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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토도사에 별도움이 돼지 않는 그냥 관음증 걸린 ㅡㅡ;; 백수 아닌 백수 임돠

요즘 백양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제가 못본 백양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연예정보 프로를 뒤졌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건 백양은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그비됴를 부정하고 있다고들하더군요...
그래서 검찰에 직접 의뢰를 했다는 이야기를 대변인(모변호사)이 이야기 했습니다.

자그럼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느냐...
건 단지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돼느냐라는 것 그리고 백양이 어떤 상황대처를 하고 있느냐?를 말씀 드리고자 한이야기고 ...

지금부터하는 이야기가 본론 입니다.
님께서는 한연예인이 매장돼어가는 것에 대한 아타까움과 죄책감이랄까 책임감정도를 느끼고 계시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제생각은 다르군요...
설득하시는 부분에있어서 우리가 하고싶은 충동을 꺼내시는 것같은데...
그렇다고 그걸 행하십니까?
당연히 인간은 사람이기 이전에 동물이죠...
하지만 동물적인 본능을 억제하는 이성이라는게 엄연히 존재 합니다.
물론 "나는 그런걸 촬영한적있다"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백양같은 경우는 공인입니다.
더군다나 백양은 연예인이라는 공인입니다.
시청자 ...팬들에 의해 먹고 사는 ...
그만큼 따르는 책임이 주어 지는 거죠...

결론을 말씀을 드리자면 이런게 여기계시는 분들에겐 볼꺼리를 제공하는 한순간을 비쳐져 인정을 베푸는 그런 경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떤일에있어서 그 일을 바라보고 그걸 판단하는 기준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니 단지 불쌍하다는 생각만으로 배포하지 말자느니... 그럴수도 있다느니... 하는 그런 말투는 잘못된거죠..,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백양을 싫어하는 팬이라든가 경쟁소속사에 있는 매지져라던가 개인적 원한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저도 백양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정말 슬픈 일입니다.
백양 앨범 CD로 다 샀구요 포스터도 3장을 우리집에 도배하고 엽서도 얼마나 많이 모았는데여 ㅡㅡ;;...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한다면 백양 비됴가 아직은 백양이라고 확신돼어진게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닮았다는 이유로 루머가 퍼진건지도 모릅니다.
저두 그렇게 믿고 싶구요 ...
시비거는 것 같아 조성함돠 ㅡㅡ;;
...
좋은 하루 보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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