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스타의앤드리스경담 -마루타가시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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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19:30
맛스타의앤드리스경담 -마루타가시러요-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경험이 항상 야설에 나오는것처럼 최고의 여자랑 겁나게 황홀한 섹스만 즐길수 있음 얼마나
복받은 거겠심까 ㅡ.ㅡ 아쉽게도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물런 지나고 생각나는걸 쓰는거라 그래도 괸찮았던 기억이 먼저 떠올르긴 하지만..
사실 뭐 맨날 멋진 섹스만 있었던건 아닙니다..쪽팔린적도 또 더티한적도 있었구...
다시 기억하기 싫을 정도로 영 아니었던 때도 있져....
고딩 졸업하고..대학교 입학을 기다리던 때여씀미다..전기대 떨어지거 후기대가 됬는데..
지는 재수한다고 발버둥 쳐찌만..집에선 저의 전과를 알기땜에..걍 암데나 됬으면 당기라더군요..
그래서 속도 상하거...그덩안 공부한답시거 못논 원한을 풀기위해..겁나게 놀고 이쓸때여씀미다.
친구녀석들과 강남역의 모 술집에서 술먹다 어쩌다 저쩌다가 여자셋이랑 합석이 되씀미다..
한눈에 보기에도 꽤 노는 애들이란게 필이 파박 왔죠..끼리끼리는 알아본다거..이건 잘만
끌구가면 콜 똘똘이 목욕하는 날이 되는 껀수라는 확신을 가지거..작업들가씀미다..
개그부터 개인기까지..온갖 재롱을 펴가면서 셋중에 젤 괸차는 탤런트 김원희 달믄 여자애를
차지하기 위한 친구넘들과의 암투 ㅡ.ㅡ를 거쳐가며..그래도 발군의 개인기러..그 뇨자애의
환심을 사씁니다...중간점검 화장실 집합...아니나 다를까...두넘다 그 여자애를 찍었더군요.
그치만 그 뇨자애가 저랑 가장 친근한듯 분위기 메이킹이 되어쓰므러 두넘은 어쩔수 없이
떨어져 나가씀미다...승리의 기쁨을 감추며...마무리 작업을 들갔습니다...2차로 자리를
옮겨야졈..놀자니 돈은 드는거거 머처럼 괸차는 퀸카를 찍은 즐거움으로 그당시는 적은
돈이 아니었던 10만원꿘 수표한장을 2차가서 작업하는데에 과감히 투자 ㅡ.ㅡ...
쩝..남자들이 사는거라고 가라오케가서 비싼술에 넙죽넙죽 잘만 받아묵데요...뭐
돈안들이고도 마니 해찌만...워낙 여자애가 얼굴도 반반하거..술마심서도 슬쩍슬쩍
페팅도 허락하길래...돈 아까운줄 몰라씀니다..그저 즐거운 미소를 담뿍 지으며
"마셔마셔~~"를 연발햇져...
드뎌 술이 떨어져가거..각자 짜질 분위기가 되어씀미다...이미 파트너 분담이 끝난뒤라
그런지 친구넘들이 미련을 버리거 다른 여자에 집중한 덕에 두넘은 지 파트너들끼리
알아서 나가주더군요...여자들이 친구끼리 부터이씀...다된밥에 재빠트리는수가 많슴다..
일단 첫번째 문제는 해결...흐흐 이젠 방잡는 일만 남았다 시퍼서...
자연스럽게~~방을 잡자고 해씸다..
전 당근...아주 자욘스럽게 따라올줄 알았는데...이게 웬일..이 가시나가 갑자기 태도를
180도 돌변해서.
"나 외박하면 맞아죽어..들어가야되...."
으아...새벽 3시면 이미 외박이지...순간...극도의 긴장감과...본전생각...
저는 집요하게 구슬르기 시작했죠..그래도 죽어도 간다네요 ㅜ.ㅜ
어쩔수 없이..그럼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 해씸다..영등포 어디라는데...일단 따라가서
거서 다시 작업을 들가기로..맘먹구...일단 집근처까지 가게되면.. 맘이 놓여서 풀어지는
수도 있기땜이져...
비싼 따블 택시비를 주거..영등포까지 택시를 타고 가씸다....
택시에 잇는동안 뭔가 일이 풀리려는지 술이 돌아서 야가 거의 헤롱헤롱 하더군요..
택시에서 내린다음 제가 걱정스러운듯한 말투로 ㅡ.ㅡ
"이래가지고 집에 들갈수 있겠어?? 어차피 늦었는데 자구가.."
속셈은 딴데 있지만서도 ㅡ.ㅡ
오옷..몇번의 달램과 설득 끝에...드뎌 오케이 사인이 났습니다..흐...쉽게 줄꺼 같더니..
역시 쉬운일이 하나도 없다는 진리가..한 30분은 편의점에서 음료수 마심서 쪼른거 같슴다..
설레는 맘으로 거금 4만원 정도를 들여서 그당시 제 입장에선 꽤 좋은 모텔을 들가씸다..
제 개인적으론 술 만땅 취해 뻗은 여자는 손 안댑니다..그러니 술깨게 하려고 음료수 사주고
웃겨주고..장난치고..하여간 한 한시간동안 술깨라거 별짓 다했더니..술이 슬슬 깨더군요..
그러문서 동시에 수작업 개시...키수부터 시작해서 빤쭈 안으로 손가락 진입 성공..
그러나..이때 들려온 반갑지 않은 대사..
"야..불끄자...."
저 불끄는거 극도로 시러함다 ㅡ.ㅡ....아주 아주 시러함다...이젠 불끄면 아예 발기불능수준까지 ㅜ.ㅜ
저 반항했심다..당연히.....차마 불끄면 잼없어서 안된다고는 못하져..
"불끄면..너 얼굴 안보이자나...보고싶어..너" 라고 그럴사한 대사를 했져..웬만하면 이말에
감동해서..걍 둡니다..그러나 이 뇨자애..지희라고 편의상 하겠음다..
매몰차게 제 손목을 빤쭈에서 잡아 꺼내며 이불을 뒤지버 씁니다...
"불안끄면 나 안해..쪽팔려...."
아주 칼같이 굴더군요..으 짜증...어쩔수 있읍니까..불껏져..글고 은근슬쩍..스탠드를 켜씸다..
글고는 이불을 슬쩍 치우고 블라우스 단추를 푸를라는데.....또 들리는 아주 안저은 대사..
"저것두 꺼...나 진짜 시러...안할꺼야.."
오마갓두...이러단 죽도 밥도 안될꺼 가타씸다...눈물을 머금고..스탠드 불을끄고..으..저 약간의
야맹증도 이써서 암거두 안보임다...더듬더듬 단추를 푸르기 시작했는데..그때부터 저도
하고싶다는 흥분감은 마니 사그러지고..좀 짜증나지만 본전 생각에 작업이 진행되고 이써쪄..
주섬주섬 단추 푸르고 이쑤니까..."내가 벗을께..기다려.."라고 하더니..지가 훌떡 훌떡 벗더군요..
저두 뭐 그동안 가만있기 모해서 껍데기 완전 탈의...드뎌 본격적인 몸데우기 작업시작하려거
투자한만큼 공을 들여서 섬세한 애무를 개시해씸다...온몸 구석구석...소프트~하게 시작해서
강약조절..등등..
그러나...이게 웬일입니까...그동안 말로만 듣던 전설의 마루타....누워서 눈 질끈감꼬..꼼작도
안하는 것임다...약간 몸을 흠칫거리는거뿐...아...첨부터 분위기 저케 시작했으면 걍 참지말고
소리라도 내라고 하겠는데...워낙 까다롭게구니....쩝...
그래도 설마 지가 봉지불기까지 들어가면 안풀어 지겠냐 시퍼서..슬쩍 다리를 열고 머리를
가져가려고 해떠니...켁.. 시상에 푸다닥 몸을 일으키더니...
지희 왈 "뭐해? 지금?...모할라 구래??"
저왈 "응...오랄 해주려고 왜? 첨 해보는거야?"
으..설마 이게 아다인가시퍼서..섬찟.ㅡ.ㅡ.....분명 아까 아니라고 했는데..구라인가..시퍼씀다..
지희왈 "안되...더럽자나..나 시러...그건 절대 안되"
저왈 "머가 더러워 괸차나..내가 해주고 시퍼서 구래.."
지희왈 "절대 안되...나 안해.."
윽...뗑깡 부리는 애더 아니고....결국 실갱이 하다 포기해씸다...
지가 오랄 받는거도 몬하는 애가 오랄 할줄 알게심까??? 저도 당연히 기분 꽝이고...
경험이 없구 구멍만 봐도 벌떡벌떡할 때는 이미 지난 시점에서...그케까지 산통깨니..
제대로 똘또리가 기운을 낼리가 만무하져..게다가 술까지 먹었는데...
나름대로 기분 내보려고...가슴애무하고 손으로 열심히 공격 또 공격...그러나 여전히
이 마루타 가시나는..뻣뻣....제가 은근히 손을 잡아서 제 똘또리로 가져다 대면...
몇번 주물럭..거리다가는 또 손떼구..........으아...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해씸다..
불이라도 환하면..그 제가 무쟈게 저아하는 김원희 달믄 얼굴이나 봄서 상상이나
해서 세우던가 하져.......그때 들리는 이 마루타 가시나의 결정타!
"너..왜 안서?? 너 조루구나?"
케켁...이 가시나 조루가 뭔지도 몰르는...조루는 빨리싸는건디...차라리 발기불능이냐고
물어쓰면..쪽이나 팔리죠..싸는건 고사하거 서지도 않는데 조루라니..설명하기도 그렇거..
진짜 기분 팍 잡침서...하고시픈 맘이 싹 달아나더군요...글타거 매너에 살고 매너에
죽어온 맛시타의 작업 인생에 이 가시나한테 "이 마루타얌 닥쳐!!!!!!!!!"라고 할수도 없죠..
저 왈 "야..여자도 어느정도 애무해주고 그래야 서지..."
지희왈 "딴 애들은 잘만하더라..괴니 쪽팔려서 핑계대는거지?"
으..최악의 여자는..자기 결점은 모르고 남자탓만 하는여자라는거..뭐 말로 니가 어떻다
설명해서 될일이 아니어씸다..글구 솔직히..좀 얼굴 받쳐준다는 여자애들중에서..
이 마루타 과가 좀 있는 편임다..그치만 야는 진짜 심한 케이스였죠...
말쌈할 기분도 아니고..기분자체도 아주 드럽거...글타고 본전생각 나서..도저히 안하고는
못넘어 가게꾸...월래 섹할때 '둘이 같이 좋자"라는 신조로 살지만 그때만은 어카든
한번 싸거...(분하구 억울해소..) 걍 잘라구 해씀니다..도저히 야랑 있음 안될꺼 가타서
담배한대 핀다거 하구..(다행이 야가 담배연기를 무쟈게 시로해소..담배핀단 핑계로)
화장실 변기에 안자서 전에 근사했던 뇨자애 생각을 하며...욜시미 딸따뤼를 개시...
급하게 맘먹으니 더 안되데요...하여간 담배 한대 타는 동안 똘또리 고개 들기 성공해씸다..
잽싸게 침대로 골인~~
저왈 "야 나 섰어..할께"
지희왈 "어? 어떻게?? 아깐 안되짜나?"
저왈 "술먹은게 좀 깨나봐...하께"
손가락에 침을 잔뜩 발러서...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로 살갗이 밀리는 아픔까진 주기시러서리..
갸 봉지에 도포하거...바루 다리열고 진입...쩝..들어가는 순간도..이미 약간 말랑해지려는
순간이었지만 다행히..꽤 넉넉한 (-_-;) 봉지라서..골인 해씁니다...
무미건조한 푸샵운동...개시....이 마루타 가시나는 여전히 마루타의 진가를 보여주더군요..
팔만 어깨에 두른채..고개는 반쯤 돌리고 입술 꼭다물고 숨소리만 쌕쌕....허리 움직임은
고사하고..그 흔안..."아..."소리 한번 안내더군요..제귈 ㅜ.ㅜ
그런 상황이니....올챙이들이 짐 뭐하는 짓인가 시퍼서 잠만 퍼질러 자는지 도무지 나올 생각을
안하데요...안되게따 시퍼서...자세좀 바꾸자고 해씸다...
저왈"야..이 자세 말구 딴자세 해보자.."
지희왈 "너 뒤로 할라구 구러지?"
저왈 "응..그케 함 해보자.."
지희왈 "시러..그게 머야..짐승처럼.."
으악 또 으악..진짜 깨는 가시나여씸다..순간 제 똘또리..완전 전의상실...
걍 군말없쉬..저 떨어져 나와씀니다..."허공에 좆질" 이란 단어가..절실하게 실감나던 그때..
전 걍 누버서 담배 한대 피거...자라구 해씸다...술먹어서 영 콘디션이 아니라구..
그 마루타 가시나..쓸데없는 가수 얘기...옷얘기 중얼중얼 하다가 이내 자더군요..
아침에 기분도 영 그렇거..자는 애 깨워서 저 일찍 가야된다고..가자거 해떠니 좀 더 자다 간다네요..
어제 새벽에 그케 들가야 한다거 발작을 하더니만 ㅡ.ㅡ
미련없시 나와 버려씸다...으...진짜 밥생각도 안날정도로 기분 잡쳐서리...
바루 집으로 들와소 좀 더 자거...오후쯤에 친구넘들 다시 만나씸다..어제 그 멤버..
당근 서로 무용담을 늘어놓을 시간이지만..전 걍 입닥치거 이써씀다...
한녀석은 그냥 그런대로 괸찬케 재미본 얘기 했고..문제의 한넘...사실 어제..처음 제옆에
앉았던 뇨자랑 파트너가 된 그넘...글구 그 뇨자애도 저한테 말 마니 시켰는데...
제가 그 짜가 김원희한테...눈까리 도라서 제 친구넘하거 엮인 그 키 약간 작거..통통했던 뇨자애..
랑의 작업 경험담...듣고...피눈물 흘려씸다..
저왈.."야 어땠는데??"
친구왈.."야..말마라 뒤지는줄 알아따.."
저왈,,"왜?"
친구왈 "그 기지배 완죤 변태야..첨에 얼굴에 싸달라 구러더니.."
저..."커헉...(윽 내가 무쟈게 저아하는 컴샷!!!!!!!!!!!)"
저왈.."그래서??"
친구왈.."야..후장 해봤냐고 그러자나..씨파..하자구 해서 하긴 했는데..좀 찝찝하다..씨파"
저왈..."끄윽...(그당시 제가 몬해본...해보고 싶어서 안달났던 애널 ㅜ.ㅜ)"
..................쩝..진짜 침 꼴깍꼴깍 넘어가는...으...친구넘한테 그래서 갸 연락처좀 달라거
했져...그치만 그넘이 말은 그케해도 그케 잘하는 여자애 연락처를 넘겨주고 구멍동서
할라거 하겠심까?? 말은 그케해도 그넘도 갸 섹하는거에 맛이 간듯...구멍동서 안한다거
걍 섹파 할꺼라거...관심끄라더군요 ㅜ.ㅜ...흐 ..
하여간 그날의...그 베리배드 초이스로..제가 애널 해보는 그날까지는 약 1년 반이란 시간이
더 필요해씸다 ㅜ.ㅜ.........
느낌점............."겉만 보고 판단말자..때깔좋은 마루타보다 폭탄맞은 어우동이 최고다"
음냐..담번엔..좀 더티했던 경험담을 올려볼까 합니다 ㅡ.ㅡ 암울했던.양아시절의..
끝까지 일거 주셔 감사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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