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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했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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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했읍니다ㅠ,.ㅠ 

경험-25/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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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며칠전 야누스 강간을 당했읍니다.
부부사이에도 부인이 하기 싫다고 하는데 억지로 하면 강간이라는데
하물며 부부도 아닌 앤 사이에 강제로 하면 분명 강간입니다.

열분들중 [오빠 기왕 섰는데 아깝다]를 기억하시는분 계시는지.
그 주인공인 야누스 여친이야기입니다.
아시는분들 아시겠지만 야누스 여친 알몸 레스링 엄청 좋아합니다.
첨엔 안그랬는데 야누스가 그렇게 길들이는바람에...
갑자기 옛 성현들의 말씀이 떠 오르는군요.
여자가 넘 빨리 그것에 맛을 들이면 남자가 죽어난다는 ---- 근데 이런말 누가 했더라?
암튼 야누스 옛 성현의 그런 가르침(?)을 무시하고 여친에게 온갖 테크닉과
그 맛에 대해서 입이 부르트도록 가르치고 가르치며 실습을 해주었읍니다.
그런데 첨엔 부끄러워하면 빼던 여친이 이젠 점점 변해 갔읍니다.
요즘엔 자주 안해준다고 매일 심통만 부립니다.
하지만 야누스 일도 바쁘고 다른곳도 신경을 써야하기에 여친에게
근래 소흘했었읍니다.
그게 드뎌 어제 폭팔하고야 말았읍니다.

어젯밤 여친이 갑자기 분위기를 잡더군요.
야누스 눈치를 채곤 피곤한 내색을 했읍니다.
그랬더니 여친 눈에서 불꽃이 피어 오르는걸 야누스 보았읍니다.
야누스 넘 넘 무서웠지만 그래도 기분이 별로 안나서 어쩌든지 빠져나갈 궁리만 했읍니다.
그랬더니 여친이 첨엔 싫다는 사람한테 별의 별것 다 시키면서 가르쳐 놓고는
이제와서 자기 피곤하다고 해주지도 않으면 어쩌냐고 난리가 났읍니다.
말인즉슨 맞는 말이지만 그래도 그날은 영 아니었던 야누스 이불을 뒤집어 썻읍니다.
그런데 그때 허거거걱.
여친이 갑자기 야누스를 덮쳤읍니다.
글구 올라타더니 강제로 옷을 벗깁니다.
야누스 사력을 다해 반항 했읍니다.

"너 미쳤어 갑자기 왜 그래."
"응 그래 미쳤어. 오빠같음 안 미쳐. 오빠도 전엔 그랬잖아. 내가 싫다고해도
강제로 하고 그랬잖아. 난 그러면 않돼?"

아 아 아 드뎌 여친은 그걸 못한 스트레스에 눈이 돌아버렸읍니다.
순간 머리속으로 이게 강간이구나 라는 생각이 스쳤읍니다.
않돼. 강간당하다니...그것도 남자가...이럴순 없어...ㅠ,.ㅠ
야누스는 그 순간을 피하기 위해 여친을 달래기도 하고 협박도 했읍니다.

"너 제발 이러지마."
"듣기 싫어."
"나 진짜 화낸다. 이러지 말라니까."
"...................."

야누스의 애원(?)은 여친의거센 폭력(?)앞에 힘없이 무너졌읍니다.
이윽고 야누스 알몸이 되어서 여친밑에 까리고 말았읍니다.

(쓰바 뭘 먹어서 이렇게 힘이 좋은거야.우이씨ㅠ,.ㅠ)

이렇게 투덜거리는 야누스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여친은 다음 작업으로 들어 갔읍니다.
싫다고 소리치는 야누스의 애원(?)을 무시하고 야누스를 유린하기 시작했읍니다.

"않돼. 싫어. 하지마...."

야누스의 애원은 여친의 협박과 테크닉속에 점점 잦아 들었읍니다.
야누스 처절하게 몸부림쳤지만 여친의 테크닉에 야누스의 동생이 배반을 때리며
발기를 했읍니다.
나쁜 쉐이 너마저 날 배신하지니...흐흑...
여친 발기하는 야누스 동생을 보며 득의의 미소를 흘리더니
이윽고 마지막 작업에 들어갔읍니다.
허억
여친이 마침내 야누스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도킹을 했읍니다.
그때 야누스 두 눈엔 두줄기 눈물이 흘러내렸읍니다.

(독한것 그렇게 싫다고 했는데도 하다니...이건 강간이야...흐윽...)

야누스 밑에 깔린채 여친이 욕심을 채울때가지 기다렸읍니다.
그러다 야누스 어쩔수 없는 본능에 보조를 맞추었고 여친이 기다렸다는듯이 말했읍니다.

"봐 오빠도 좋으면서 괜히 빼고 그래."
"................................"

(쓰바....그래도 이건 강간이야...나쁜 쉐이...허억...그래도 몸은...우웅...)

그렇게 야누스는 여친에게 강간을 당했읍니다.
여친이 일이 끝난후 말했읍니다.

"오빠 오늘일 다른데가서 말하면 죽음이야.
특히 오빠가 자주 간다던 네이버3인가 뭔가에 글 올리면 죽을줄 알어.알았지."
"....................."

야누스 암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읍니다.
그러면서 야누스 반드시 반드시 이 사실을 네이버3의 가족들에게 폭로하고야
말겠다고 이를 악물었읍니다.ㅠ,.ㅠ
욕심을 채운 여친은 만족한 미소를 띠우며 잠이 들었읍니다.
야누스는 그날밤을 온갖 생각으로 뜬눈으로 새웠읍니다.
어머니.아버지.
불효 막심한 소자 오늘 급기야는 강간을 당하고 말았읍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님도 이런놈을 아들 낳으셨다고 미역국 드셨겠죠.
흐윽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전에도 네이버3에 [오빠 섰는데 아깝다 그치]를 올렸다가 여친에게 죽는줄 알았읍니다.
하지만 야누스 오늘의 이 비통한 심정을 네이버3 가족에게 위로받고
여친의 그 악랄(?)한 행위를 폭로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열분들 부인이나 여친을 성적으로 빨리 눈뜨게 하지 마세요.
그러다보면 언젠가 열분들도 야누스처럼 강간을 당할수 있읍니다.
부디 야누스와 같은 경험을 하시지 않기를 바라며
야누스가 눈물로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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