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한여자, 그렇지만 자꾸만 생각나는 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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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여자, 그렇지만 자꾸만 생각나는 여자(2)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토도사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번 윗제목으로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워낙 졸필이다보니 약간 창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할당량을 체워야 하는 냉정한 세상이 있는법, 해서 지난번의 얘기를 이어갈까 합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서로의 서먹서먹 함은 조금씩 녹아 내리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을 잡았죠. 여자가 손도 크지만 정말 투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녀도 쑥스러운듯 손에 대해서 얘기 합니다. 어렷을때 일 많이해서 그렇다고. 난 위로해 주었죠. 어릴때 고생해본 사람만이 인생의 길 을 안다고.
그러면서 손을 끌어당겨 어깨를 안았습니다. 역시 딱딱한 느낌... 만일 부부 쌈이라도 할 경우에는 정말 요령있게 해야 하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입술을 그녀의 입에 가져갔습니다.
아이고... 입술도 딱딱해... 이런여자는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므로 최대한 인내심을 발휘하여 입술을 열고 아주 부드럽게 입속을 뒤졌습니다. 여자가 좋아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
전 운전석에 있었고 여자는 조수석에있었기 때문에 가운데 팔걸이가 문제였습니다.
현대자동차 연구실장님, 제발 가운데 팔걸이을 떼었다 붙였다 하게 만들면 안될까요?
안긴 안았는데 엉덩이를 그대로 의자에 붙이고 안으니 서로 어께만 안고있는 형국이 되어 안았을때의 밀착감은 못느꼈습니다. 우리가 주차한 지역이 큰 빌딩옆에 이미 낙엽이 저버린 큰 플라타너스 밑인데 가로등이 환하게 위에서 밝히고 있어서 만일 사람이 온다면 정말 차안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분위기가 이미 무르익어 에라 볼라면 보라지 라고 되어버렸습니다.
서로 꼭 껴안은 상태에서 나의손은 자연스레 그녀의 가슴으로 갔고 그녀의 점퍼 안으로 손을넣어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려면서도 혹시누가 볼까봐 눈은 창밖을 쉴세없이 살피고 했는데 정작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았습니다.
가슴이 제법크게 솟아나 있었는데 무슨 딱딱한 브라를 했는지 여기도 딱딱했었습니다.정말 온동네가 딱딱하더군요. 오른팔로는 그녀를 어깨를 감싸서 안고 왼손으론 유방을 열심히 주무르고 하다보니까 여자도 조금 흥분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젠 왼손을 그녀의 아랫도리로 가져갔습니다. 청바지를 입었는데 허벅지 안쪽으로 슬슬 문지르며 점차 중앙으로 다가가자 여자가 아주 히미한 신음을 하며 몸서리를 쳤습니다 . 여자의 음부가 있음직한 중앙 아래로 가서 회음부라고 짐작되는 부분에 손가락으로 조금 힘을 주어 누르기도 하고 음부전체를 손바닥으로 덥썩쥐고 위로 올리기도 하고, 손다닥을 음부 정면에 대고 막 휘졌기도 하면서 입은 쉴세없이 그 두툼한 입술을 빨곤 했습니다.
드디어 음부쪽에서 따뜻한 기운을이 느껴졌습니다.이건 분명히 좋은 징조. 그래서 손을 올려 그녀의 바지 혁띠를 풀었습니다. 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 무시하고 조금 힘겹게 혁띠를 풀고는 그녀의 팬티위로 손을 대곤 역시 같은수법으로 공략했습니다. 엉덩이를 안들어줘서 바지를 밑으로 내리지는 못했지만 팬티를 뚫고나온 털의 감촉은 느낄수 있었습니다.
팬티가 축축해져가고 저도 더는못참아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까실까실한 털이 만져지고 정말 한강처럼 물이 흐르고 있더군요.
가봐야 됨니다 . 다시 올릴께요.
읽어주어서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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