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줌마 팬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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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16:34
동네 아줌마 팬티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어른 여자의 보지를 보고 싶었지만 볼 방법이 없었다. 한참 이 생각만
할 때가 5학년 여름 or 가을 쯤 이었다.
내 놀이터였던 옥상에는 주로 아줌마들이 널어놓은 빨래가 항상 있었다.
그 빨래에서 동네 아줌마들의 팬티를 늘 볼 수 있었다. 아줌마들의
팬티는 그 많은 빨래에서도 눈에 잘 띤다. 주로 엉덩이가 큰 흰 팬티
였다. 가끔 꽃무늬 or 줄무늬 팬티도 있었다. 그 팬티를 보면서부터는
아줌마들을 보면 그 아줌마가 널어놓은 팬티가 생각났고,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5학년인 놈이 벌써부터 까져가지고는.....)
때론 그 팬티에 내 오줌을 묻혀놓기도 했다. 보지가 닿는 부분에.........
(제 변태 아이가~~~~~~~~~ )
그리고, 내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물색했다.
그것은 바로 책이었다. 처음에는 공부가 필요했다.
옛 말에 '아는 것이 힘이다. and 면장도 알아야 하지'라는 말이 있죠!
우리집엔 한 권의 큰 백과사전이 있었다. 그 때 당시 유행하던 아이들이 많히
가지고 있던 백과 사전은 '금성출판사(?)의 학생 대 백과사전'이었다.
(난 없었다. 그래서 항상 숙제는 얼어죽을 무슨 놈의 백과사전 오직 동아전과로 했다.
난 교학사를 별로 안 좋아했기 때문에 항상 동아전과만 봤다. 그것도 6학년
졸업할 때까지 항상 헌책방에서 중고 책만 봤다. 중학교에 입학할때 처음으로
교과서가 1종에서 8종으로 바뀜에 따라 중학교땐 항상 새 참고서(전과가 아님!, 이때부턴
참고서라 불렀슴)를 살 수 있었다.
(헉, 이 말을 해 버리면 내 나이가 노출되는데....................)
그 10권 정도의 백과 사전에는 아마 자세히 안 나왔으리라
(It is reason that readers of dictionary are students.)
--어쭈, 영어도 쓰네. 콩글리쉬 아냐?????????
우리집에 있던 것은 아주 두꺼운 한 권의 백과사전이었다. 한자어도 많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사진
은 아니지만 삽화가 있었다. 이 책은 아마 우리 아부지가 사셨을꺼다.
이 책에서 처음 섹스를 찾았고 섹스를 설명하는 말에서 모르른 단어를 찾아가면서
생식기, 성기, 질, 요도, 생리, 소음순, 대음순, 등등 많은 단어를 알 수 있었다.
(미친놈!!! 공부를 그렇게 한 번 해 봐라 지금쯤이면 큰 대박 하나 터트렸을텐데............)
특히, 여성 생식기를 찾으면 삽화가 나왔다. 그 삽화는 여자의 옆모습을 그린것인데 외부생식기
에서부터 시작 내부 생식기까지 잘 그려놓았다.
이 무렵 집 근처 작은 목욕탕의 여탕을 훔쳐볼 수 있다는 rumor가 돌았다. 나 진짜인줄 알고
죽음을 각오하고 그 목욕탕 뒤쪽으로 갔다.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허탈한 마음에 안 걸리고
되돌아가려고 할 때 휴지통에서 생리대를 보았다. 여탕에서 버린 휴지통이 뒤에 있었던것 같다.
돌돌 말린 그 생리대를 풀었다. 빨간 피로 흥건히 적셔진 그 생리대 특히 젖은 부분은 보지가
닿는 부분이므로 사타구니에 의해 구겨져 있었다.
거의 이 수준에선 '호기심 해결'(어라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인데........)이라고 보기엔
좀 over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금도 정확히 기억하는데 내가 처음 느낀 성적 쾌감은 6학년을
마치고 중학교에 입학하게된 그 해 겨울이었다. 그래서 지금은 아직 성적 쾌감과 성적 욕망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또한, 이런 만행들 역시 다른 친구들도 즐겨하던것이었다. 오죽했으면 rumor까지 있었겠는가
학교에선 주 화제가 이런것들이었다.
이와 같은 방법에도 헛점이 있었다. 더럽게 휴지통을 뒤지고 싶지는 않았고, 빨래는 아주
깨끗한 전혀 채취를 느낄수 없느 소재였다. 더 정확한 실제 자료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쯤 난 필요로 하는 자료가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그 자료의 제공자는 바로 엄마였다.
(내 머리로 생각한게 아니고 바로 엄마가 나한테 보여준 조심성 없는 모습 덕분이었다.)
그러므로써 이런 내 행동은 그 대상이 엄마한테로 옮겨지게 된다.
다음 글에선 이 얘기를 하고자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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