섹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정말 우연한 일이 계기가 되었다. 그러니까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내가 사는 곳은 당시 시골이라 중학교까지는 집 근처에 있는 학교에 다닐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는 읍내에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통학을 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비포장 도로에 하루에 몇 번 밖에 다니지 않는 고물 완행버스였지만 읍내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닌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었다. 그 이유는 내가 섹스에 눈을 뜰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통학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일이다. 읍내에 장이 서는 날이라 통학버스가 여간 비좁은 것이 아니었다. 나는 장에 가는 동네 아주머니들과 함께 간신히 몸을 올렸는데 한마디로 꼼짝을 할 수 없이 동네 아줌마들 틈에 끼고 말았다. 그런데 일은 그 다음부터 벌어졌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글쎄 내 좆이 동네 어떤 아줌마 엉덩이 뒤에 닿았는데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면서 한없이 커지는 것이었어. 나는 부끄럽고 그 아줌마한테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는데, 글쎄 그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옆에 아줌마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 뭐야. 그래서 나도 조금 마음을 안정시키고 그대로 있었어. 얼마쯤 갔을까 버스가 비포장도로인 탓에 덜컹거리는 틈을 이용해서 아줌마가 엉덩이를 위로 치켜올렸다가 내리면서 한자만큼이나 커진 내 좆이 갈라진 엉덩이 사타구니 속에 낄 수 있도록 하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착하는 것이었어. 나는 아줌마가 일부러 내 좆에 밀착한다는 느낌에 정말 황홀했어. 처음 느껴보는 여자와의 접촉이 너무 좋았어. 나도 힘껏 힘을 주어 아줌마에게 신호를 보내었더니 이번에는 아줌마가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면서 흥분시켜 주었어.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 나는 아줌마의 머리카락에서 나는 향수냄새를 맡으면서 바지 안에 그대로 사정을 해 버렸어. 아줌마도 내가 사정을 하는 것을 아는지 힘껏 밀어 주었어.
이렇게 나에게 섹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 아줌마는 버스가 읍내에 도착하자 곧바로 내려서 시장으로 가 버리고 없었어. 하지만, 나는 학교로 걸어가는 동안 내내 아줌마 생각이 간절했어. 아줌마는 날 어떻게 생각할까? 동네에서 만나면 뭐라고 말을 할까? 나는 이런 저런 생각 때문에 하루종일 학교에서 공부도 할 수 없었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도 시장을 보고 오는 사람들로 만원이었어. 나는 아침에 아줌마를 찾아보았어. 하지만 그 아줌마는 보이지 않았어. 한편으로는 서운한 마음도 들었지만 문득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어. 나는 일부러 버스를 타지 않고 기다렸어. 버스가 출발할 때 타면 아침에 올 때처럼 어떤 아줌마 뒤에서 기분을 즐기면서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어. 버스가 출발할 찰나였어 제법 예쁜 아줌마가 시장 본 것을 머리에 이고 들고 버스를 타러 왔어. 나는 이때다 생각하고 아줌마 짐을 짐칸에 받아서 넣어주고는 같이 버스에 올랐어. 아침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내가 적극적으로 아줌마에게 밀착을 하며 들어갔어. 아줌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가만히 있었어. 나는 더욱 대담하게 위쪽 손잡이를 잡고있던 한 손을 내려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살살 만졌어. 그리고 내 좆을 아줌마의 갈라진 둔부 사이에 꼭 끼게 하였어. 아줌마는 잠시 몸을 움추렸다가 다시 가슴을 펴고 내 좆을 받아 주었어. 나는 계속해서 한 손으로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져주었어. 이 아줌마는 아는 사람이 없는지 머리를 숙이고 가만히 있었어. 물론 우리 동네의 아줌마는 아니었어 마음대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어느새 서서히 내좆도 흥분을 감출 수 없다는 듯이 장대만큼이나 커진 상태로 아줌마 엉덩이 보지를 쑤시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아줌마가 한 손을 뒤로 가져오더니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 내 손을 잡아가지고는 가슴으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겠어. 나는 엉겁결에 아줌마의 손이 내 손을 붙잡았을 때 아- 이제는 틀렸구나 조금만 더 해 주면 쌀 수 있는데... 이렇게 마음속으로 상상하며 마지막 힘을 쓰고 있는 중이었는데. 아줌마가 가슴까지 만져달라고 하니 정말 황홀했어. 부라자 위에서 만지는 것이었지만 아줌마의 유방은 정말 탱글탱글 빵빵했어. 한마디로 엄청나게 크게 느껴졌어. 정말 황홀했어. 아줌마도 유방을 만지는 내 손등을 만지며 엉덩이를 내 좆에 밀착, 또 밀착시키면서 비벼 주었어.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 바지 안 팬티에 사정을 했어. 정말 즐거운 날이었어.-다음에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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