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이러다 복상사 하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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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을 내서 여친과 MT에 갔다죠;
 
어제 맥주 2000CC를 마시고 몸이 헤롱헤롱했지만 워낙 오래 못봤던 지라 만나서 맥도날드 홈딜리버리세트 먹으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셋스를 했는데요;
 
여친이 워낙 애무하는 걸 싫어해서 본게임만 열심히 하고 사정했는데 사정하면서 막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혈관에 쥐나는 느낌;;;;;
 
아... 이러다 혈관에 문제 있으신 분은 뇌졸중으로 복상사하시는 거군... 이란 생각하면서 우울했답니다ㅠ_ㅠ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여친님하랑 속궁합이 참 안맞는데... 2년 만에 처음으로 서로 같이 피크를 올려서 사정했다죠;
 
보통 여친님이 먼저 느끼고 "야 아파, 그만해" "네...." 이런 분위기였거든요;
 
피부가 약해서 오래하면 싫어한다는-_-; 20분이 한계;;;
 
20분 만에 두 번 크게 느끼고 두 번 작게 느끼고 룰루랄라 하면서 침 쥘쥘 흘리고 계신 여친님하를 보면...
 
왠지 모를 허탈함과... 과거의 8시간 신공은 어디로 사라지고 배불뚝이 아저씨가 있나 싶다가도...
20분이상 싫어하는 저 아가씨에 맞춰져 가는 거 같아서 참 기분이 그렇습니다;
 
2년 동안 다른 여자랑 자보질 않았으니 계속 저 아가씨 패턴에 맞춰지면서 점점 제가 사정시간도 짧아지고 애무도 서툴러지고 그렇게 되가는 거 같더라고요;
 
오로지 정체위, 본게임만 논스톱 20분 끝. 이시라;
 
전 다양하게 하는 거 좋아하고 체위도 미묘하게 많이 바꾸고요
-여친님하도 좋아는 합니다. 귀찮다고 그냥 편하게 누워 있고 싶어하지-_-; 저 보다 더 심한 귀나치즘 환자;
 
다양한 방법으로 사정 조절해서 오래오래 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20분 만 지나면 여친님하 피부가 벌개지니 참... 미안해서ㅠ_-
 
그리고 왜케 빨리 느끼나요 저 분은-_ㅠ 무슨 남자같애;;;;
젠더 아냐? 한방에 피치 올리고 좋아하다 느끼고 나면 한 2,3분 좀 천천히 움직이게 하고
-"빼줘" ㅠ_ㅠ 님 나는? 덕분에 조루된 우스미ㅠㅠ
 
하여튼 처음으로 같이 사정했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너무 아파서 새가슴된 우스미입니다;
 
요즘 무슨 섹스하면 혈정자증이라고 정낭이 터지질 않나, 갑자기 혈관에 쥐가 나질 않나;
 
그냥 면벽수행하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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