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예전 스무살때로 돌아가 보겠습니다.당시 그 친구는 학교를 떠났고, 저 또한 일류대를 가고 싶다는 욕심으로 자퇴하고 재수를 했고그 해 겨울,…
■ 내가 야설을 쓰는 이유 두번째… 원조교제에 관한 단상 ■===============================================…
회사가 늦게끝났을때는 좀 일찍좀 퇴근했으면 하는데, 막상 일찍끝나고 나면 특별히 할일도 없네요. 이렇게 심심할때 뭐 좀 재미난일없나. 휴~~~ …
몇분 회원님들께서 제 경험담을 읽고 부러워 하시는것 같은데 저 별로 잘난것 없고요....식성이 까다롭지 않아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인…
세이에서 알고 지내는 동생들이 있습니다. 자기들끼리는 서로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내는데 저도 몇번 참석해서 대략적인 친분은 되는데 그중에 한명이…
술값이 9만원 쫌 넘게 나왔습니다. 과외비를 아직 못받아서 딱 10만원 체크카드에 있었는데 밥이랑 소곱창 얻어 먹었기에 결제했습니다. 이제 새벽…
좀...심해서 도저히 빨아줄 용기가 안나요 맨 처음에 만났을땐 그냥 했는데 서서히 냄새기 신경쓰인다능... 뭐랄까...그냥 하체로 얼굴을 조금 …
여자의 애액도 거의 투명합니다.. 왜 흰색이냐.. 계란 휜자만 컵에 넣고.. 젓가락으로 마구 휘져어 보세요 -=- 하얀 크림 상태가 되지요.. …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런데.... 성관계를 맺으면서 처음으로 이상한?? 액채가 나와서;; 깜짝놀랐네요;; 음.. 뭐랄까... 꼭 …
며칠 전, 한참 잠에 빠져서 정신없던 새벽 3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잠이 덜 깬 눈으로 발신자를 보니... 올초에 열심히 갔던 광명 머시기 룸의…
오늘 그녀와 2일만에 다시 만나 저의 집에서 사랑을 불살랐습니다.. 정말 2일만에 하니 굶은 사람 처럼 미친듯이 하게 되었죠.. 늘 하듯이 항상…
근래들어 계속 내상을 당한 끝에 =_= 좀전에 ;; 3번 본 아가씨가 있는 영등포 모 업소를 갔습니다. 처음 갔을때 삽입 실패, 두번째 삽입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