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돌아오니 아침까지만 해도 비어있던 6개의 침대 중 4개가 차있었다. 꽤나 야릇한 기분속에 일말의 기대를 하고 돌 아온 나는 왠지 기운이 …
오늘 서울 하늘은 당장에 비가 내릴 것 같은 회색구름과 바람이 휭휭 들어치는 미친하늘이었다. 하늘도 이렇게 미쳤는데 나도 살짝 미치고 싶어서 한…
요새 생긴 일들도 쓰고 싶지만 구글링이 심해서.. 여차하면 가정 파탄이 날까봐 자제하고 20년도 지난 예전일을 씁니다.. 헌터스를 기억하시나요?…
죄송하네요.. 저희 육떡진 와이프와 한판 하고나니 ㅎㅎㅎ 전 아직 꾸미고 나가면 총각인줄 아는데 .. 암튼 각설하고 ---------------…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봉사명령을 수행하지 않으신 naya3907님과 ksk3265님, 그리고 형수/처제 근친이야기를 올리신 swk6355님…
제 와이프는 지금 10년째 백보지입니다. 털이 없는게 아니라 원래 무성했는데, 면도를 한다는 뜻이지요. 요즘엔 1주일에 한번, 매주 토요일 아침…
가끔 야외노출에 대한 경험담 및 주관적인 생각을 쓰는 darkchoi입니다... 지난 글을 보니 2008년을 마지막으로 경험방에 글을 쓰지 않았…
내가 게이라는 걸 아는 몇 안되는 고등학교 동창넘 중 아직도 나에게 미련을 못버리고(?) 날 보통남자로 돌아가게끔 회개(?) 시키고자 노력 하는…
회원 개편에 즈음하야.. 짤리지 않기 위한 몸부림으로.. 오래 전 아픈 기억을.. 퍼올려 봅니다.. ========================…
한달전 연xx 채팅방서 만난 40세 유부녀... 전번 주고 받고... 메세지(좀 야하게) 주고 받으며 몇번이고 만나자고 햇는데.. 옆지기가 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