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누나...누나가 웬일이야?...전화를 다하구....그래..잘 지냈니?..응..누나는?..나두 잘 지낸다.....그래?...신랑 사업은 잘…
솔직히 글 쓰는 재주도 별로 없고 하지만 그냥 술 먹은김에..적어봅니다.. 오늘 새벽 2시30분쯤에 자고 있는데 친구넘이 술이 되서 전화가 왔습…
새해들어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고 즐섹 이루시길 바랍니다 전 작년말 그래봤자 몇일전이네요 저번에 올린 입사가능했던 경기도 녀를 만났습니다 마침 …
얘기에 앞서 전 베르테르가 아니구요 베르테르를 알고 있는 형입니다..^^ 관리자분이 보시고 문제가 있으시면 조취 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나누자는 …
이거 원래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잘 씻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 츠자는 오징어 냄새가 너무 심해서 손가락이 썩을것 같은 느낌이 …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복이 있죠. 재물복, 무병장수 하는 복, 여복,.... 제 삶에 어떤 복들이 있었나 어젯밤에 곰곰이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
어느 나른한 오후 그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밥 먹으러 와" "밥 방금 먹었는데.." "그래도 와" "왜?" "하여간 빨리 와..." 대충 …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 하나 남겨볼려고 합니다. 지난번 글에 달렸던 댓글 중에서 저의 건강을 걱정해주신 회원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께 단지 글이…
여기는 경험게시판인데 왜 영화 감상을 쓰냐면... 전 영화를 그냥 그대로 곧이 곧대로 보시않는. 정말로 네이버3스런 눈빛으로 시각/청각 정보와 …
안녕하세요,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요즘 날씨가 궂어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아무쪼록 힘내시기 바랍니다. 중학교 들어가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