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트렌스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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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커피님과는 약간은 다른 경험을 해서 올립니다. 
때는 2001 년이였고요 ,,
한창 미국에서 직장을 구해서 일을 하고 잇을때였읍니다. 태국의 아시아 본부로 발령이 나서 1년반을 있었습니다.
근데.. 그당시 집에는 아내도 없구 아무도 없었지요.. 
항상 남자 혼자 살면 그렇듯이 개판이였고
밤마다 ㅇㅇ를 .. 했드랬지요..
금요일이였읍니다.
그때 당시 하드락가페에는 뷰티한 걸들이 좀 있었는데.
한걸이 눈에 확들어왔읍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목소리는 허스키 했지만 .. 목젓이나 복숭아뼈나 여자였읍니다. 얼굴크기도 그렇구 . 하는 행동이나 얼굴 붉히는것두 그렇구..
얼사 좋다 데리고 이리저리 마시다가 얼큰 할때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당시는 취기가 많아서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뒤 ㅊ ㄱ로 밤을 샜지요..
아침에 일어나는데. 이불안에서 꾸물꾸물 하더니 .. 
똘마니를 한입에.. 쿨럭...
그러고 나서 보니 .. 헉..
그런데.. 잠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왠만한 여자 보다 나은거 같아서 데리고 다녔읍니다. 물런 용돈좀 쥐어주고 그랬지요
다른 사람들도 다 여자로 알고 심지어는 태국의 한량이라던 친구도 부럽다는 눈초리를 ...
얼마 안있으면 인도네시아랑 말레이시아 순회해야해서  아주 집으로 끌어들여 놓고 데리고 살았읍니다. 
솔직히.. 제가 느낀거는 ...
여자보다 났다 였읍니다.
아마  트렌이 아니였다면  지금가정 파탄이 났을지도 모를정도로 .. 
거의 왕대접 받으면서 잘 살았는데.. 
최근에 다시가보니.. 
이제는 트렌들도 발랑 까져서 .. 
쓸만한애가 없드라는...
암튼 .. 내 일생의 유일 무이한 트렌이였던 "핑( 개네들 닉네임 진짜 이상하게 짓는다는)"
덕분에 진심으로 하는 섭스가 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거는 몰라도 진심으로 섭스하는거 하나 알아줘야 한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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