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섹스는 별의별 방법 다 해봤어요 근데 가끔 혼자 자위 하려구하니까 느낌이 영..... 그래서 폰섹을 해봤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해보신…
이번주 금요일날!! 고객 접대가 있는데... 어디로 모셔야 할지 모르겠네요. 좀 점잖은 분이신 관계로 북창동 같은 시스템은 아닌것 같구!! 고객…
안녕하세요. 오늘도 도시를 헤매는 외로운 늑대입니다. 저번에 글을 올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제 파트너이자.; 확실히 여…
엊저녁 모텔서 그녀가 나에게 해준 이야기를 토대로... 한 일주일 지났나.... 그녀(유부앤.)와 전 갑자기 강력한 실험 정신에 빠졌습니다. "…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온라인쪽 안티들이 많은 연유로 인해 예전에 경험담을 시리즈로 남겼다가 이 마저도 유포되면 안티생성에 일조를 할거 같아 글…
요즘 재미난 경험이 있어서,,,,여러분들과 공유하고싶어 몇자 올립니다 저 약간 변태성향이 농후한,,,40대초에 멀정하게 생긴 유부남입니다. 가끔…
한국에 있을때 마눌에게 보지털 면도하자고 하면 펄쩍 뛰었다. 목욕탕 어떻게 가느냐고. 한국에서 다 큰 여자가 털 하나 없이 민둥산으로 목욕탕에서…
단란이나, 룸, 요정등은 너무 프로틱해서가끔 아마추어틱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고수분들처럼 챗방 만들어놓고썸씽 만들…
네이버3에 유료회원으로 등록한지 근 7년이 다 되어 가는 군요. (계속 유료는 아니었지만....) 궁금한게 있어서 처음으로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
영화보고 밥먹고 이것저것 하다가 할거없어서 영화나 하나더볼까하고 디비디방가자고했는데 오랫만에 가보니까 옛생각도 나고 좋더라구요 ^^; 아름다운결…
전에 같은 부서에서 근무했던 여직원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해당부서의 팀장이었고... 그녀는 제 부하직원이었구요... 하던 일이 워낙 많은…
저는 진한 경험은 업어서 아주 소프트 한 걸 올려봅니다 몇년전 어느날 아침 (7시정도 되었나??)버스를 탔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손잡이 붙들고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