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뽀뿌라 마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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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11:59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부산]뽀뿌라 마치 ~~~~~~
다들 아는 정보인줄도 모르지만~~ 아무튼 며칠전 제 경험담을 올립니다.
오래간만에 학원 다닐때 친구들 만났습니다......
간단하게 해운대 신도시에서 맥주 한잔 했습니다....근데 전 겨우 소주 한잔~~
으~~ 그놈의 차 때문에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근데 이놈(친한 친구)가 술이 고팠는지 서면에 가서 한잔 더 하잡니다..
역시 제 친구 입니다...
해운대에서 서면 가는길에 친구 한명 내려주고
제 애인을 집에 데려다 주고 일단 차를 서면에 파킹 시켰습니다....
제 친구가 하는말 "오래 간만에 만났는데 오늘 좋은데 가자"
"좋은데 ??? 거기가 어딘데"
"뽀뿌라마치~"
좋구로~~~ 저는 못 이기는 척 하면서 그냥 따라 갔습니다.
일단 택시를 타고 서부 시외버스 터미널 앞으로 갔습니다. 길옆으로 아줌마 들이
줄을 서 있더 군요~~우리가 쳐다 보니까 아무 말 안하고 올라 타 더군요~~
중요한건 여기서 쇼부를 잘 봐야 됩니다....잘만 하면2명에 22까지 가능하다고
하던데 저랑 제 친구랑은 워낙 쑥맥이라~~카드로 25만원에 하기로 했습니다.그리고
여기저기 몇 바퀴 돌더니만 이상한 문으로 들어가더군요~~(요즘은 워낙 단속이
심해서)
좀 돌아서 들어가니깐 방이 나옵더군요~~여자 2명이 있더군요~~
근데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전 아줌마가 좋거든요~~
맥주 한박스가 나오고~~ 손이 저절로 찌찌~~를 갔다가 거기에 가더군요~~
물론 제가 아니고 친구 이야기 ~~입니다....전 안 만졌냐구요???
당연히 만졌죠~~ 친구 보다 더 심하게~~안 그런척 하면서~~~
좀 있으니깐 신고식을 하더군요~~하나 하나씩 옷 벗는데 ~~ 별로 안 섹시 하더군요~
아무래도 전 아줌마 매니아 인가 보군요~~ 근데 전 아줌마하고 한번도 못 자 봤어요~
알깠다면서 거기에 넣었던 토마토를 주던군요~~ 냅다 먹었습니다...쿠쿠쿠 맛요??
기냥 먹었습니다.
신고식 하면서 술을 많이 버렸는지 한박스가 다 비었더군요~~ 정말 금방입니다..
에궁~~ 아쉬워~~ 그냥 하러 갈까??? 하다가 큰 맘 먹고 한 박스(15만원) 더 시켰습니다.
참 여기서 참고로 전 월요일날 갔거든요~~ 수요일,토,일요일은 정말 바쁘답니다..
술 한박스 먹고 그냥 한번 하면 끝난다는군요~~ 보통 한20-30분 정도면 다 끝난답니다.
추가 한박스기 비어 갈 무렵~~~ 오빠 먼저 연애 하잡니다.....
그래서 전 그냥 따라 들어갔죠??? 좀 있으니깐 제 친구도 옆방으로 오던군요~~
옆방이라고 해 봐야 지붕이 다 통해져 있어요~~` 옆에서 하는 소리 다 들립니다..
일단 방으로 가서 옷 벗고 누워 있으니깐 물수건으로 제 xx를 닦고 입으로 빨아줍니다.
근데 워낙 단련이 돼서 그런지 몰라도 별 느낌이 없더군요~~
그리고 제가 넣었습니다...바닥에 이불만 깔려서 그런지 무릅 되게 아팠습니다..
담날 보니깐 까져 있데요~~~제 애인이 봤습니다...속으로는 뜨끔했지만~~~
친구하고 술 먹고 넘어 졌다 그랬습니다...그냥 넘어 갔습니다....순진한 제 애인~~~
한참 하고 있는데 옆방에서 소리 다 들립니다.......키키킥~~
열 오르고 있는데 빨리 끝내랍니다..~~으 제가 제일 싫어 하는 소리 ~~ 다른 분들도
마찬 가지겠지요~
신경질 나서 더 세게 넣었습니다.......그냥 보지에 손 갖다 대어 보니깐 물이 나왔더군요~~
아무튼 끝내고 나와서 나머지 술을 먹었습니다...
정말 오늘 손님 없더군요~~여기 온지 한 3시간 정도 지나니깐 2번째 박스도 다 비어 가더군요
이놈의 여자들에 2차 얘기를 하는겁니다...별로 섹시 하지도 않은 것들이~~~
전 잠이 와 죽겠는데 막 매달리는 겁니다......더 한 것은 제 친구의 표정~~~얼마나 굶었는지
억지로 2차 끌려 갔습니다....1인당 15만원 ~~~ 오늘 왕창 카드 긁었습니다...
2차가서 전 그냥 잤습니다.....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진하게 한번 했습니다..
15만원이나 줬는데 그냥 나올수 있습니까??? 앞으로도 하고 뒤로도 하고 ~~~~
후후후~~~ 보지물이 어제보다 더 많이 나오더군요~~
정말 진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친구는 3번이나 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70만원 썼습니다.......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깝군요~~~
별로 마음에 없었는데~~~이돈이면 정말 마음에 드는 아줌마랑~~잘수도 있었는데~~
혹시 이 글 읽으시는 분중에 좋은 아줌마 있는 곳 아시면 멜 좀 주세요~~부산입니다..
야하게 쓸려고 그랬는데 워낙 글 재주가 없어서 그냥 정보 제공만 됐네요~~
토도사 경험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