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쉽게 편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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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게 편집했어요...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읽기 편하게 편집했습니다.
좋은글이 안읽히는 안타까운 일을 막기위해.
점수는 원작자에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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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은
기본적으로 동물의 피가 흐르는
본능으로 무장된 잘 발달된 동물에 불과 하다는
논리를 믿는다.
우선 이런 글들을 모아서
여러가지의 군상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일단락하고
나의 주변 사람들은 성이나 오입에 대한
얘기를 하면 우선적으로
약간의 멸시적인 눈초리로 일관하며
얘기 자체를 꺼린다.
정말이지 웃기는 년놈들이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남.여직원들은 성희롱 운운하며
혈기왕성한 한 젊은이를
무참히 깔아 뭉개기 일수다.
내가 아닌 내가 항상 지켜보는
후배사원에 관한 얘기다.
오입이란 그 자체가 인간이
할수 있는 행위중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수 있고,배출의 희열을 느끼면서,
마찰에 의한 극도의 감정을 고조 받을수 있는,
상호 액스타시한 행위임에는 분명 하다.
한 사원이 있다.
아끼는 후배이고,
정직한 품성에 타인에 대한 배려로 잘
무장된 착한 남자이다.
그런데 그런 친구에게는 단점이 하나 있다면,
얼굴생김에 대한 대단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산다는것이다.
그런데 그런 친구가 사랑하는 여인이 사내에 있다.
마음을 얼마나 조이고 조이는지
옆에서 보기에 정말이지 안타까운 순간이 많다.
미스코리아인지 뭔지 하는
대회에 출전만 했다는 경험으로
사장의 비서를 하고 있는 오양
그녀를 좋하는 김군과 얽기고 얽힌
나와의 숨은 얘기다.
오양은 그야말로 글래머는 글래머다.
키는 175정도 힙라인은 전직원의
자지를 한꺼번에 세울수 있을 정도의
굴곡을 가지고 있으며 골반에 걸린
타이트한 치마를 즐겨입고
밀착이 잘된 폴로티에
은빛 목걸이를 즐겨하는
그래고 다리 전부를 감추고 있는
블랙 스타킹이 조화를 이루는
오양은 자신이 무슨 상류층 사람인것처럼
연구소에 근무하는 연구원들은
지나가는 개보다도 못하게 취급하는
버릇이 있고,
집은 잘사는지 신형그랜저를 모는 그런 종류다.
그런 그녀를 보면서 화장실에서
손작업으로 욕구를 해결하는 김군.
아므튼 보고있으면 그냥 먹고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그런 오양인데...
...하루는 회사의 체육대회가 있던날 있었다.
공단내의 운동장을 빌려서 공장직원
및 전 사원이 같이 나오는 날이라 회식마다
자리를 피하던 오양도 어쩔수 없이 나와야 하는
그런 자리다.
한 참 줄다리기를 준비하고 있던,
나는 운영회의 결정으로여자반 남자반 섞어서
하기로 하고 자리를 잡는데
오양이 내 뒤에 있게 되었고
옆줄에 김군이 있게 되어서
우연 치고는 이상하리 만치 맞아 떨어졌다.
그녀는 나에게 "정 대리님 저는 힘이 없으니까
정대리님이 힘을 쓰셔야죠"하며"묘한
웃음을 흘리는 것이다.
"이년이 미친나"속으로 뇌까리면서 줄다리기는
시작이 되었고 "영차"영차"힘을 주며
한참을 당기다가 몸을 뒤로 누인채로
버티기에 들어갔는데 내뒤에 있던
오양의 몸에 반은 기대게 되었고
내 머리위에 그녀의 유방이 다으면서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을 느끼는지 아니면 모르는지 힘만쓰고
있는 오양은 줄만 당기고 있었고 무승부로 끝났다.
그런데 힘을 너무써서 팔이 부르르떨리는
순간 뒤에 있던 오양의 보지
부분의 바지에 오줌을 쌋는지
흥건하게 젖어 잇는 것이 아닌가?
심이 떨리는 순간이였다.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혼미해지는 것이
그녀는 얼굴을 못들고 나만을 쳐다보고 있었고
눈에는 눈물이 금방이라도 쏟아질것 같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나는
그녀의 바지와 옷에 보지
부분도 흙을 바르기 시작했다.
흙을 묻히면 얼룩이나그런
것들이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녀도 무언의 긍정을 하는것같았다
."땅에 엉덩이를 비벼"
작은 소리로 얘기를 했고
그녀는 위기를 그렇게 넘겼다.
그날 대회가 끝나고 저녁회식이 있는자리,
나는 그녀를 보면서 약간의 비웃음을 보냈고.
그녀는 무지 난감해 하는 표정이 역역했다.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술잔들이 몇 순배씩 돌고 나서
그녀는 나의 옆자리로 왔고
나는 말없이 술잔을 비웠다.
나는 "어때 괜찮아"하며 물었고
그녀는 불안한 표정으로 나를 보며
"정....대리....님.....비밀로 해주실수 있어요"
모기 소리만한 말로 물어왔다.
그렇게 도도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그녀는 한순간에 무너진 자신의
그런 행동을 못참기라도 한듯 나에게 물어왔다.
나는 "하는것 보고"라고 약간은 냉정한 투로 말을 밷었고,
회식의 중간에 항상 자리를 떠나던 그녀는
그날 만큼은 그녀는 내 옆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그 동안의 그녀의 오만방자한 행동들을 일시에
불식시킬 수있는 절호의 찬스가 생긴것이다.
고민을 많이 했다.정말이지
이년을 어떻게 굴복 시킬것인가 하는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오미선 오늘 같이 술한잔 하자"내가 먼저 말을 건냈고,
그녀는 도살장 가는 개처럼 따라왔다.
그 자리에는 물론 싸가지가 같이 없는
이사 비서도 같이 있었고 ,
머리의 반쯤은 없어져서 조금늙어
보이는 김군을 대동하고 자리를 옮겼다.
근처의 일식집으로 자리를 옮기고
다다미가 잘 정돈된 자리에 4명이 앉아서
따뜻한 정종과 참치회(김군과 내가 좋아하는메뉴)를
시키고 그녀는 맥주를 시켰다.
오양과 박양은 드더러운 기분으로
술잔을 비우기 시작했다.
나는 속으로 어떻게 하면
이년의 버릇을 고쳐줄까 하면서
정종에 입술을 축이기 시작했다.
박양이 "언제부터 오양과 이렇게 친하게 되었어요"
하며 의야함을 비추고 나는
"오늘부터"라고 짧게 답했다.
이년들은 이술의 비밀을 모른다.
따뜻한 정종과 찬 맥주가 섞여지면 어떤
효과가 일어나는지를 나는
"이 술이 얼마나 좋은 술인데"한번 마셔봐"하며
한잔을 권했고 두년은 쓰지도 않으면서 달짝지근한
술맛에 점점 맛이 들어간 표정으로 홍조를 띄기 시작했다.
그렇게 술잔이 돌아가고 3병을 비웠다.
점점 맛이가기 시작한 두년은 평소의 자신들이 즐기는
장소에 대한 얘기와 남자에 대한 평소의 평가가
가감없이 쏟아지고 있었다.
한마디로 말이 많아진 것이다.
이에 김군은 듣고 있다가
그런 두년의 깔깔거림에 기분이 좋은지
2차는 노래방을 가잖다.그래 좋다고 따라갔고
어느새 나는 오양을 부축하고 김군은 박양을
부축하게 되었고 이렇게 쌍쌍이 되어
노래방으로 들어가 노래를 부르는데
오양은 취해서 나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안기는 것이 아닌가.
이제는 너는 죽었다
하며 쾌제를 불렀다.
노래를 부르는동안 오양과 박양은
나이트 죽순이였던 과거를
내놓듯이 미친듯이 흔들며
나의 자지를 문질러대는 것이였다.
제정신이 아닌 것이다.
그덕에 박양은 김군의 자지를 붙들고
정신없이 음악에 맞추어서
자신의 보지에 문지르고 있었고 김군과 나는 우리 비밀이다
하는 둘만의 약속이 이행되고 있었다.
아무래도 두년은 강남의 잘나가는
곳에서만 노는 그런년들과
다를바가 없었다.
아므튼 나는 오양의
그 후장에 대고 내 자지를 문지르며
두손은 뒤에서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김군도 마찮가지로 그렇게 하고있었고.
시간은 30분을 넘기고 밖으로 나와서 호텔로 가는
모범택시를 타고 시내 모처의 호텔에
들어서서 방을 계약하고 들어갔다
.당연히 그녀는 나의 등에 업혀있었고
김군도 그녀를 업었다.
둘은 그렇게 업고 각자의 방에
투숙을 했고 나는 침대에
그녀를 뉘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어떻게 할것인가.
그녀는 내가 돈많은 오빠로 착각하는것 같이
"오빠"를 부르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서
코트를 벋겨내고 있었다.
그녀는 "오빠 우리 화끈하게 한번 할까"물어왔다.
그러자..... 이어서 오리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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