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야한 얘기는 아니고.. 이 참에 저도 경험방에 등록 함 할려구요.. *^^* 엊그제 회식을 하고.. 2차로 게이바를 다녀왔습니다. 저랑 …
광주에는 대인동이라는 사창가 있습니다. 예전에 광주터미널이 있을대는 군대가는 친구 환송식의 마지막은 항상 대인동에서 아가씨 불러주고 근처 여관에…
어언 60을 넘겼다. 이렇게 많이 나이 먹은 자가 네이버3을 기웃거리냐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인간이라는 게 다 그렇고 그런 거지 뭐 나이…
요즘 세이에 용맹정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지역방에서 대화하다 연락처를 딴 여자가 있었는데 세이에서 가끔 쪽지로 관리하다가 전번획득하고 문자 몇…
여기 여자회원분들이 많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질문이 있어서요~ 남자분들은 붕가붕가 하고 싶은데 상대가 없다거나 즐기고 싶다하면 업소를 찾으…
명절 스트레스에 오늘 한잔 했습니다. 좀 취하기도 하고요... 어느덧 나이를 먹다보니 올해가 40이네요...그런데 아직까지도 노총각이라니... …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저는 워낙에 사람많은걸 싫어하는지라 지난주에 일찌감치 찾아뵐 분들은 찾아뵙고 묏자리도 들려서 소주도…
무자년 새해에 네이버3여러분 정말 복 많이 받으세요 ^^ 네이버3에는 벌써 가입한지가 몇년째인데 차단이후로 근 1년여가까이 되어 재접하게 되었네…
5일 10시에 서울을 출발해 거창에 도착했던 것이 새벽 4시쯤이었습니다. 터미널에 가보니 진주행 버스는 6시 반에 첫차가 있더군요. 날도 춥고.…
바보 같은 질문같네요. 전 36살된 남성입니다만 한번도 안해봤어요(?) 여자도 변변히 못사겨보고요. 다 제가 못해서지만...... 너무 참아서 …
조금은 무례해 보일 테지만 뭐 이글 읽으시는 분들이 구구절절한 서론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닐테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제게 여친이 있는데, …
항상 자가용 타고 다니다가...차를 팔고 새차구입기간이라 거의 1년만에 버스를 처음 탔습니다.. 원래 우리동네를 지나는버스안은 사람들로 만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