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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여자, 그렇지만 자꾸 생각나는 여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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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여자, 그렇지만 자꾸 생각나는 여자(3) 

경험-14/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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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토도사가족님들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계시겠죠?
지난번에 이어 씁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제경험에 이런 한강을 만나게될줄이야..
그리고 은근한 냄새가 차안에 가득하여 슬슬 흥분이 되더군요.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쏙 들어가는것이 마치 고속도로 같았고 욕탕에서 미꾸라지가 날렵하게 헤엄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찾아오는 손가락의 허전함. 그래서 집게손가락 까지 넣었습니다.
여자는 아무말없이 제 어깨를 꽉 부여잡고 엉덩이만 조금 들썩거립니다.
슬슬 휘젓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음핵쪽을 건들여 보았는데 손의 감각이 둔해서 그런건지 도통 그 감각 집중 지점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여자는 더 흥분이 되는 기색은 없고 팔만 아퍼오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이건 번지수가 틀린것이다 라고 판단하곤 엉켯던 몸을 풀었습니다.
옷을 바로하고 여자도 바로하고 정위치 했습니다
유리창을 조금열곤 깊은 심호흡을 하곤 여자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자도 미안하다고 말하고는 자기도 도무지 뭔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담배피워도 되느냐고 하면서 예의바른 사람임을 증명하고는 담배 한까치 꺼내어 깊이 들여마셨습니다. 창밖으로 길게 내뿜자 여자가 말했습니다. 자기는 지금까지 남들이 말하는 구름탄 기분같은것을 느껴본 일이 없다고...
저는 달래어야 했죠. 지금까지는 인생을 잘 모르고 산 것이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남편이외의 남자와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길을 몰랐을 뿐이라고. 여기에다 한술더 떠서 나는 음양철학을 비롯한 인도의 까마슈트라, 소녀경등 그분야의 이론에 대해서는 중무장을 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자주 만난다면언젠가는 그 운우의 정뿐만 아니라 눈앞이 아득하고 깊은 나락으로 아무생각없이 갈 수 있다고요.
그리곤 현재 상황을 재 점검해본결과 원인은 분위기 조성에 실패한 결과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밝은불빛이 머리위에 있었기때문에 제가 그런것처럼 여자도 다잊고 몰두할 수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분전환하자며 자리을 옮겼습니다.
달빛이 훤한 어느 나지막한 동산옆, 그옆에는 빌딩이 있었는데 그 빌딩의 창문은 전부 앞쪽으로만 나있는 그런빌딩과 뒷닿아있는 길가에 차를 세웠습니다.
벌써 시간은 2시경. 쥐새끼하나 없었습니다.
그리곤 우리 뒷자리오 옮길까 하고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그녀도 동의 하더군요. 뒷자리에서 앞 좌석을 앞으로 밀어넣고 충분한 활동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제 준비끝.
부드럽게 오른팔로 여자를 안고 옆으로 돌아 마주앉아서 왼팔로 그녀를 가만히 마저 안았습니다.
그리곤 힘을주에 그녀를 악 소리가 날때까지 서서히 끌어안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하다는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죠.
그녀가 숨을 몰아 쉽니다. 전 두팔을 풀고 양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엄숙하게 제얼굴로 끌여당겼습니다. 그러면서 두눈에 힘주어 사랑같은 것을 담고 그녀의눈을 직시하면서 서서히 입술을 가져다 붙였습니다. 아무말도 없이말입니다. 제눈은 아마 그녀에게는 정말로 사랑스럽게 보였을 겄입니다.
길고 깊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제입보다 그녀의 입이 컷기에 나중에는 그녀의 입술이 제 입전체를 덮어버렸습니다. 혀는 평소 훈련한데로 그녀의 입천장, 윗잇몸을 스치고 , 윗입술을빨아주고, 그녀의 혀를 길게내어 내 입속으로 유도한다음 그녀의 혀를 구부리고 혓바닥을 살살 윗이빨로 간질였습니다.
자꾸입이 떨어지길래 가슴을 애무하던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부여잡고 꼼짝못하게 한다음 그녀의 혀를 깊게, 힘있게 빨았습니다. 드디어 신음소리가 들리는군요.
혀는 이제 가볍게 설왕설래 하면서 신경을 손에 집중하였습니다.
가슴을 슬슬 어루어 만지다기 남방의 윗단추를 천천히 풀었죠.
더운김이 확 풍깁니다. 손을 스윽 가슴속으로 넣었더니 뭉클한 그녀의젖이 딴딴한 브라위로 느껴집니다. 브라를 밑에서 위로 제끼고 그녀의 더운김이 나는 젖을 정복하였습니다.젖꼭지가 큼지막하게 느껴집니다. 잠시주무르고 키스는 계속하길 5분정도. 이젠 차안에는 더운 수증기가 유리창을 가리기 시작합니다. 이젠 키스는 그만하고 입을 그녀의 젖에가져갔습니다.
부드럽게 혀로 젖과 젖사이의 깊은, 땀이 촉촉한 계곡을 쓰다듬고 힘주어 빨았습니다 . 그녀의 손은 내 등어리를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쓰다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젖동산 언저리를 빨때 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다가 힘주어 빨자 손에 힘을 줍니다.
옷이 자꾸 걸리적거려 남방단추를 다 풀어버렸습니다. 젖꼭지에 도달하여 입술로 가볍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내양팔로 그녀의 등을 껴안고 입술로 젖꼭지를굴리면서 힘껏 빨았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이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팔에 힘이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이젠 내팔을 풀어도 되겠지요. 해방된팔은 나머지 젖을 애무합니다. 가볍게 쥐었다가 손바닥으로 살살 굴리고, 손가락사이에 끼워서 빙글돌리고 조금 힘주어 끼우고서 앞으로 쪽 잡아당기고...
그녀는 내등을 안고 있다가 힘이 너무 들어가 내옷을 당기는바람에 내 셔츠가 밖으로 나와버렸습니다. 대강 젖을 마무이 한다음에 이젠 그녀를 꼭 끌어안아 제몸에 밀착시킨다음 윈손을 그녀와 나의 중앙부분에 갖다놓았습니다.
우린 다리를 나란히 내려놓고 몸만 돌려서 앉아있기 때문에 허벅지는 그대로 였습니다. 그녀의 허벅지 바깥쪽으로 왼손을 대고 슬슬 어루어만지다가 그녀의 지퍼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두덩을 문질렀습니다. 제 자지는 불같이 성이나 있었지만 어찌할 수 없었는데 그녀의 손이 오더니 밑에서 부터 쥐고는 위로 쭉 잡아당깁니다. 조금 위안이 되었죠. 그녀의 팬티는 재차 축축해져있고 손끝에 느끼는 불같은 뜨거움운 정말 머리끝까지 열정으로 가득차게 하더군요.
이제 제 팔이 지퍼에 긁히고 행동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녀의 혁띠를 풀고 후크도 풀고 바지를 조금 내렸습니다. 그녀가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더군요. 동시에 급하게 제 지퍼를 내립니다.
제혁띠기 특수하게 되어있어 제가 잠시 멈추고 스스로 풀었습니다. 제팬티를 가픈숨을 몰아쉬며 내리더니 손으로 덥썩쥐고는 위 아래로 딸딸이를 시작합니다.
오! 베리굿! 나도 이번에 자유롭게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지다가 서로 한쪽 부릎을 시트에 올려놓고 정면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그리고 키스, 서로 음부 애무등 기쁜숨을 몰아쉬며열심히하다보니 정말 자세가 불편하였습니다. 이제 그녀는 거침없이 달아올라 큰소리로 신음을 합니다.
아에 나는 바지와 팬티를 다 벗어버리고 그녀의 바지와 팬티도 다 벗겨버렸습니다. 이젠 차안의 음욕이 서로의 신음소리에 배가가 되고 우리는 손으로 열심히 서로를 탐하였습니다.
시트가 젖는것이 맘에 걸렸지만 손으로 그녀의 똥구멍에서부터 보지 윗쪽까지 쭉쭉 훌터주고 손가락 세개까지 넣고 휘돌리고, 그녀는 그녀대로 제 좃을 잡고 손으로 훌터내리고 불알을 잡고 안타까워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정말 제가 흥분이 되어 바로 앉고 그녀를 내 무릎위에 앉혀 색스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만은 한사코 안 할려고 합니다.
무리를 하지말자, 이정도까지도 큰 수확이다라고 자위를 했죠.
그래서 서로 손으로만 열심히 만지고 찌르고 쪼끔 꼬집고 하면 서 정열을 불태웠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눈을 들어 밖을보니 뜻박에 낫선 손님이 밖에 있었습니다.
나는 정신 이 뻔쩍들어 조용히 그녀를 진정시킨후 웃으며 오줌이 마렵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멋적어져서 그대로 있었는데 나는바지만 입고는 밖으로 나오려고 하면서 손님이 서있었던 자리를 보니까 그친구는 내가 눈치를 챈것을 알고는 급히 차뒤로 허리숙여 숨었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합니다. 기죽으면 봉변을 당할수도 있으니까. 우선 운전석으로 가서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후진기어를 넣었습니다. 황급히 도망가는 녀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동을 끄고차 밖으로 나와서 주위를 살펴보았더니 글쎄 , 두놈이나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까 도망간 놈과 같이 태연을 가장하며 동산위 등산길로 사라져 갔습니다. 오줌을 눌려고 해도 금방 성이 났던자지가 오줌을 눔니까? 한참 그러고 있다가 다시 뒷좌석으로 탔습니다. 그녀는 그때까지 그댕\로 있었는데 차문을 여니까 춥다며 바지를 입습니다.
그래서 더이상은 안된다 판단하곤 조용히 옷을 주어입었습니다.
그리고는 조용하고 깊숙한 키스. 또 앞자리로 옮겼습니다.

첫번째 만남은 이렇게 끝을 맺었습니다.
지루하시죠. 담에 계속 쓸께요.
읽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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