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Total 1,634 / 9 Page
RSS
집들이 할 때 남편 상사와 섹스하는 법 댓글 1
등록자 달려야사니
등록일 07.07 조회 598 추천 0

< 남편 덕에 본의 아니게 외도를 한 여자의 고백 >처음엔 남편의 그런 행동에 난 정말 어리둥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당시에 누구에게…

어릴적의 나 혼자 아찔했던 옛기억...............챕터(3). 댓글 1
등록자 믹서기
등록일 05.26 조회 598 추천 0

제가 중학교 1학년 겨울 방학이었습니다. 그 때 성남에 있는 집들이 좀 많이들 낡은 집들이였습니다 중1시절 밤이오기 까지 제가 우리동네 골목대장…

[현재진행형] 백인 아주머니와 1 - 조언구함. 댓글 1
등록자 또라에몽
등록일 06.27 조회 597 추천 0

미국 시골에 거주중입니다. 밥벌이가 빡빡하다 보니, 결혼하고 딴 짓은 안하고, 좁은 한인 사회다 보니 집-직장 만 왔다 갔다 하고 살고 있어요.…

부끄러웠던 꼴림(?). 댓글 1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05.30 조회 597 추천 0

또 군대있을때이야기네요 지겨워 하실수도 있겠지만 군대 이야기 할게 많아요 ㅠ 너무도 혈기왕성한 시기에는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가운데 물건이 반응…

얼굴에 씌여져 있나?. 댓글 1
등록자 도리두리까궁
등록일 05.24 조회 596 추천 0

언젠가 기러기 엄마 얘기하면서 내가 첫 인상에 색녀(섹녀)의 이미지가 느껴진 여자들이 있었다고 했다. 내가 관상쟁이도 아니고 점쟁이도 아닌데 이…

상체의 즐거움.. !.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5.22 조회 594 추천 0

댓글이 많이 달리는 관계로 ... 힘을 내서 바로 올릴까 하다가 .. 점수란을 발견 했음다.. 오홋...수많은 댓글.. 그러나 점수는 4점 ㅜ_…

나는 관사병이었다. 31편 댓글 1
등록자 명란젓코난
등록일 07.17 조회 594 추천 0

나는 관사병이었다. 31편에 대한 원나잇 경험담 공유 이야기를 계속 해보고자 합니다.이모 집에서 자고 내일 아침 9시까지 학교에 가야 하기 때문…

한 여름밤의 꿈 - 14부 댓글 1
등록자 하메양
등록일 06.13 조회 593 추천 0

막내이모를 보자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미...민호야.....""이모....미안해...내가 잘못했어.....정말 미안해....""민…

한 여름밤의 꿈 - 10부 댓글 1
등록자 도깨비깨비
등록일 06.13 조회 593 추천 0

10부"참....이모....오늘..혹시...임신 가능주기야..? 아니면......"이모가 갑자기 골똘히 생각해봅니다...손가락으로 수도 세어 봅…

홀딱 벗어. 내가 연기지도 해 ... - 하편 댓글 1
등록자 명란젓코난
등록일 06.03 조회 593 추천 0

홀딱 벗어. 내가 연기지도 해 ... - 하편"아이잉~~실장님…뭐…해요?"젖가슴을 빨던 나의 애무가 잠시 멈춰 있자 한참 들떠있던 수연이가 내 …

마지막... 댓글 1
등록자 퐁행몬스터
등록일 05.16 조회 591 추천 0

본의 아닌 잦은 절단 죄송하네요.. 제 와이프가 신혼때만해도 포르노 같이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왜이리 무서운지..ㅠㅠㅠ 네이버3만 봐도 절 변태…

로맨스 소설과 첫경험. 댓글 1
등록자 육천원
등록일 05.04 조회 589 추천 0

학창 시절에 혼자 손으로 하는 것에 점점 익숙해 지면서, 주로 그런 종류의 소설책을 읽곤 했었다. 특히 하이틴 로맨스 소설에 심취했었는데, 그 …

대학 ... 8부 댓글 1
등록자 신입받아라
등록일 06.29 조회 588 추천 0

어머니는 계속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내가 신발을 벗고 올라와 냉장고에서 물을 먹을때까지 아무말없이 나를 계속 보고 있다는 것은 쉽게 느낄수 있…

음악학원에서의 추억 - 1부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6.14 조회 587 추천 0

음악학원에서의 추억 - 1부믿을수 없었던 선생님과의 추억이 깃든 여름방학도 다 가고 다시 반복되는 생활로 돌아갔습니다...선생님께선 전과 똑같이…

유학 온 여대생의 고민 3. 댓글 1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6.27 조회 585 추천 0

총선 결과가 다행스럽게도 여소야대가 되었네요.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합심하면 과반수가 넘으니까 오랫만에 제대로 된 정치를 볼수 있을까요 ? 국정 …

영계,,,그것은 무엇에 쓰는물건인고.....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6.11 조회 583 추천 0

많은 이야기로 영계 영계 들을 들었습니다..여기에 와서 너무나 촌구석이라 이동네에선 조용히 지냈는데.로컬직원들의 소개로 97년생(87년생에서 9…

(실화)(옮긴글)20년전 아기달린 엄마를 차에 태워 주다가-... 댓글 1
등록자 은하철도구부려
등록일 07.20 조회 581 추천 0

지금으로부터 한 20년 전.......당시 직장 상사가 타던 차를 거의 헐값에 물려주는 바람에나는 어느 날 갑자기 마이카대열에 동참하게 되었다.…

기러기 엄마 이야기. 2.. 댓글 1
등록자 육천원
등록일 05.22 조회 581 추천 0

기러기 엄마라고 해서 다 섹스에 미친듯이 빠져드냐? 그건 아닙니다. 그냥 조신하게 애들 교육 잘 시키고 돌아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

좁은 동네에서 벌어진 1년전의 일.. 댓글 1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6.06 조회 580 추천 0

먼저 제가 작년 2월에 쓴 글을 읽어 보세요. 한국에서 기러기엄마가 여기에서 전에 살던 집을 처분하러 왔는데, 그날 그 엄마 친구랑 와이프랑 셋…

왜 내가 쓸데 없는 말을해서 일을 크게 만들었는지?. 댓글 1
등록자 쌍봉낙타
등록일 05.31 조회 578 추천 0

하여간 뱉은 말이니 사정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다만, 나는 리얼하게 묘사 할줄 몰라서 윤곽만 나름대로 쓸것이니 고수분들께서 지탄하지 마시고 너그…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