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글에 많은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여혹자들은 변태라 욕할지몰라서 가슴조렸지만 근데...이상한데왜 그런게 더욱 자극적일까요? 하지만 긑타구 …
그녀랑 만난지 1년이 넘어갑니다. 만난지 7개월만에 잠자리를 같이 했죠..두손만 꼭잡구요.. 처음에 이부자리위에서 안으니까.. 부들부들 떨더라구…
오늘은 일전에 마무리 하지 못한 E음대 출신 카페 여사장이야길 끝내고자 한다.사실 후속편 같은 것은 존나게 빨리 올려드려야 함을 익히알고는 있지…
오랜만에 번개를 했다..채팅으로 알게되서 몇번의 통화를 했던 여자와 사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회사를 나섰다.통화할때 어떻게 생겼냐 라는 얘기를 할…
지난주에 하두 몸이 찌뿌등하고 피곤해서리..회사근처 모 호텔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었습니다.증기탕이 아닌 정통 마사지입니다.사우나에서 일단 샤워 …
제목이 좀 우습죠?지난 3월에 결혼한 새신랑입니다.강*구에 신접살림을 차렸습니다.그곳은 원룸식으로 구성된 여러채의 집들이 1층부터 3층을 차지하…
드뎌 나에게도 히망이 보이기시작한다..코멘트 20개가 넘게 받았다..대성공이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밤은 잠못이루지 않을지도 모를찌도..모르겟…
지난 부산출장..그래서 바빠서 야설 접속도 못하고..요새 피씨방 성인 사이트 접속어렵더라구요색다른 경험이 되었죠..처음으로 돈주고 해봤죠..물론…
어제 가끔들락날락하던 s채팅에 들어가서 심심풀이로"알바"라는말로 채팅방을 찾았더니 왠여자가 한명 방을만들어 놓았더군요혹시나 하구 들어가봤더니 지…
주말은 잘보내셨나요...어젠 여친과 정말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냈죠.1시반경에 방잡아서 6시반경에 나왔읍니다. 참 오래도 있었죠.이 시간동안…
오랜만에 올리는데요이번에는 짧은 소설 형식으로 써봤습니다.보시고 느낀 그대로의 댓글 부탁 드릴게요.살짝의 소설 형식을 빌렸기 때문에 시간적 공간…
안녕하세요. 그냥 중국땅덩어리가 먹고싶어 북벌자란 이름을 쓰고있는 야설의 초보입니다. 꾸벅~중학교때였던걸로 기억하는 얘기를 몇가지 올려드릴까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