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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인천의 방석집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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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방석집 얘기 

경험-25/ 0525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곳은 인천의 인하대후문 근처에 나열되어 있는 방석집입니다.
벌써 1년반쯤전의 여름때의 이야기니까, 좀 세월은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군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좀 지저분하게 논것같기도 하지만, 친한친구들끼리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럼 좀길지만 그날의 일을 한번 얘기해 드리죠,
저희는 그날 모두 3명이었고, 모두 대학동기들로 오랜만에 뭉쳐서 재미있게 놀거리를 찾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인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어떻게 여자좀 꼬셔볼까 하다가
시간만 보내고 결국은 단란이나 가자는 분위기로 기울었습니다.

한녀석이 집이 압구정동이고, 직장도 강남이라 꽤 그쪽에는 정통해 있던지라, 왠지 집이
인천이었던 제가 좋은 곳을 안내해야 되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직장근처 단란이
제가 가본 전부였고 그래서 그냥 그녀석 차로 인천에 소문난 유명한 동네를 다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우선 인천에서 단란주점이 많은 간석5거리를 시작으로 해서 인천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지만 그날이 금요일이고 다음날이 휴일이라, 아가씨들이 폭탄아니면 없더군요,

그래서 우리 셋은 차를 두고 소주를 약간 걸친후 택시를 타고 한친구의 제안으로,
주안4거리 근처의 방석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중간에 택시기사아저씨가 거기가면
돈만버린다고, 차라리 그 유명한 터미날옆의 옐로우하우스로 가서 술한잔하며 놀다가
재미보고 담날 아침까지 푹쉬고 나오는게 훨낫다고 하더군요. 우리도 피곤하고 그래서
한번 믿어보기로 하고, 그택시운전사가 안다는 옐로우 입구의 맨 첫집, 43번인가가 붙여져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그집 주인할머니랑 여러가지 쇼부를 보고, 아가씨를 고르려는
순간 우리는 모두 아연실색했습니다. 여자애들이 왜이렇게 눈을 부릅뜨고 있는지,
예쁘기나 하면 섹시하기나 하지, 이건 완전히 떡칠에다 인상까지 쓰고 있으니 원....
아뭏든 영 분위기 꽝이었습니다. 이건 나중에 다른 친구한테 들은건데, 옐로우에서는
입구쪽 여자들이 제일 꽝이라는군요. 안으로 들어갈수록 괜찮은 아가씨들이 있고,
한마디로 그 택시기사한테 속은거지요, 그인간 나중에 보니 아까 주인할머니에게 소개비
챙겼더군요. 씁새... 그럼 그렇지.

암튼 그때 우린 시간도 2시가 넘고 짜증나서 그냥 친구녀석 자취방에 가서 자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녀석 자취방이 인하대 후문쪽에 있어서 가려다 보니까, 마침 그 주위에 수많은
방석집들이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전에 학교다닐때는 순진해서 그 주변 지나갈때마다
고개숙이거나 괜히 딴데 보면서 지나갔었는데 이젠 밖에 나와서 호객하는 여자애들이
눈에 쏙들어오더군요, 우린 모두 의견일치해서, 여러군데 돌아다니다, 제일 괜찮은 애가
잡아당기는 쪽에 들어갔습니다. 이동네는 가격은 다 비슷해서 자기 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는
쪽으로 가면 됩니다. 근데 주의할건 근처에는 아줌마들만 있는 곳도 많아서 괜히 술취했다고
암데나 들어가면 후회한다는 겁니다. 혹시 가실분들은 다리아프시더라도 꼭 돌아다니면서
괜찮은 딸아들 찾아가시길...

가격은 맥주한박스에 20만원 물론 작은병이고요, 아가씨 팁없고, 안주는 먹을 만큼이라더군요.
첨에 우리는 단란주점 생각만 하고, 노래방 기계도 없고, 하꼬방같은 이런 어두침침한 방안에서
무얼하고 놀까하고 생각했는데, 우리걱정은 여자애들 들어오면서 확 바뀌어 버렸습니다.

일단 주인 아줌마가 우리가 들어오니 셧터를 아예 내리고, 아가씨들 옷갈아입히더군요.
거의 속옷수준의 간편복장으로... 아가씨 3명들어오는데 1명은 우리와 문앞에서 흥정하던 애로
정말 죽였구요(당근 내파트너 였습니다.)1명은 그냥 별로였고, 1명은 좀 어려보이고 그럭저럭
괜찮았던것 같았습니다. 모두들 여자 옆에 끼고 술 한잔씩 부딪혀가며 얘기하다가, 젓가락
튕기며 노래도 부르고, 왠지 흥이 나더군요 근데 진짜 흥이난건 아가씨들이 본격적으로 서비스(?)
할때입니다. 첨에 우리는 단란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얘들이 먼저 만지고 부비고 난리를
치며, 내 손 잡아다 자기 거기다 넣더군요 와 그때 검지 하나만 들어갔는데도 쪼이던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거기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풍만한 가슴에 품어질땐 정말 몽롱하더군요.
주위에 친구녀석들도 모두 만지고 빨고 난리났더군요. 그러던중 내 파트너가 나한테
'오빠도 벗어!' 그러더군요. 친구녀석들도 있어서 첨에 좀그랬지만, 일단 벗으니까 그애가 '어머
오빠 **가 너무 이쁘다' 그러며 빨기 시작하더군요. 이런.. 그 순간 순진했던 전 당황도 됐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옆 내친구 녀석이 지 파트너보구 야 넌뭐하냐? 그러니까 그애는 자기가
더 잘해준다며, 키스로 시작해서 발끝까지 빨아주더군요. 그러다가 잠시후에는 모두들 벗고
뻘건불빛아래서 아주 난장판이 다 되더군요. 정말 술안먹고는 못 봐주겠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에는
계곡주를 한다며 내입에 자기 거기를 대고 상위에 올라가서 가슴부터 해서 맥주 한병을 다 쏟더군요.
나중에 안거지만 그래서 술 한병이라도 빨리 없애는 방법이었더라구요. 거기까지는 그래도 그렇구나
했는데 내 파트너가 이번에 나한테 올라가라 그러더니 내가슴에 쏟아붓고 지가 내 거기 밑에서 받아
먹더군요. 나원참... 암튼 광란의 밤이었습니다.

어느덧 동이 터오는 것도 모르고 놀다가 새벽 6시가 넘어서 나왔습니다. 나중에 보니 맥주를 4박스나
먹었더군요. 80만원이었습니다. 좀 많이 나오긴 했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압구정에
산다는 친구놈은 좀 어려보이는 지 파트너가 맘에 든다고, 2차 데리고 나가 점심때까지 4번이나 그짓
했다는군요. 또 한녀석은 한창 쇼하는동안 지 파트너랑 오입까지 했다고 하고...
암튼 전 넘 피곤해서 그날 2차 같이 가자는 친구뿌리치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나중에 그녀석들과 다시 만났는데 강남사는 녀석이 그러더군요, 자기가 수많은 강남 단란들 다녀봤는데
그렇게 재밌게 논적은 없었다고, 암튼 지루한질 모르게 놀았으니까요. 아가씨들도 좀 지나칠 정도로
화끈했고, 그렇다고 다 좋았던것 만은 아닙니다.

우선 생각보다 주머니 쏠쏠하게 털린다는거, 또 주의하지 않으면, 맥주 박스로 들어올때 몇병씩 빼거나
빈병 넣는다는것. 이거 잘 보고 뭐라그러면 금방 다시 가져오거나 안주 올라옵니다. 안주가 좀 부실하지만...
또 하난 여자 애들이 맥주를 많이 마셔서 똥배가 좀 나왔습니다.
그러니 똥배가 질색이신분은 삼가하시길.. 그리고 특히 술만 죽어라 하고 마시는 애들이 있는데
이런애들은 가슴이 빨리는 와중에도 퍼 마시더군요. 매상이 뭔지...
암튼 이런것들만 감수하시고, 좋은 가게만 선택하시면 의외로 재밌게 놀수 있을겁니다.
근데 이게 한 1년이 넘은 얘기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또 간다간다하면서도 제가 이사온후로
기회가 안생겨서...

아이고, 그냥 두서없이 쓰다보니 글이 지루하게 길어졌네요. 암튼 끝까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그럼....

22-6 제휴업체 현황_416
22-6 제휴업체 현황_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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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제휴업체 현황_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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