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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모텔과 내여자 이야기...3기......1부....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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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글도 못올리구 살았네요....
 
간간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잘못하다가 네이버3에서 퇴출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
 
몇주전에 모싸이트를 통해서 알게된 여자를 만나게 되었죠....
 
27살에 증권회사에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냥 얼굴이나 보자는 맘에 나갔는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둘이서 저녁을 먹구 영화 한편을 보고 집에 데려다 주고 왔는데 그날 이후로 문자도 자주오고 전화도 자주 하더군요...
 
저번주말에 그녀와 근교로 드라이브를 갈려구 했는데 그녀가 그날 스트레스 받는일 있다며 술한잔 사달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머 먹을 꺼냐고 물어봤더니 막걸리 먹자고 하더군요....
 
전 술을 못먹으니 안주나 먹겠다고 하고 막걸리집에 갔죠....
 
근데 요즘 막걸리집은 선술집이 아니고 고급 카페처럼 잘꾸며 놨더군요.... (놀랐어요)
 
그녀가 혼자서 막걸리 3병을 비우더니 칭얼 되기 시작하더군요.....
 
먼소리를 하는지.......에혀~~~~~~~~
 
술취한 사람 비위 맞쳐가며 그녀의 집앞으로 갔죠....
 
가는 사이 그녀는 잠시 잠이 들었었는데 집앞이라고 깨우니 그녀는 왜 여기루 왔냐며 의아해 하더군요...
 
당연히 집에 데려다 줄려구 했다고 하니깐......
 
내 얼굴을 빤히 보던 그녀가 키스를 하며 안기더군요.....
 
저도 잠시 주춤 했지만 멀 원하는지 알것같아서 키스를 하고 근처 모텔로 향했죠......
 
그녀는 모텔에 내려서 군소리 없이 방으로 따라 들어오더군요.......
 
그러며 아무 꺼리낌없이 옷을 벗고 먼저 씻겠다고 하며 목욕탕으로 들어가더군요.....
 
순간 머가 잘못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와서 그런생각을 하면 머합니까.......
 
나는 앉아서 TV 를 보고 있는데 목욕탕에서 들어오라구 하더군요.....
 
전 옷을 벗고 들어가니 그녀는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들어가 있더군요.....
 
거품도 가득 채워놓구요......
 
저두 욕조로 들어가서 그녀를 내쪽으로 끄러 당기며 키스를 했죠.....
 
확실히 술을 먹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지만 꽤나 적극적으로 덤비더군요.....
 
그녀를 안고 그녀의 몸을 주물럭 거리며 조금씩 그녀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죠....
 
그녀는 생각보다 쉽게 흥분을 하더군요......
 
전 그녀의 크리스를 자극하면서 그녀의 작은 가슴은 애무하며 자극을 하기 시작했는데 ..........
 
그녀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녀는 숨을 고르더니 저에 물건을 잡고 신나게 놀기 시작하더군요.........
 
잠시후 그녀를 눕혀놓고 그녀의 몸으로 돌진을 했는데.........
 
한 10여분정도 했나 그녀의 얼굴이 점점 인상을 쓰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가 훌쩍이기 시작하더군요..........................
 
허거걱~~~~~~~~~~~~~~~~~~~~~~~ 너무 놀라서 왜 우냐고 물어보니깐.....
 
자기는 오래(?)하는거 싫다고 말하며 울더군요........
 
난 한것두 없는데 오래 했다며 그녀는 눈물이 고이며 훌쩍이는데 더 할맛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그냥 옷입혀서 집에 데려다 주고 왔죠..........
 
잠시후 그녀에게 문자가 왔더군요............
 
미안하다며 자신이 원했던것과는 틀린것 같아서 슬펐다고 하더군요.......
 
난 솔직히 그녀가 멀원했는지 몰라두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문자가 몇일 오더니만 이제는 안오네요......
 
여자는 정말 복잡한 사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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