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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에 관해 또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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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4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5 제휴업체 현황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아날에 관해 또 얘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하게 요즘 썰렁하네요.모두들 바빠서 그런가요?
아니면 성공하는 사람이 없어서 일까요?
워낙 게시판이 썰렁하다보니 아무거나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씁니다.송금하는것도 토도사을 도우는 방법이지만
내딴엔 이런것도 도움이라 생각하고 쓰는겁니다.

근데 요즘은 여자 경험도 없고 다른 경험들(훔쳐보기,노출등)은
별로 흥미를 못느끼시는거 같고해서(생각같아서는 나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만 모은 게시판을 토도사이든지 따른 곳이든지 하나 만들면
좋겠지만요.비공개로 그런거 만들수 있는 프리게시판 있나요?)
예전 경험을 토대로 아날 얘기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셀프 시도는 거의 안합니다.
몇번 안해서인지 별다른 만족감을 못느끼는 이유도 있었지만
혼자 하기엔 스스로 웃기기도 하고 다른 것도 많은데
당장 만족감도 못느끼는걸 하고 있을 이유도 없으니까요.
솔직히 좀 부끄럽지만 얼굴 안보이니 얘기하는겁니다.

아날섹은 일상적인 섹스방법이 아니라는 점만으로도
사람들은 호기심을 가질수 밖에 없을겁니다.
남자의 경우야 지저분하다는 생각만 빼면 다른 장애는 없겠지만
여자의 경우엔 거기에 고통이 따를수도 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애일겁니다.

물론 남자가 요령이 생기고 나면 별문제겠지만요.
여자에게 첫 아날 경험부터 고통을 안줄수 있다면 최선이겠지만
보통의 경우엔 경험없는 남자가 아프게 하는건 당연할겁니다.
잘못 삽입하면 며칠동안 아프기도 합니다.
만약 그때의 기억때문에 앞으로 영영 아날을 포기해야 한다면
남자에게 있어서는 즐거움의 일부를 잃는것이니 좋을거는 없겠죠.

그래서 가장 중요한건 여자에게 아날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것만 인식시킨다면
첫 아날시에 아픔이 있었다 하더라도 여자는 다음번의 요구에
쉽게 응할수 있을겁니다.

내가 생각하는건 몇가지가 있는데 먼저 아날을 요구할때는
다른때보다 더욱 여자에게 봉사를 해야한다는겁니다.
'아~ 아날을 요구할때는 이 남자가 더 잘해주는구나'라는 식의
생각을 하게 하는겁니다.아날하기전에 좋은 섹스를 미리 하는
것도 여자의 육체적 긴장을 풀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겠죠.

그리고 아날을 원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겠죠.
예를 들면 자신이 첫남자가 아니라면 자신만이 갖는 아날을
원한다고 한다든지 아날도 첫남자가 실패해서 중도에 그만둔거라면
아날에 만족을 주는 첫남자가 되겠다느니 하는식의 이유를
달아야겠죠.그녀가 사랑하든 안하든 수긍은 할겁니다.

만약 자신이 첫남자라면 사랑하기때문에 모든것을 갖고 싶다고
해도 좋겠죠.호기심이 강한 여자라면 아날섹 하는 포르노 비디오를
보여줘도 좋겠고.비디오에선 여자가 아날삽입을 하고 좋아서
죽잖아요.

그런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궁금해서라도...혹은
그런 쾌감을 자신도 느끼고 싶어할겁니다.
보통 남자의 경우엔 여자와의 섹스시에 정복감이나 또는 성기에서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쾌감에 좋아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여자가 흥분해서 전율하거나 신음소릴 내거나 정신없이 발버둥치는
모습에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나 스스로도 아날에서 절정에 다다른 그녀를 봤을때 참을수가
없었거든요.그리고 나 아닌 그녀 스스로 자위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것도 묘하긴 하더군요.좀 다른 얘기로 과정도 다르고
극단적인거라고 할수 있겠지만 다른 남자의 의해 자기앤이
그렇게 되는 모습을 직접 본다든지 상상을 하는것,
또는 내가 경험한것처럼 남자화장실에서 자위하는 흥분된 남자를
보는것도 일종의 남의 그런 비밀스런 모습을 보는것에 대한
흥분일꺼라 생각합니다.

말하고 보니 두가지밖에 안되네요.
어쨌든 그런 식으로 자연스럽게,당연하게,필연적으로
만든다면 언젠가는 아날에 절정을 맞는 앤을 볼수 있을겁니다.
경험에 의해 안건데 여자에게 아주 미안한듯이 너무 황송스러운
표정으로 부탁하듯이 요구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맘이란게 간사해서 잘났다 잘났다하면 자기도 모르게
공주병에 걸리게 되고 잘해주고 잘해주고 끝없이 잘해주면
잘해주는줄 모르게 됩니다.
늘 보통으로 대하다가 한번 잘해주면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안이쁘다 안이쁘다 그러다가 간만에 이쁘다 해줘도 마찬가집니다.

아날을 요구하는데 있어서 미안한척 남들은 전혀 안하는데
나만 황송하게 요구한다고 하면 담부턴 하자고 할 여자 별로 없을겁니다.
남들하니까 우리도 하자는 식이어야 될겁니다.
미안해서라도 해줄겁니다.

미리 겁주는것도 별로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란게 남들이 참을만 하다고 하면 참을수 있지만
아무도 못참는다고 말하면 쉽게 포기합니다.

내가 얼마전에 헤어진 앤에게 정액을 잘 먹였거든요.
첨엔 자연스럽게 내 정액을 잘 삼켰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너무 만족스럽게 잘해줘서 앤에게
'야~ 우리 **이,정말 잘 먹는다.원래 먹기 싫어하는 여자도 많거든'
했더니 그 이후부터 잘 안먹으려고 하더군요.
자존심이든 뭐든....(사실 그당시엔 역겨울꺼라 생각해서
그녀를 이해했지만 실제론 안그렇다는걸 경험하고 나니 아쉽데요)

일부러 속여가면서까지 즐기면 안되는거겠지만
그만큼 조심하면서 색다른 쾌감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면 곧 두사람 모두 만족하는 섹스를 할수 있을겁니다.
사랑도 반이고 섹스도 반이 아니겠습니까?
한눈 파는 이유는 사랑안하기 때문이라면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사랑과는 별개인 섹스의 권태일수도 있습니다.
권태를 이기는건 새로움이죠.아날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참 그리고 삽입요령에 대해 전에 써놓은 글을 보고 한분이
질문하신적이 있는데 내딴엔 자세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봅니다.추가 설명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써놨던거 일부를 첨가해보겠습니다.
********************
중요한건 들어가는지도 모르게라는겁니다.
원래 항문에 삽입한다고 하면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게
되어 있죠.그때 넣으면 당연히 아픈겁니다.
밀어넣진 말고 끄터머리만 살짝 대고 얘기를 하거나
다른곳을 애무하거나 딴데 정신팔도록 하면 점차 괄약근에
힘이 빠집니다. 본인이 해봐도 알겠지만 괄약근에 힘주고
얼마나 견디겠습니까?

화장실 훔쳐보기 하면서도 안건데 여중생이건 여고생이건
일볼때 열리는 항문구멍의 넓이는 남자 성기보다 굵습니다.
그때 아픔을 느끼겠습니까? 전혀 안느끼죠.
그것처럼 괄약근에서 힘이 빠지고 자신의 항문속으로
뭐가 들어온다는 느낌도 모르게 아주 서서히 밀려들어가면
성공이 되는겁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항문보다는 다른곳에 신경을 써야되죠.
얘기를 하는것도 자극적인 상상을 하게하고
보지도 계속 자극해서 애액이 흘러나와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항문에 성기가 들어차 있는거죠.
그때도 항문속에 뭐가 들어왔구나하는걸 의식하면
괄약근에 힘이 가고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러기때문에 계속 흥분상태로 만들어놔야 되는거죠.
그 흥분상태에서는 항문의 벽도 성감대가 되는겁니다.
성기가 들어간곳이 항문인지 보지인지도 모르게...
그것이 성공비결일겁니다.

아날 동영상을 보면 항문에서 좃을 빼도 뻥뚫려 있죠?
바로 그 상태가 정답일겁니다.내 앤이 맛갔을때도 그랬거든요.
아주 넓게 열려 있어서 좃을 빼고 넣기가 너무 쉬웠습니다.
그건 바로 괄약근에 힘을 전혀 안준다는거죠.
아까 말한 보지로 들어갔는지 항문으로 들어갔는지 본인도
느낌상 구별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흠 이번이 좀 더 낫게 쓴거 같네요.
***********************
이상입니다.질문하신 그분은 앤의 보지 색깔이 너무 짙어
남자경험이 너무 많지 않나하고 고민하셨는데 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교과서죠?
후후....모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스왑이란게 있죠? 그게 절대사랑일수도 있고 사랑없는 무소유욕의
절대방관일수도 있을겁니다.어쩌면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모험가인지도 모르죠.스스로 분노를 느낄것인가? 절대의
자극을 느낄것인가...하면서요.사실 그 상황은 도덕적인걸
뺀다면 짜릿하죠? 야설이 그렇듯이....

옳고 그르든 그건 대 모험가들만의 전유물이죠.어느 분의 예술에
관한 말처럼 이해할 수 있는 소수만이 누리는 거겠죠.
하긴 모두가 누린다면 짜릿하지도 않고 예술 취급도 받지 못할테니
당연한거겠지만...

아마 보통사람은 소유욕과 사랑의 중간에서 방황을 하고 있는
상태일겁니다.어떤것이 즐거울까요? 소유보다는 사랑편에 서는게
조금은 즐거울겁니다.예전에 아주 어릴때 난 앤이 있다면
앤의 팬티라도 남에게 보여준다면 미쳐버릴 거라고 생각한때가
있었습니다.그래서 그 반대로 남의 여자 팬티라도 보면 그녀를
다 가진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죠.그러나 그것이 차츰 틀린생각이런걸
깨달았습니다.팬티에서....유방....알몸,보지...애무....심지어는
삽입...항문까지 가져도 여자는 내것이 아니었습니다.

육체를 가지는건 아무 소용없습니다.잘 길들여진 육체를 갖는다는건
즐거운 일이지만 소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사랑할 뿐이죠.웃기는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상황에서도
앤이 짧은 치마 입고 있을때 계단을 오르면 팬티를 남에게 보일까
두렵긴 하대요.편치는 않았다는 말입니다.하하....

팬티를 보여주든, 보지를 보여주던, 날 사랑하는 여잔데
보면 어때라고 편하게 생각하면 되었을텐데...
아마 맘을 가졌으니 육체도 완전히 소유하려고 했나봅니다.
만족이란 하기 힘든게 인간이죠?
내게 질문한 그분도 맘은 가졌으니 육체까지도 완전히 가지려는
욕심을 부리는거겠죠.

하지만 과거까지 가질수는 없을겁니다.불가능하죠.
지나간 일은 진실이 무엇이든 생각하지 맙시다.
참고만 할꺼니 가르쳐달라고도 하지 맙시다.
사랑하면서 계속해서 행복하길 바란다면...
여자라면 절대 말해주지 말고.하하...

근데 오랄 전문 서비스 업체는 아직도 안생깁니까?
부산에도 출장마사지가 있더군요.없는 줄 알았더니.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15만원 가까이 주고
겨우 1시간동안 한탕의 비용이라니....비싸다.
서비스도 시원찮은데.

오랄서비스는 5분~10분이면 될꺼 같은데.
비용은 2~3만원정도? 경쟁력 있지 않나요?
하긴 선전이 문제겠네요.
하지만 출장 업체들도 버젓이 하던데요뭘...
출장 서비스하는데서는 배가 불렀는지 베짱장사하더군요.
마사지는 아예 안하는 곳도 많더군요.
그러니 오랄 서비스같은건 생각도 안하겠죠?
푼돈은 신경 안쓰는걸까요?

만약 이미 비밀스럽게 하는곳이 있다면 제게 멜주세요.
단,여긴 부산입니다.
로컬멜도 좋고 cyberplay@hanmail.net 여기도 좋고.

나같으면 오랄서비스만이고 싸다면 동성이 알바해도 부르겠는데.
제한이 없다는건 이런면에서 좋죠? 이쁜 여자와만 섹스를
원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겠지만 여자를 구하기는 힘들겠죠?
물론 옷 적시는 소나기와 이슬비의 차이겠죠.
아무도 안나서면 시간많은 나라도 알바를 할까요? 하하...
이곳 토도사에는 나같은 동성호기심 있는 사람이없어서
되지도 않겠지만....(된다면 토도사에 송금하죠.흐~)

무언가를 넘어서는 자유란 그래서 좋습니다.
한가지의 틀을 깬 사실도 좋겠지만 그 틀을 깨고자
노력하는것도...상상하는것도 즐거움이죠.
이 토도사 밖에서는 그러한 상상조차도 죄악시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자유입니다.

추가>
근데 바로 아래분...아줌마랑 하고 바로 먼저 가버린거 아쉽네요.
돈받는 알바도 아닌거 같은데, 아줌마가 안되어 보이고.
어쩌면 당연한 결과겠죠.그런 만남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수는 없을테니.
이해는 갑니다.흥분해서 상대가 맘에 들든 안들든 한방 할려고
만났고 싸고 나니 엄청나게 찝찝한거...

갑자기 포항의 그녀가 했던말이 생각납니다.번섹을 하고 돌아오며
눈물을 흘린적이 있다는....허무한 결과를 예정한 것이든
아래분처럼 형편없는 외모때문이든간에 만남이란
모든 만남이 중요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서로 존중해서
만난거라면 상대를 아껴주는게 나를 아끼는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녀가 가치 있는 여자든 아니든 말이죠.
천국가자고 예수믿으라는거 다 자기 천국가려는거 아니겠습니까?
싸구려 여자라서 날 싸구려로 간주하는 여자라면 그럴 가치가 없겠지만
날 존중해준다면 상대도 존중해주는게 덜 허무할꺼라 생각합니다.
그게 자신을 위한거라 생각됩니다.아마 아래분 엄청 찝찝했을겁니다.

다만 한가지 더 아쉬운점은 그녀의 외모때문에 맘에 들지 않은거라면
좀 그렇네요.외모=가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건 어쩔수 없는거지만
참 그렇네요.어쩌면 그녀 스스로도 자신의 가치를 낮게 보는지도...
좋은말 있지 않습니까? 아내를 왕비로 대하면 자신은 왕이라고..
섹스하고 서로 즐긴거까지는 좋았는데 피하듯 가버린 것이 아쉬운
허무한 만남의 한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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