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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먹기 대작전 

경험-14/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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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줌마 매니아로 수없이 아줌마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있죠////
지금 부터는 제 실화를 바탕으로 진행형식으로 쓸테니 미흡한 점이 있어도 많이 읽어 주세요.
1년전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집을 구하러 다녔죠..여러집을 구경하다 다른 집에 비해 싼집이 나와서 그냥 결정해 버렸죠...근데 이상한건 몇달을 살면서도 이집엔 아저씨의 모습을 볼수 없는 거예요...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3년전에 불의의 사고로..그만...
근데 문제는 지금 부터인 거죠...그 주인 아주머니는 30대 후반의 조금 귀엽고 이쁜얼굴이죠..남자라면 누구나 호감을 가질만큼..하지만 전 아주머니와 섹스는 생각해보지도 않았어요..이유는 너무 바빠서 얼굴 조차 볼수 없었거든여...지루하시죠..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때는 작년 8월 더위가 거의 살인적이였지요...어제밤에 먹은 술이 아직도 취해 있는거 같아서 회사로 전화를 하였다..
"부장님 저 000인데 몸이 너무 안좋아 오늘 하루 좀 ..."
"음..그래 몸 조리나 잘하게"
"예"
"야호 얼마만에 느껴보는 휴일이야"
뭘할까 고민하다..그래 씻고 일단 나가자는 생각으로 난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근데 욕실에 누군가가 있는게 아닌가...지금 시간에 있을 사람이 없는데...
욕실 앞으로 살금살금 가보니 이게 왠일이야..주인 아주머니의 팬티와 브라가 밖에 있는것이 아닌가..
아주머니도 오늘 출근을 안한 모양이군..아주머니도 내가 있는지 모르고 집에 혼자 계신줄 안 모양이다. 이집의 욕실 구조는 아주 좋은 경우다..안에서는 밖을볼수 없지만 밖에서는 안을 볼수 있는 욕실 구조이다..난 조용히 다가가 밑으로 난 구멍으로 드여다 보는 순간 내 자지는 주체 할수 없이 부풀어 올르기 시작 했다..바로 눈앞에 아주머니의 무성한 털과 보지가 있는것이 아닌가~!한 5분정도를 구경하0고 난 내방으로 돌아와 생각에 잠겼다..어떻하면 주인집 아줌마를 먹을까...가만히 생각후 난 계획을 세웠다.. 일단 아주머니는 알몸으로 나올것이다.이유는 지금 집에 혼자인줄알고 팬티와 브라가 문앞에 있으니까....일단 강간을 하기로 마음 먹고 아주머니가 나오길 기다렸다...욕실 문이 열리고 그순간 나또한 문을 열고 나갔다..아주머니가 나오는데 생각한대로 알몸으로 나오는것이 아닌가..난 연극을 하면서 놀라는 표정과 함께 머리 속에는 온갖 생각이 지나친다..덮칠과 말까....아주머니의 물기 젖은 머리와 풍만한 가슴 그리고 무성한 보지털...순간 아주머니가 먼저 말을 했다..
"어..미안해요..전 혼자있는줄 알았는데..."
그런 말만 남기고 아주 머니는 방을로 살아지고 있었다..난 생각만 있을뿐 용기가 나지 않았다..
이렇게 이 상황은 허탈하게 종료가 되어버리고 먹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기회가 다시는 오지 않아서 포기하고 있었다..
난 일상 생활로 돌아가 열심히 일만 하였고 지금은 자리를 잡아서 여유가 생겼다..
언제나 바쁜 일상에 야근까지하고 일찍 나와 아주멈니를 볼수 없었지만...또다시 기회는 왔다..
아니 확실히 말하면 기회를 만든 것이다..
이틀전에 퇴근후 집에 있는데 아주머니가 퇴근하여 들어 오는 소리가 들리는것이 아닌가...
몇달간 잊고 살아온 아주머니에 대한 욕망이 다시 솟구쳐 왔다..난 당장 아주머니의 그 무성한 털을 보고 싶어 머리를 짜내다가 일단 무작정 안방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이런 타이밍이 또 있을까....아주머니의 발목에 팬티가 걸려있었고 난 꿈에도 그리던 그 무성한 보지털을 다시 볼수 있었다..아주머니는 놀란 눈으로
"무슨 일이예여"
난 속으로 덮칠까 생각하다 내 입 밖으로 나온 말은...
"저 세금 때문에 그러는데요.."
이런 바보 같은놈 덮쳐야지.속으로 날 질책을 하면서 용기가 없는 나는 다시 나와 버렸다...
방으로 돌아온 나는 다시 아줌마먹기 작전을 짰다...그리고 어제는 아주머니에게 돈을 2만원 빌렸다...물론 나에게 돈은 많이 있었지만...
회원님들 지금까지의 진행 상태입니다..먹기위한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말해주세요..
아직 2만원을 돌려 주지도 않아고 강간은 용기가 나지 않군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실행할테니 말해주세요..그리고 결과를 보고 하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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