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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눈뜰때 1 - 사촌누나 보지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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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눈뜰때 1 - 사촌누나 보지만지기 

경험-1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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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촌누나가 우리집에와서 기거할때 나는 내 성욕을 절제할수가 없었다.

우리집에 몇달간 있기로 하고 누나들 방에서 같이 생활하는데 나는 밤마다 누나들방에서 놀다가 잠이 든척 했다.

열시부터 잠든척하기 시작해 누나들이 완전히 잠들고 나면 잠꼬대를 하는척하며 사촌누나의 옆으로 굴러갔다.

음냐,음냐 나의 손이 사촌누나의 가슴에 올라갔다.

잠옷으로 입고자는 체육복면이 너무 두꺼워 살결을 전혀 느낄수가 없었다.

체육복바지의 고무줄 밑으로 살며시 손가락을 끼워보았다.

손목까지 고무줄 밑으로 들어가자 팬티가 만져졌다.

가슴이 얼마나 뛰고 , 침넘어가는 소리가 너무크게 들려왔다..

별로 부드럽지않은 면팬티를 입고 있었다. 면팬티위로 보지털의 촉감이 까칠하게 느껴졌다.

누나는 깼는지 안깼는지 몸을 모로세운채 누워있었고 전혀 미동도 하지않았다.

지금생각하건데 깨어있었을것이다. 우리 와이프-나는이미결혼을 했다-는 내가 자다가 일어나서 만지면 금새

일어난다. 하물며 조심스레 만지지만 팬티위로 쓰다듬고 있는데...

우리집말고는 갈곳이 없었을 누나는 아마도 조용히 넘어가려고 잠든척 모른척 한 것이었을것이다.

시간이 조금지나자 나는 팬티위로 는 만족을 할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팬티속으로 조심스럽게 손을 집어넣었다.

팬티속으로 천천히 집어넣는게 힘이들어서 손목에 쥐가 날지경이었다.

그때 느꼈던 까칠한 털의 느낌은 지금생각해도 잊을수가 없다.

그리고 손가락을 천천히 밑으로 내려 갈라지는 곳으로 향했다.

앗 이렇게 뜨거울수가 의외로 그곳은 젖어있었다.-나는 그때까지만해도 여자가 흥분하면 그곳이 젖는다는것을 몰랐다.

손가락이 그사이에어 천천히 움직였다. 미끈덩한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나는 사정을 해버렸다.

사정을 하고 나자 너무 허무했다. 내가 뭘하고 있었나 생각이 들정도였다.

천천히 손을 빼서 -나는 누나가 잠들어있었다고 생각했기에- 옷을 추스리고 몰래 일어나 형이자고있는 내방으로 건너왔다.

지금 그 사촌누나는 시집가서 아들둘 낳고 잘 살고 있다 가끔 집안행사가 있을때 만나기도 하는데

예나지금이나 그냔 평범한 사촌누나와 동생처럼 행동한다. 누나가 그때 잠에서 깨어있었는지 그리고 그렇게 만진 사람이 나였는지를 알고 있었을까 나는 지금도 궁금하다.

다음은 시골마을에 놀러가서 동네여자들하고의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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