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여자 아이들의 보지 (초등학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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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여자 아이들의 보지 (초등학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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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내가 처음 sex를 알게 되었을 때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처음 알았을 때의 그 느낌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난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궁금했다. 보지에 자지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유치하게도.........)
내가 살던 곳은 12가구가 같이 사는 연립주택이었다. 그 때 같은
연립주택에서 고등학생 몇 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내 밑에 나이의
아이들이었다. 그래서 내가 골목 대장이었고, 얘들을 데리고 길 건너
편 아이들과 구슬치기를 하면서 놀았다. 그 얘들 중에는 당근 여자얘들도
있었다. 3학년 소영(가명) 1학년 보영(가명)
sex가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했으므로 보지를 직접 보고 싶었다.
내 기억으로는 엄마 따라서 여탕에 1학년 때까지 갔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때 많이도 보았을 그 보지들이 하나도 생각이 안 나는 것이었다.
앞의 글에서 (삭제가 안 됐다면) 말한 것 같이 이 때는 성적 충동이나 자극 때문이 아니라
순수한 초등학생의 호기심 뿐이었다.
그 궁금함을 해결하는 것은 직접 보는 것이다.
가능한 방법은 역시 소영이 보영이 보지를 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무슨 방법이 없었다. 4학년 이었던 친구와 둘이서 생각한 끝에
병원 놀이를 하기로 했다.(많이들 해 보았던 방법이었겠지만)
얘들을 불러 놓고 옥상에서 병원 놀이를 했다. 내 친구와 난 의사
소영이와 보영이는 환자(?). 대충 장비(?)를 갔다 놓고선 어디어디
아프다고 하고선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했다. 얘들은 그냥 엎드렸다.
내가 그렇게 하면 재미없다고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까서 제대로
해야지 재미있다고 했다. 처음엔 꺼려했지만 재밌게 하자는데 어떡할
건가. 그 때 그 얘들은 너무 어려서 sex를 몰랐을테고 단지 오줌싸는
보지를 보여 주는 것은 챙피하다고 생각했던지 보지 말라고 했다.
그 얘들은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렸다. 그리고 엎드려서 다
벗었다고 대답했다. 우리는 주사를 놓는척 하면서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벌려서 똥구멍을 보았다. 참 우겼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인가 똥구멍 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지 않은가
하루는 소영이를
따로 불러서 보지를 보여 달라고 말했다. 물론 싫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거의 1시간 가까이 무지 설득했다. 한 번만
보게 해 달라고, 친한 오빠들이어서인지 설득 끝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무지 행복!!!!!!!)
소영인 "봐도 돼!"라는 말과 함께 부끄러웠던지 다른 별 말 없이 가만히
다리를 벌리고 서 있었고 우리 둘은 군침을 삼켰다. 바지를 서서히 내려서
무릎에 걸치게
하고나니 흰색 팬티가 보였다. 보지가 닿는 그 부분이 약간 노르스름했다.
팬티를 내리자 밑밑한(?) 보지가 보였다. 황홀함(!!!!!!!)
우리는 서로 보지에 얼굴을 파 묻었고 그 찌릿한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빨간 그 빛깔(빛깔이란 단어는 사물에 사용하는 것으로 아는데.......)의 보지를 보았다.
처음이 힘들었지 다음 부터는 보고 싶다고
하면 언제나 허락했다. 하지만, 보지가 다 똑같은지 또 궁금했다.(바보아니야!!)
아직 어리지만 1학년이었던 보영이 보지를 보기로 했다. 소영이와 같은
방법을 썼고, 보영이도 소영이와 마찬가지로 자기 보지를 보여주었다.
너무 좋았다. 몇번을 더 그렇게 보았다. 보영이는 소영이와는 달리 당당했다. 부끄러워도
했지만 너무도 당당하게 보지 보여주면 오빠 자지도 보여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나도 팬티 까고 보여줬다.
그 때 본 보지는 참 신기했다. 하지만 내 손으로 벌린 얘들의 보지는 오줌이 나오는
조그만 구멍만 있었고, 만져보면 얘들은 아프다고만 했다. 그러면서 똑똑한
내 머리로 생각 해 본 결과 sex가 불가능 하지 않은가?????
그때까지만 해도 보지에 오줌 싸는 요도구멍하고, sex를 하는 질구멍하고 구멍이 두개
있는지 몰랐었다. 그래서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 보지의 그 오줌 나오는 요도 구멍이 커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나이든 여자들의 보지에는 털도 있을테니깐 더 여자 보지를 봐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다음 부터는 내가 보고 싶은 보지는 당근 어른 여자의
털이 많히 난 보지였다.
저와 같은 경험은 많이들 있을 겁니다. 그 때 학교에 가면 대부분의 남자얘들은 어제 자기가 했던
만행들을 자랑삼아 늘어놓곤 했었으니깐요.
(전 내성적인 성격이란 저의 만행을 자랑하진 않았습니다. 조용히 듣고 그들의 말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기만 했죠)
엄연히 따지면 이런 행동들은 성폭행입니다. 그것도
아주 질이 나쁜 유아성폭행입니다. 이런 놈들은 없어져야할 파렴치한입니다.
거의 모든 숙제를 엄마와 같이 하는 이 나이의 아이들이 왜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그 궁금함을 밖에서
해결 하려고 했을까요?
저는 한 번 엄마한테 '얘는 어떻게 생겨요?' 라고 물어 보았다가 쪼그만한 놈이 커서 뭐가 될려고
그런말 하느냐고 야단 맞았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물어 볼 수 없었죠. 그렇다고 궁금함의 해답을
찾은 것은 아니죠. 그 궁금함은 극에 달하고 해결 방법은 당근 밖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엔 제 놀이터였던 옥상에 널린 아줌마들의 팬티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기대해 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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