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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데 보지가 너무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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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데 보지가 너무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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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얼마전 일이다.
나는 스타크래프트를 잘한다. 거의 프로수준이다. 대회에 나가서 우승한 적도 있고 스폰서 회사랑 계약한적도 있다. 배틀넷에서 겜 을 잘하면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좋다. ^^ 내가 있는 채널에 '수연'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여자애가 있었는데 남영동에 있는 's' 여대 4학년이다. 첨에 스타크래프트도 좀 가르쳐주고 재미 없는 초보들이랑 팀플도 자주 해주고 했더니 나한테 싹싹해 졌다. 그래서 내가 한번 만나자 "만나서 겜도 같이 하고 밥이나 같이 먹을래?" 하고 꼬셨더니 금방 넘어 왔다.
토요일날 노량진 역 앞에 있는 맥도날드 앞에서 보자고 해서 거기서 만났다. 그런데 만나기전에 키가 크다고 해서 "커바야 얼마나 크겠어 "하고 생각을 했는데 만나보니 장난이 아니었다. 내키가 178인데 나보다 더 컸다. 8Cm 힐을 신어서 그런거 겠지만 내 생각에는 174~6정도 돼 보였다.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가 죽였다. 마침 저녁때라서 맥도날드에서 저녁을 먹고 근처에 있는 가까운 겜방으로 같다. 거기서 정신 없이 겜하다 보니 시간이 어느새 12시를넘었다. 새벽 한시쯤 되서 내가 "나가서 술이나 한잔 할래?" 했더니 좋다고 했다. 술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화장실 간다고 왔다 갔다 할때 보니까 정말 몸매도 죽이고 아주 쌔끈해 보였다. 검은 색 치마와 검은 색 스타킹이 아주 도발적 이었다. 맥주 3000CC정도 마시고 나니까 술이 좀 취했다. 원래 나는 술이 쌨는데 겜을 하면서 술도 약해졌다. 새벽 3시정도 돼서 술집을 나왔다. 수연이가 집에 간다고 해서 큰 길가로 나가는 데 대성학원 뒤쪽에 영풍여관'이라고 여관이 보였다. 나는 다짜 고짜 수연이 손을 잡고 그쪽으로 갔다. 수연이가 "머야? 왜이래?"하면서 저항 했지만 내가 "잠 깐만 이리 와바 "하고 계속 그쪽으로 갔다. 수연이는 못이기는 척하고 따라왔는데 그래도 쉽게 여관으로 들어 갈거 같지는 않았다. 내가 여관 옆에서 수연이 손을 내 자지에 갔다 댔더니 수연이가 갑자기 얌전해졌다. 그러더니 " 그렇게 하고 싶어? 꼭 싸질러야 겠어?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 엉 한번만 하자 "부탁을 해서 간신히 하게됐다. 여관에 들어 갔더니 수연이 태도 훨씬 얌전해졌다. 내가 옷을 벗기는데 애교까지 떨었다. 상의를 벗기고 브라지어를 풀르니까 가슴이 드러났는데 가슴은 큰데 젖꼭지가 완두 콩만했다. 진짜 귀여웠다. 그담에 치마랑 팬티 스타킹을 벗기고 레이스가 달린 베이지색 팬티를 벗겼더니 진짜 장난아니고 시커먼 보지가 나타났는데 털이 나보다 더 많았다. 나도 털이 많은 편이었는데 수연이는 면적도 더 넓고 길이도 더 긴거 같았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데 손가락 한개는 너무 헐렁해서 두개를 가지고 쑤셔댔다. 물이 장난 아니게 나왔다. 아주 손가락을 타고 내려와 손바닥에 고일 정도 였다. 좀 걱정이 됐다. 왠만한 여자애들은 손가락을 넣어 보면 좀 쪼이거나 하는데 수연이 보지는 전혀 그렇지가 않고 그냥 블랙홀 같았다. 속으로 "이거 졸라 쪽팔리는 꼴 당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내가 손가락으로 하다가 보지를 빨려고 하니까 빨지 말라고 한다 .자기는 누가 자기 보지 빨면 간지러워서 못견딘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럼 내 자지나 좀 빨아줘 "라고 했더니 ,수연이가 " 그냥 하면 안돼... 그냥 하자 어?" 햇다. 누원있는 수연일 다를 벌린다음 자지를 보지에다가 집어 넣었다. 자지가 들어가는데 스르르 그냥 거의 아무 마찰없이 미끄러져 들어 가는 것이다. 좀 황 당했다. 근데 수연이는 "아~~ 으ㅡ흐흐흥... 하~~아." 연신 신음 소리를 냈다. 사실 난 거기 느낌보다 수연이 신음 소리가 더 강하게 느 껴졌다. 내 자지도 좀 큰 편에 속하는데... 친구들이랑 목욕탕에 가면 친구들 부러움을 살정돈데.....수연이는 보지의 윤곽이 선명하고 잘 발달되 있었다. 클리토리스도 선명하고 컸다. 보지에다가 한 번 싸질르고 자다가 낮에 일어나서 나왔다.
난 원래 늘씬한 여자들을 좋아 했었다. 엘리트 모델이라던가 슈퍼모델들을 좋아 했었는데 그일이 있은 뒤부터 아담한 여자들이 좋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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