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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Hof...그리고...Sex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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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잘하긴 뭘 잘하냐... 누나가 매력적이라 그런거지..."

암튼 칭찬에 약한 여자라니까....

제 품에 안겨있던 누나는....

그말이 그렇게 좋았던지 얼굴에 번진 미소를 감추질 못하네요..

누나가 제품을 더 파고들며 말을 합니다...

"아~ 좋다~ 오랜만에 이렇게 따뜻한 품에도 안겨있을수 있구.."

"뭐..? 아하하~ 따뜻해..? 더운게 아니라...?"

"말이 그렇다는거지...얘는...무슨 말도 못해......................아..미..미안....."

"응..? 뭐가 미안해..?"

"아니..그냥 민호씨가 너무 편해서...얘는...이란말이 나왔네..미안..."

"하하~ 괜찮아...뭐 어때서 그래...."

그때 제 핸드폰이 씨끄럽게 울리며 둘의 대화를 방해했습니다......

"누나 잠깐만...."

"여보세요~~"

"아~ 사장님...아니 참,.......오빠..저 보람이여.."

"응~ 아직 않잔거야..? 지금 몇신데 안잔거야..?"

"잠깐 집에서 뭤좀 했어여....자다가 저땜에 깨신거예여..?"

보람이네요....

뭐라고 해야하나...바로 제 몸위에 누나가 있어서 다 들릴텐데..

누나가 누구냐는듯한 눈빛으로 절 바라봤습니다....

"아니..아직 않잤어...오빠 아직 집에 안들어갔어...이제 가려구.."

"어머~ 아직도 퇴근 안하신거예여..?"

"피곤하실텐데...그럼 지금 매장예여..?"

"어..? 으..응~~"

어쩔수 없이 매장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달리 둘러댈 말이 없었습니다....

보람이가 뭔가 잠깐 생각하더니 다시 말을 했습니다..

"음~ 오빠..아직 식사 전이져..?"

"그럼 제가 뭐좀 사서 매장으로 갈까여..?"

"응..? 아..아냐....너 피곤해서 않돼...얼렁 잠이나 자..."

"저 괜찮아여...오빠가 걱정이져....."

"오빠도 괜찮아...."

"음~아니면 오빠가 들렀다 가든가..."

"어머~ 정말여..? 저 그럼 오빠 올때까지 기다릴께여...헤헤~ 빨리 오세여..."

"웅~ 그럴께...근데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아침 사갈까..?"

"자기전에 뭐 먹으면 않되는데....암것도 사오지 마세여..."

"오빠...빨랑 와야해여..저..오빠 올때까지 기다릴꼐여...."

"그래...알았어...."

전화를 끊고 누나를 봤습니다..

꼭 뭘 훔쳐먹다가 들킨..그런 기분이 들데요...^^;

누나가 먼저 말을 합니다...

"누군지 마춰볼까..?"

"응...? "

"민호씨네 매니저 아가씨 맞지...?"

"앗~ 어케 알았지..? 목소리 들렸어..?"

"그것도 그렇지만...."

"그렇게 이쁜 매니저를 여지껏 가만 뒀겠니..? 사장이기 이전에..너도 남잔데.."

"뭐..? 아하하~ 누나...그녀석 내 친동생..이야..."

친동생 같은 녀석이다~ 라고 할까하다가 친동생이라고 딱 못을 박아 말을했습니다..

누나가 많이 놀랐다는 표정이네요...

"어머~ 정말..?"

"응~ 이따 올때 배고프다고 뭐좀 사오라 해서...."

"정말이야..?"

"그렇다니까...."

"흠~ 그러고 보니,,닮은거 같기도 하고....."

누나가 정말 친동생으로 믿네요...^^;

"참~ 누나..나 궁금한거 있는데...."

"응..? 뭐..?"

"음~ 기분나쁘게 듣지 말어.........음......."

"뭔데 이리 뜸을 드릴까....뭔데...?"

"..........누나 가슴..사이즈 얼마야..?"

"어..어머~ 별걸다 물어보네...."

"아니 그냥...지금껏 누나처럼 가슴 풍만하고 예쁜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

"호호~ 많이 보긴 봤다는 얘기네...."

"아나..뭐..꼭 그렇다기보단....."

"민호씨.....나 정말 커..?"

"응~ 진짜루 여지껏 누나처럼 크고..이렇게 예쁜 가슴 첨이야..."

"나..........85/C컵"

"와~ 정말 크긴하다....그런데도 처지지 않고 이쁘네..."

"정말..?"

"응~ 정말루..."

그렇게 말을하고 제 위에 있는 누나의 몸을 잡고 뒹굴었습니다...

누나를 반듯하게 눞혀 누나의 풍만한 가슴에 손을 옮겼지요.....

부드러운 누나의 유방과 다시 굳어가는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흐응~민..호씨......"

제 손가락에 낀 젖꼭지가 다시 완전히 단단해 질때까지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이미 딱딱하게 굳을데로 굳어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검지와 중지로 살며시 쥐었다 또 살짝 틩겼고....다시 쥐면서...

그리고....다시 손바닥으로 유방 전체를 이리저리 쓸었습니다..

누나는 두팔로 제 목을 끌어당겨 입술을 맞춰왔습니다....

그리고 부드럽지만...강하게 제 입술을 빨아오네요....

"읍~으읍~~ 쪼옵~~쪼옵~~흐읍~~"

잠깐동안 제 입술을 빨던 누나가 갑자기 제 몸을 끌어안고 구르네요..

그렇게 절 눕히고는....누나가 제 위로 올라 왔습니다.....

곧바로 제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왔습니다..

입술을 붙여 빨면서도....입안에 들어 있는 젖꼭지를 혀로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습니다..

"흐읍~누..누나...흐으~누나...하아하아~~"

한참동안 그렇게 제 젖꼭지를 가지고 놀던 누나의 입술이...

제 자지로 직접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제 자지는 서서히 누나의 입속으로 사라졌지요...

누나는 정말 정성을 다해 제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입으로 빨고 핥고 하다가....몸을 일으켜...누나가 제 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습니다...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뜨겁게 열려있는 보지 구멍에 마추었습니다...

그리곤 그대로 허리를 내리네요......

"하악~~"

처음엔 천천히 허리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가 싶더니....

이내...빠르게 허리를 움집입니다...

"찔꺽~ 쑤욱~~찔꺼~~ 턱턱턱턱~푸욱~푸욱푸욱~~~"

"하악~~ 하아하아~ 미..민호..씨.......아악~~ 나....나...어..어떡..해..하악~~"

"으음~~ 아아아~~조..좋아...정말..좋아.....학....... 아..나..죽..을거..같아...하아음~~"

"아아아~~ 하아아아~~미..민호씨........나..나 좀..아아앙~~좋아...너무좋아...하아~~하아아~~"

"하아하아~~저...정말...조.좋아...누나.....? 하아~"

"으응~~~아흑~~..나...나...정말...미치..겠어...하아하아~~너..너무..조..좋아....하악~~"

"하악~~하아아~~나...나..미..민호..씨..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악하악~~"

"하악~~조..좋아...하악~~미..민호.씨...는...? 하악~아아~.미..민호.씨...두..조... 좋..아..? 하아아아~"

"하악하악~~누..누나......보지..두...정..말..좋아...후웁후웁~~죽을꺼..같아..."

"하악~~아아~~미.민..호..씨...하아앙~~내.....내.....보...지.....정..말 좋..아..? 하아~~"

"하아하아~~ 내..내.꺼.....저..정 말...좋아...하악~~그..렇게.. 좋,,아..? 하악~~"

"흐윽윽~~내.....내,......보...지...저..정..말....그..그렇,.게 좋..아..? 정말..? 하아아아~~"

역시 틀렸습니다...그렇게 다급하게 헐떡이면서도 몇번을 물어 보네요....

누나는 정말 오랜만의 섹스라 그랬는진 몰라도...부끄러움을 전혀 느끼질 않는거 같았습니다..

아니..오히려....누나나 자신이 더 즐기려 애쓰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두손으로 누나의 유방을 힘껏 움켜쥐자 누나의 엉덩이가 점점 빨라졌습니다..

"턱턱턱턱~~찔꺽~찔꺽~찔꺽~찔꺽~~턱턱턱턱~~푹푹푹푹~~~"

"후웁후웁~~누..누나.....하악하악~~누..누나...하아하아~~"

다시 사정이 가까워지는거 같아 제 몸위에서 스스로 방아를 찧고있는....

누나를 붙잡아 보지에 꽃혀진 그상태로 몸을 돌렸습니다..

제가 누나의 몸위로 올라가자 누나는 두 다리로 절 감쌌습니다.......

"탁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푸욱~~푸욱~~~"

"하아~ 아...나....아아아~~나...미..쳐......나.아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으윽~~ 아....좋..아...아..나..나 어떡해..아아~~미..민..호..씨..정말...정말 좋,,아.....흐윽~~"

더이상 참기 힘들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누나의 몸속 깊숙히 박혀있던 제 자지를 쑥~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재빠르게 한껏 벌어져있는 누나의 보지계곡에 제 입술을 붙였습니다..

혀로 핥아가며...물이 철철 흘러 넘치는 빨갛게 익은 보지를 강하게 빨았습니다...

"쪼옥~~ 쪼오옵~~할짝할짝~~ 쪼옵~~~쯔으읍~~"

"아악~하아아~~ 아...나....아아아~~미..민호..씨.....나.아..나....정..말~~ 하아아~~ "

"하악하악~~ 아아~~ 모..몰라....하아~~ 아~~ 빠...빨리.....너..넣어..줘..민호..씨..하아~"

"흐윽~아..아까..처럼...민..호씨....,,하아~ 빠...빨..리..하아~~어..어서.. 아아 하악~~"

전 그렇게 강하게 빨아주면 삽입의 느낌만큼 좋아할줄 알았는데...

누나는 삽입이 더 좋았던지...빨리 넣어달라고 성화입니다...........^^;

그래서 곧바로 누워있는 누나의 몸을 일으켜 엎드리게 했습니다..

제쪽으로 향해 높이 치켜올라간 누나의 풍만하고 탐스러운 엉덩이 사이에 제 자지를 갖다댔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넣지않고 전 자지를 손으로 잡고 누나의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 계곡을 따라....

위아래로 흔들어 마찰만 했습니다....특히 보지 맨위의 클리토리스를 중점적으로 건들면서....

"하아아앙~~아아아아~~"

누나가 가쁜 신음을 내뱉으며 절 뒤돌아 봤습니다.....

"하아~~흐윽~ 어..어.서....미..민..호.씨....하아아아~~빠..빨리.......하아하아~~"

"하아하아~~미..민호씨....왜..왜,,그래.?..빠...빨..리....하아하아아아~~하아~ 어서.."

"으읍~하아~나..나..미..칠거..같아..어..어서...너..넣어..줘..하아~ 빠..빨리...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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