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여선생 팬티보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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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19:07
중학교때 여선생 팬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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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저는 결혼한지 만 3년되는 30대초반의 남자입니다.
진한 얘기는 아닙니다만, 공감이 가는 어렸을때 추억입니다.
저는 지방의 도시에서 고등학교까지를 졸업했습니다. 제가 중학교와 고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 사이클을 타고 다니면 그 도시에서 아주 잘사는 집이었지요....
대부분은 보통 자전거....요즈음은 대부분 산악자전거가 유행이지만...혹시 기억하시는분들이 계실겁니다.....
를 이용했죠...앞에 핸들에 동그란 거울이 부착되어 있고, "뽕뽕"하고 소리가 나는 것도 부착되어 있는 자전거
말입니다......
중학교2학년때 저희반교실의 위치는 자전거주차장 바로 옆에 있었어요....복도끝이 우리반 교실이었어니까...
쉬는 시간에 밖에 나오면 바로 자전거주차장이었지요.....
옛날자전거에 부착된 거울은 고무packing으로 둘러싸여져 있었기에, 그 고무만 칼로 도려내면 간단하게 거울
를 뽑아낼수 있죠....
그때 저희반에서는 제가 그 기술에 전문가여서( 한번 해보면 싶지만 처음에는 아무래도 어색하죠...처음하면
보통 1분정도 걸리죠.....저는 5초면 거울을 뽑아내었습니다.) 저희반 아이들의 반정도는 그 거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거의 대부분이 제가 주었는 것이지요....
왜 가지고 있었는지는 여러분들도 잘 알시죠?????
저희 학교는 사립학교였기 때문에 유난히 여자 선생님이 많았죠....
우리가 주로 애용하는 선생님은 미술선생님, 수학선생님이었지요...
그때 미술선생님과 수학선생님은 대학교 졸업한지 한 2~3년정도 되었지요....지금 생각해보면 ....
수학선생님은 제 기억으로는 무척 예뻤습니다...
미술시간이면 옆자리에 있는 친구가 능청하게(물론 내가 그런적도 있지만...참고는 나는 그림을 좀 그렸기 때
문에 미술선생님이 실습할 때마다 내옆자리에 서서 지도를 곧장 해주곤 했습니다. 물론 나는 상당히 짜증이 났
지요...남들은 다 보는데 나는 못 보니까...) 선생님께 한수 지도를 요청하곤 하죠....
선생님이 책상옆에 서서 (약간은 구부린 자세로) 붓으로 그림도 그려주면 주위에 친구들이 선생님 옆으로
모여들죠 그럼 뒤쪽은 전혀 보이지 않게 해서... 내가 준비해준 무기들을 친구들이 빼내들죠....
거울의 각도에 따라서 잘 보이지 않으니까...보통 치마밑으로 거울이 2~3개가 동시에 들어옵니다....그 주위로
뻘겋게 충열된 눈으로 바라보느 까까머리 아이들......
언제나 뒷자리에 앉아있는 친구들의 화두는 팬티색깔이죠..오늘은 분홍색이다..오늘은 빨간색이다 하면서 말
이죠....
특히, 교생이 오는 시기에는 거울사용의 최고의 시즌이죠.. 보통 5월에서 6월달쯤에 오니까 치마를 많이 입는
경향이 있죠. 그때 당시에는 중요한 시기니까... 바지를 입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드디어 우리들이 기다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바로 노팬티사건.....
우리반은 부담임선생님이 있었죠....실제로는 담임을 맞지 않은 초짜 영어선생님이었는데, 저희반 담임선생님
학교 사장 아들인 관계로, 부담임선생님을 두었죠...
처음 부임했어니까, 저희 하고도 자주 어울리고 친했지요.... 아침에 일찍와서 자습시간에 영어도 가르쳐주고..
다른 친구에게 가르쳐줄때가 가장 확실한 시간이죠...책상 통로사이로 해서 대각선뒤쪽은 그야말로 최상의
위치죠..그때 당시 내자리는 우리반 반장과 그 대각선의 자리....정말로 환상적인 자리였습니다....
아침에 반장옆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가르키고 있는 순간... 그 순간을 절대로 놓칠순 없죠.. 내같은 프로가....
(당시 나는 반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프로였음.) 무기를 깊숙히 치마밑으로 집어넣는 순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거울을 넣는 각도가 빗나간 적이 없는데(거울이 넣고 조금 움직여야 팬티가
보이는데, 저는 각도 조정은 매우 정확했습니다.) 시꺼먼 색깔밖에 보이지가 않고 흰색이라든지, 분홍색이
전혀 보이지가 않더군요.....
첫번째는 실패했는줄 알고 다시 한번 넣어보았습니다....그리고 아주 천천히 보았죠...
엉덩이 갈라진틈이 선명하게 보이고,,,, 검은색 털이 조금 보이고....(그때 처음으로 실제로 보았음.)....
...........
갑자기 머리가 띵 해오는 것이었죠....
옆에 짝이 귀속말로 "무슨 색깔인데"라고 묻는 소리도 들리지가 않고....
조용히 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담임선생님의 아침조회가 끝나고 쉬는 시간에 저는 교단앞에 올라갔습니다....
"오늘 노팬티다....."
그날 난리났습니다....2학년 5반.....
반응이 좋으면 들킨얘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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