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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잊을수 없는 진역 아줌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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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진역 아줌마2 

경험-26/ 526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생활고가 바빠 너무 늦게 뒷얘기를 쓰게된점 사과드립니다
pc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좀 시간이 걸리네요

호객아줌마의 뒤를 따라 바로 앞 골목으로 들어갔다.
골목은 매우 오밀조밀하게 나있어 거의 대부분이 쪽방이나 허름한 여인숙으로
되어 있고 곳곳에 아줌마들이 앞에 나와 있었다.
근데 나와 있는 아줌마들을 보니까 대부분이 40대쯤 되보이고 허름한 옷차림에
초라해 보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점점 후회하기 시작했다.
아줌마를 따라 들어간 곳은 여인숙이 아닌 허림한 방이었는데 서울의 쪽방처럼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었다.
아줌마는 방에서 기다리라고 한후 어딘가로 사라졌고 난 한쪽구석에 앉아
담배를 거내 피며 천천히 둘러보았다.
방은 내가 생각하고 경험했던 그런 것이 아닌 가정집 안방같은 분위기였다.
6평정도 되는 방 구석엔 tv와 화장대가 놓여 있었고,그 옆으로 비닐옷장과
이불이 있고 문 옆엔 빈 소주병 몇병이 놓여 있었다.
'살림하는 방인가?'
꽁초를 비벼 끄는데 문이 열리며 한 여자가 들어왔다.
그 순간 난 속으로 깜짝 놀랐다.
들어온 여자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였는데 속된말로 이런곳에
있는 여자라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았던 것이다.
오렌지색깔로 염색한 짧은 머리가 참 잘어울리는 그 여자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어머나...설마했더니 정말 영계총각이네.총각이 이런델 다오구..."
아줌마(?)는 내 옆에 앉으며 방바닥에 놓아두었던 내 담배갑에서
담배 한까치를 빼 불을 붙이며 내게 살짝 눈웃음을 쳤는데 약간 술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뭐..술도 한잔먹었겠다..꼴려서 왔죠 뭐.."
"호호호,이 총각 말하는 것 좀봐.."
솔직히 난 그때 좀 어리둥절했다.
진역은 처음이었지만 다른 곳(609,완월동,포푸라마치,야정)은 거의 다
경험해봐서 이렇게 다정한(?)대화를 나누는게 조금 어색했다.
"저..빨리 해야되는거 아녜요?"
"총각!많이 급해? 좀 쉬고 천천히 하자."
아줌만 내가 귀엽다는듯 살짝 웃으며 담배를 계속 빨았다.
그때 난 확실히 알수 있었다.
이 아줌마 지금 술한잔 먹고 알딸딸한 상태란걸....
"..머 급할건 없지만 아줌만 그래도 괜찮아요?"
"대주는 건 난데 누가 머라해! 총각 내랑 술한잔 할래.."
"예?"
"왜~~~이 아줌마 술한잔 안사줄래?"
이상하게도 살짝 애교를 부리는 아줌마가 꽤 귀엽게 느껴졌다.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나도 그때 술이 들깼나 보다.그 아줌마가 탤런트
박정수와 닮아 보였으니까..)
"저기 돈이 얼마없는데요."
"에이,매주 4병만 사다가 둘이 나눠먹을 돈도 없나?"
"그정돈 되는데요."
"그럼 돈도,내가 사올께."
"여기 있슴다."
돈을 들고 돌아서 나가는 아줌마의 히프가 무척이나 만지고 싶었다.
하지만 웬지 오늘 재미있는 섹스를 해볼수도 있겠다 싶어 참고
양말을 벗고 벽에 기대서 담배만 피워대기 시작했다.

여러분이 진역에 대해 물어와서 간단히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두 세번밖에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확답을 드릴순 없지만 웬만해선
가보고 싶지 않은 곳이죠
아줌마들 평균 연령은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 정도들이고 대략 3만원에서
4만원정도지만 깍으면 2만도 가능합니다.
서비스는 꼭 팁을 줘야만 해주기 때문에 많은걸 바라면 안됩니다.
위의 얘기는 실화이며 제가 한 경험은 극히 드문 일임을 밟혀 둡니다.
위의 일 이후로 두번 더 갔지만 처음엔 40대 후반의 뚱뚱한 아줌마가
2만원에 해준대서 들어갔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사까치해달라고 만원 줬더니 방아찍기만 대따 해대서 정말.....
두번째로 갔을때는 좀 마른 아지매와 3만원에 했는데 재미도 없고
정상위하나만 해서 돈이 아깝더군요
차라리 2만원 정도 더 주고 가까운 부산역에 가서 아가씨와 하는게 훨씬 더
나을 겁니다.

뒷얘기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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